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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2

서울시 2018 아름다운 봄 꽃길 180곳 선정, 진달래 벚꽃 만개 예상일도 발표 서울시는 2018년 서울 곳곳에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80선'을 소개했습니다. 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봄꽃길 180곳은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했으며, 총 길이는 246.2킬로미터(㎞)에 이릅니다. ▴공원 내 꽃길 58개소(경춘선 숲길, 서울로 7017, 북서울꿈의숲, 중랑 캠핑숲, 남산, 서울대공원 등) ▴가로변 꽃길 77개소(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하천변 꽃길 37개소(한강, 중랑천, 성북천, 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녹지대 8개소(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80선 안내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story/springf.. 2018. 3. 15.
[서울시] 도서회원증 하나로 전국 200여개 '책이음' 참여 도서관 통합이용 가능 서울시는 올해(2018년) 한 장의 회원증으로 동네에 있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릴 수 있는 ‘책이음’을 운영하는 도서관이 200여 개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책이음 서비스 홈페이지 http://book.nl.go.kr/ 책이음(구 통합도서서비스)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한 전국의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전국에서는 1000여 개의 도서관에서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책이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4개 자치구 소속 도서관에 책이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보조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도서관에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의 회원카드.. 2018.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