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91 [행정자치부] 인천 동구에 전통시장 야시장 9호점 '달빛거리 송현야시장' 개장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행자부 지정 9호 야시장인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이 2017년 6월 9일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간 침체되었던 인천의 재래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전망입니다. 행정자치부 홈페이지 http://www.moi.go.kr/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은 기존 재래시장인 송현시장과 연계한 9번째 야시장입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송현시장 중앙통로의 30개 매대에서, 낙지호롱, 채소삼겹말이, 소고기불초밥, 스테이크, 크레페 등 6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이 판매됩니다. 수도권광역전철 1호선 경인선 동인천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 쉽습니다. 지난 6월 2일~.. 2017.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