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남동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18년 교복은행'을 개최합니다.

인천 남동구청 홈페이지 http://www.namdong.go.kr/

'교복은행'은 기부·나눔문화 확산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남동구가 매년 입학철을 앞두고 개최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이번에는 간석여중, 상인천여중, 동인천중 등 22개 중학교와 동인천고, 신명여고, 문일여고, 인천남고 등 15개 고등학교가 참여합니다.
※ 단, 인천고잔고등학교 미참여

교복은 남동구 중·고등학교 졸업생과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수집됐으며 구는 지난 12월부터 행사에 판매할 교복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행사장에서 교복은 재킷·카디건 류와 바지·치마류는 5천 원 이하, 블라우스·와이셔츠류는 3천 원 이하 등 품목 1점당 5천 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행사 후 남은 교복은 해당 학교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구 관계자는 "교복이 시중에선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교복비 부담이 있는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이번 행사를 통해 근검절약의 의미를 되새기는 합리적인 소비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구는 행사를 마친 후 판매수익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할 계획입니다.
학교발전기금은 중·고등학교의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됩니다.

★ 교복기부판매 관련 문의전화 : 남동구 평생교육과 032-453-5890


출처 : 인천광역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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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동 984-7 | 남동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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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세계인의 평화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 해이자, 고려건국 1100년을 맞는 뜻 깊은 해를 맞아 지난 10년간 남북공동발굴조사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고려 황궁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평창특별전'이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평창 상지대관령고등학교 내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 개막식: 2월 9일 오후 4시 평창 상지대관령고등학교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이번 특별전은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정세현), ㈜SBS(대표 박정훈)이 주최하고 남북역사학자협의회(이사장 안병우)가 주관하며, 문화재청(청장 김종진), 통일부(장관 조명균), 서울시(시장 박원순), 경기도(도지사 남경필),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의 후원으로 열리며, 지난 10년간 남북이 공동발굴한 개성 만월대 주요 출토 유적과 유물을 한국의 정보통신(IT) 기술로 구현해, 올림픽을 보러 온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코리아’로 알려진 고려의 500년 역사와 고려 문화를 체험과 놀이의 장으로 즐기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전시 주요 내용은 최초로 3차원 입체(3D) 기술로 복원한 고려 황궁의 정전 ‘회경전’ 소개, 고려사 500년 역사와 문화를 첨단 기술을 통해 체험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남북 교류협력사를 소개하고 통일 기원 메시지를 남기는 통일 미래존 ‘하나된 고려, 하나되는 남과 북’ 등입니다.

◎ 전시실 구성도




★ 고려 황궁의 정전 ‘회경전’ 최초로 3차원 입체(3D)로 복원하다
   남북공동발굴조사단은 그동안 600년 전 사라진 고려 황궁의 본모습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첫 번째 성과로 고려 황궁에서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정전인 회경전을 디지털로 복원하였습니다.
   회경전은 만월대의 중심 전각으로 승평문, 신봉문, 창합문을 지나 웅장하게 솟아있는 33개의 돌계단에 올라선 후 관문인 회경문을 통과하면 넓은 마당 중앙에 자리한 만월대의 중심 전각입니다.
   정면 9칸, 옆면 4칸의 단층 맞배지붕 건물로 추정되는데 발굴조사단과 국내외 학계 의견을 종합해 단층안과 중층안 두 가지로 복원을 하였습니다.
   복원된 영상은 관람객이 직접 만지면서 확대와 축소할 수 있으며,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면 그에 반응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하였습니다.
   * 맞배지붕: 건물 앞뒤에서만 지붕면이 보이고 추녀가 없으며 용마루와 내림마루만으로 구성된 지붕


★ 고려 500년 역사, 디지털로 체험하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발명한 고려의 우수한 인쇄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15년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 발굴조사 현장에서 발견된 금속활자 모형으로 도장을 찍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만월대에서 나온 용두(龍頭, 용머리 장식 기와)를 키오스크를 사용해 자유자재로 확대‧축소하면서 상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토 유물 중 수막새, 그릇 등 주요유물 15점을 선별해 3차원 입체(3D) 프린팅 기술로 복제하여 관람객들은 이를 마음껏 만져보고 형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 체험 기기 HMD(Head mounted Display)를 머리에 쓰고 실제로 만월대 현장을 산책 하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키오스크(kiosk): 눈으로 관찰이 어려운 부분도 자세히 볼 수 있는 디지털 매체

★ 남북이 함께 한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그 10년을 기록하다
   특별전에서는 지난 10년간 계속된 남북공동발굴 현장에서 문화유산 전문 사진작가와 촬영가가 생생하게 기록한 영상 자료도 볼 수 있습니다.
   지하 10미터(m) 지점에서 드러나는 고려 황궁을 확인하던 순간의 남북 대원의 환희와 감동, 함께 키우던 강아지 ‘만월이’와 ‘송학이’와의 추억이 담긴 현장의 모습 등을 통해 그들의 우정과 발굴에 대한 열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관람료가 무료이며, 전시 기간 중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는 휴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남북역사학자협의회(전화 02-725-7705. 7706 )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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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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