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장1 [서울시] 2017 8월 마지막주 토요일 시민청에 '추억의 롤라장' 개장 서울시 시민청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토요일은 청이좋아’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7년 8월 ‘토요일은 청이좋아’는 지난해 시민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롤러장’을 다시 개장합니다. 2017년 8월 25일(금)~27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플라자와 활짝라운지 무대를 중심으로 추억의 롤러장을 마련하여 롤러스케이트 무료 체험 및 DJ박스의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서울특별시 시민청 홈페이지 http://www.seoulcitizenshall.kr/ 롤러장은 오전 11시부터 매시간 40분까지 매표소에서 체험팔찌를 받아 입장할 수 있으며, 40분부터 20분간은 롤러스케이트를 반납하고 정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롤러장에는 1970~1990년대 가요가 흘러나.. 2017.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