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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생태공원2

[서울] 개똥벌레 볼 수 있는 길동생태공원에서 '2018 반딧불이축제' 개최 '개똥벌레'라고도 불리는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환경지표종으로, 도시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귀한 손님입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풀숲에 숨어있던 반딧불이 무리가 불빛을 반짝이며 선사하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서울에도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길동역 인근 ‘길동생태공원’입니다.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http://yeyak.seoul.go.kr/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2018년 6월 16일(토)부터 6월 30일(토)까지 보름간 길동생태공원에서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축제의 백미인 반딧불이 야간탐방은 축제기간 내내 총 30회 운영하며, 사전예약 1회당 20명 또는 40명이 탐방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선착순 신청, 주말에는 추첨을 통해 .. 2018. 6. 4.
월드컵공원 등 서울시 6개 공원, 겨울방학 맞아 40개 문화체험 운영중 서울시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해 상암동 월드컵 공원 등 서울 주요 공원 6곳에서 생태체험, 예절교육, 공예교실 등 다채로운 겨울프로그램을 마련, 빠르면 2016년 1월 26일(화)부터 2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겨울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원은 월드컵공원, 서울숲공원, 보라매공원, 남산 호현당, 길동생태공원, 여의도공원입니다. ○ 월드컵공원(마포구 하늘공원로 소재)에서는 공원 내 노을공원 입구에 있는 노을여가센터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2층에 있는 공원 사랑방으로 나눠 가족들을 위한 4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지난 연말 문을 연 노을여가센터에서는 공원에서 자란 농작물과 지역 농산물로 상투과자, 컵떡을 만들며 로컬푸드의 의미와 중요.. 2016.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