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 1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청사(여객터미널) 개장으로 대한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제2 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이용객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청사(터미널) 이용방법에 대해 충분히 안내하는 한편, 다양한 접근교통 수단도 마련하였습니다.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kr/

국토부는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제2여객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용한 이용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개장,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연속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청사(제2여객터미널) 안내 전단(리플릿) PDF파일

icnleaflett2.pdf



가장 중요한 제2 여객터미널 이용 항공사와 접근 방법을 시작으로, 편의시설 및 친환경 설계, 스마트 기술, 보안 검색 등 제2 여객터미널 개장으로 달라지는 인천공항의 모습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 누가 제 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가

  제1여객청사(제1 여객터미널)과 탑승동에서 5,400만 명의 여객을 수송하던 기존 인천국제공항은 제2 여객터미널의 2018년 1월 18일 개장으로 총 7,200만 명의 여객을 수송하는 세계적인 거점공항(허브공항)으로 한 걸음 나아갑니다.

  기존 제1 여객터미널은 아시아나항공, 저비용항공사 등 86개 항공사가 운항하게 되며, 신설 제2 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만 운항하게 됩니다.


  제2 여객터미널 입주 항공사는 2015년 상반기 터미널 운영계획에 대한 평가 절차를 거쳐 대한항공으로 선정되었고, 대한항공과 환승 등 업무 밀접도가 높은 스카이팀 중 수송 분담률과 제2 여객터미널 수용능력 등을 감안하여 4개 항공사로 결정되었습니다.

  제2 여객터미널은 1월 18일에 공식 개장하며, 오전 7시 55분 필리핀 마닐라로 떠나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제2 여객터미널에서 처음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앞으로 이용객은 인천공항을 이용하기에 앞서, 항공기 운항 항공사에 따라 제1 여객터미널과 제2 여객터미널 중 어느 터미널로 가야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공동운항(코드쉐어)의 경우 탑승권 판매 항공사와 달리 실제 항공기 운항 항공사의 터미널을 찾아가야 하므로 항공사 안내를 더욱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 공동운항 : 2개의 항공사가 1대의 비행기를 운행하는 것
   * 이용 사례
     ① 대한항공으로 항공권(티켓)을 구입하고, 델타,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 이외의 외국국적항공사가 운항하는 비행기를 탑승하는 경우 → 제1 여객터미널 이용
     ② 외국국적항공사로 항공권을 구입하고,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비행기를 탑승하는 경우 → 제2 여객터미널 이용


항공사는 항공권 예약 시 제공하는 전자항공권(e-티켓)에 터미널 정보 표기를 강화하여 터미널 정보가 다른 색상(빨강)으로 강조되어 표기하고, 공동운항의 경우 색상(빨강) 뿐 아니라 글씨 크기도 크게 조정하여 이용객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항공사 및 여행사가 출발 전 2회(1일 전, 3시간 전) 문자를 발송하여 이용터미널을 재차 안내할 계획입니다.


만약, 터미널을 잘못 찾아왔더라도 두 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직통 셔틀버스가 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어 빠른 이동이 가능합니다.
 터미널을 잘못 찾아온 여객을 위해 셔틀버스 정차장, 철도 승차장, 주차장 등 주요 지역에 안내요원(제1 여객터미널 66명, 제2 여객터미널 36명)이 배치되어 교통수단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 제 2여객터미널을 어떻게 갈 수 있나

  제2 여객터미널의 이용객을 위하여 일반버스, 리무진 버스, 철도, 셔틀버스도 운행됩니다.
  버스는 두 터미널을 연결하는 도로를 따라 현재 제1 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제2 여객터미널까지 연장하여 운행할 계획입니다.
  버스운송회사들은 증차를 통해 2018년 1월 15일부터 기존 운행 편수보다 101회 증가된 일일 2,658회를 운행하게 됩니다.
  대한항공 계열의 KAL 리무진을 제외한 대부분의 버스는 여객 혼선방지, 터미널별 여객비중 등을 고려하여 제1 여객터미널을 먼저 들른 후에 제2 여객터미널로 운행합니다.


  현재 제1 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공항철도와 KTX(케이티엑스 고속열차)는 2018년 1월 13일부터 제2 여객터미널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며, 두 터미널을 연결하는 철도는 약 6킬로미터(㎞) 길이로, 편도 약 7분이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버스와 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터미널 접근 시 방송되는 안내방송과 차량 내부에 부착된 터미널별 항공사 배치도를 참고하여, 하차 장소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두 터미널을 연결하는 전용셔틀버스 노선 신설 등 총 5개 셔틀버스 노선(현재 3개 노선)이 2018년 1월 13일부터 운행할 계획이다.
  두 터미널을 연결하는 전용셔틀버스 노선은 5분 간격으로 무료로 운행되며 이동 소요시간은 편도 15∼18분입니다.


  제2 여객터미널에는 제2교통센터가 설치되어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및 이용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제2 교통센터는 리무진 버스, 공항철도 및 KTX를 모두 한 곳에서 탑승할 수 있는 복합교통시설로서, 지하 2층에는 철도 승강장, 지하 1층에는 버스터미널이 조성되었습니다.

  제2 여객터미널에서는 입국장을 나와 바로 한층 아래에 있는 제2 교통센터로 60미터(m)로 이동하면 리무진버스 및 철도를 빠르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대기하며 키오스크를 사용하여 표를 구매하고, 실시간 버스 정보(결행, 지연 등)를 대형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등 공항과 유사한 교통편의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직접 차량을 운전하여 제2 여객터미널을 이용할 경우에는 도로안내표지판 등을 통해 길을 파악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 '길 안내'도 받을 수 있도록 주요 내비게이션 사업자와도 협의를 완료하였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연휴기간 등에 인천공항에서 발생했던 혼잡은 이번 제2 여객터미널 개장으로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나, 터미널 분리 운영이 처음 이루어지는 만큼 초기 혼선이 우려된다”고 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 터미널을 사전 안내하고, 접근교통망도 확충하는 등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공항 이용객도 공항을 이용하기 전 한 번 더 주의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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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2868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018년1월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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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난해 9월 일본 히로시마 전철로부터 무상으로 양도받은 노면전차를 2018년 1월 4일 오전 11시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원구청 http://www.nowon.kr/

구는 양도받은 전차 1대를 배편으로 서울로 옮겨와 설치했습니다.
 이 전차는 1950년대 제작 모델로 서울 도심에서 운행되던 전차와 같으며 일본에서는 지금도 운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구는 체코 (주)프라하 대중교통으로부터 노면전차 1대를 1500만원에 구매해 지난해 11월 철도공원에 설치했습니다.
 구는 올 하반기부터 이 전차들을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에서 철도공원까지 약 700미터(m) 구간에서 운행할 계획입니다.


구와 서울시는 공릉동 29-51번지 일대 대지 40,462평방미터(㎡)에 (구)화랑대역 철도공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철도공원에는 노면전차 운행 및 철도건널목 설치, 철도 관련 전시.체험.교육공간, 레일바이크, 각종 체험공간 및 휴게시설이 들어섭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서울의 옛 노면전차를 부활시키겠다는 꿈이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며 “경춘선공원과 함께 철도공원이 서울의 대표적인 철도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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