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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기록하다

이틀간의 세계여행 - 2013 지구촌 나눔한마당 세번째

by 초록배 201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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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지구촌 나눔한마당 세번째 이야기는 세계풍물전에서 이어집니다.

 

이전글은

 

2013/05/09 - [서울을 기록하다] - 이틀간의 세계여행 - 2013 지구촌 나눔한마당 두번째

 

 

오만 부스는 관광안내 사진이 많이 걸려 있었네요. 

 

 

모로코 부스에서는 특이한 목걸이와 머플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키르기즈스탄은 직물을 이용한 다양한 소품이 있네요. 

 

케냐는 아프리카의 정서가 듬뿍 담긴 조각품과 접시류를 볼 수 있습니다.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적떼(?), 알라딘이 생각나는 이라크는 주물로 만든 잔과 램프가 인상적이었네요.^^

 

 

 독일에는 맥주가 빠질 수 없죠. ㅎ

맥주와 관련된 소품도 많았습니다.

 

 

 

에콰도르 하면 바나나가 먼저 생각나는 건 뭘까요? ㅎㅎ

지극히 중남미스러운 공예품이 가득합니다.

 

 

 

콩고민주공화국에는 다양한 색깔과 문양의 직물을 볼 수 있었네요.

 

 

 

체코는 유리, 도자기 공예가 발달한 곳입니다.

앞글에서 본 슬로바키아와는 또 다른 분위기죠? ^^ 

 

 

코트디부아르(아이보리코스트) 부스에는 저 독특한 인물 조각상이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콜롬비아는 커피를 빼 놓을 수 없죠. 

 

앙골라는 목공예품이 많으네요.~ 

 

아프리카 북부의 알제리는 중동과 가까워서 그런지 그쪽과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가운데 사진은 낙타 안장인데, 화려한 문장을 보니 귀족이 사용한 건가 봅니다.^^

 

 

 

이렇게 풍물전 부스를 모두 살펴 봤습니다.

 

음식전 부스가 설치된 광교 쪽으로 가는 길에는 온 세상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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