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91 [경기도] 신혼부부 대학생 등 대상 따복하우스 후보지 1만27호 확보, 2018년까지 전부 착공 추진 경기도는 오는 2020년까지 도 전역에 1만호의 ‘BABY 2+ 따복하우스’를 건설해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 고령자, 취약계층 등에게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1만27호에 달하는 사업대상 후보지를 확보했다고 2017년 1월 9일 발표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2016년) 5월부터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물색한 결과 수원, 남양주 등 21개 시‧군 41개 부지에 따복하우스 1만27호를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BABY 2+ 따복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정부의 행복주택방식과 경기도만의 임대료 지원 등을 결합해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경기도형 주거정책입.. 2017.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