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내 임진강의 비경을 자유로이 조망할 수 있는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가 개장 1년 만에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2018년 1월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1년여 간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를 다녀간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총 219,683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http://gto.ggtour.or.kr/

‘내일의 기적소리’는 한국전쟁(6·25전쟁) 당시 폭격으로 파괴되어 5개의 교각만 남은 경의선 구간중 하나인 ‘독개다리’를 길이 105미터(m), 폭 5m 규모로 복원, 임진각 DMZ(디엠지;비무장지대) 일원의 볼거리·즐길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입니다.


공식 명칭인 ‘내일의 기적소리’는 고은 시인이 “통일을 염원하며 내일의 기적소리가 오늘의 기적소리가 되길 바란다”라는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아 만들었습니다.
 특히 휴정협정 이후 국군 포로 1만 2733명이 이곳을 통해 귀환했고, 1998년 통일대교 개통 전까지 민통선 이북과 판문점을 잇는 유일한 통로였다는 점에서 한국 분단사의 비극을 상징하는 시설이기도 합니다.

도는 이 같은 상징성을 활용, 임진각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통일한국을 염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 12월 21일 현판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개장 이후에는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시범운영 기간(2016년 12월 21일~2017년 1월 19일) 동안에만 약 3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주요 볼거리(콘텐츠)로는 증기기관차 객차, 철로구간, 매직글라스, 전망대 등으로, 전쟁 이전 철교 형태를 재현, 과거와 현재, 미래로 꾸며진 다리를 걸어보며 민족상잔의 아픔과 역사를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닥에는 특수 유리를 설치해 전쟁당시 탄흔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민통선 내 풍광을 국방부의 별도 출입허가 절차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김동욱 경기도 DMZ정책담당관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둔 만큼,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DMZ 관광의 묘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일의 기적소리’는 파주 문산읍 마정리 1400-5 일원 임진각 관광지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개장시간은 11~2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10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요금은 대인 2,000원, 12세 이하 소인 1000원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공사(전화 031-956-8305)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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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 내일의 기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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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경기도가 2011년과 2012년 각각 서비스를 시작한 경기도 부동산포털 피씨웹(PC Web)과 모바일 앱에 대한 기능개선(업그레이드) 작업에 나섭니다.
최신 정보 기술을 반영하지 않아 발생된 사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개선조치로 서비스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경기도 부동산포털 홈페이지 http://gris.gg.go.kr/

2018년 1월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부동산포털 웹서비스 환경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쉽게 표현하면 윈도우 시대에 도스를 쓰고 있는 셈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개선요구를 받아들여 환경개선에 나서게 됐다”면서 “2011년 서비스 시작이후 인터넷과 어플리케이션에 많은 기술변화가 있었는데 이를 부동산포털과 모바일 앱에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개선작업에 앞서 지난해 12월 도가 부동산포털 이용자 2천2백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모바일 앱 사용자 315명의 이용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도서비스, 이용속도, 콘텐츠 기능, 앱 오류 등에 불편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먼저 부동산포털의 77개 콘텐츠 환경을 기존 플렉스(flex)에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로 개선하고 모바일 앱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부동산포털 지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이용자들이 직접 만드는 사용자지도 제작이 가능해집니다.
 또, 네이버, 다음과의 지도서비스 연계와 국민은행, 부동산 114 같은 부동산 시세정보 연계도 수월해져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밖에도 도는 검색엔진을 도입해 7억5천만건에 달하는 부동산 포털내 정보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스마트폰으로도 자유롭게 부동산포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연계할 방침입니다.

도는 1월 중으로 실국별 의견조사 기간을 거친 후 사업자 선정, 도민·전문가 의겸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말까지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부동산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경기도 부동산포털은 건축물내진설계조회, 부동산실거래가, 부동산종합정보, 지역개발정보, 학교.역세권 생활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6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모바일앱 다운로드는 16만8천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Posted by 초록배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경의선 철길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재정비합니다.

고양시청 홈페이지 http://www.goyang.go.kr/

경의선 철로변 산책로는 경의선을 따라 곡산역에서 일산지하차도까지 이어지는 총 5.4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산책로 주변에 나무가 울창하고 곳곳에 파고라와 의자가 설치되어 있는데다가 각종 운동기구도 두루 갖춰져 있어 산책 나온 인파로 붐비는 곳입니다.

고양시는 수년 전부터 산책로를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로 분리하고 낡은 탄성포장재를 걷어 내는 정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구간이 정비되었지만 동골지하차도에서 후곡마을 1단지까지 700미터(m) 구간만 아직 정비하지 못했습니다.



구는 마지막 남은 미정비 구간을 정비하기 위해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최근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착공해 금년 6월경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산책로 정비사업은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해성 논란이 대두된 낡은 탄성포장재를 걷어낸 후 바닥을 산뜻하게 재포장합니다.
 또 배수 불량지는 높낮이를 조절해 물고임 현상을 방지하고 토사가 유출되는 구간에는 회양목 등 관목을 식재해 산책로로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게 정비합니다.

구 관계자는 “경의선 산책로는 호수공원에 버금가는 산책 코스로 인기가 많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정성들여 정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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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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