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91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총 160개소로 확대, 2016년 6월부터 40곳 추가 운영 서울시 ‘여성안심택배’서비스가 도입 3년차 만에 총 누적 이용자 53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2016년 6월부터 기존 120개소에서 160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main/index.html 또, 현대H몰(www.hyundaihmall.com)과 NS몰(www.nsmall.com)의 주문서 작성 페이지에 여성안심택배함 주소록을 등록해 온라인쇼핑몰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현대홈쇼핑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용 방법은 주문서 작성 페이지에서 ‘안심택배’를 선택한 후 주소록 중에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안심택배함을 선택해 주문을 완료하면 됩니다. 기존 여성안심택배함 중 이용자가 많아 자주.. 2016.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