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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5

[국토교통부] 2019년부터 첫 소멸 시작되는 항공마일리지, 다양한 활용방안 마련 2019년 1월 1일, 유효기간 10년이 만료되는 항공마일리지의 첫 소멸이 시작되면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항공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2008년 이전부터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양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마일리지 회원약관을 개정하여 항공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에서 2008년 7월부터 12월까지, 아시아나항공에서 2008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적립한 마일리지는 2018년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내년(2019년) 1월 1일 소멸됩니다. 2008년 7월 또는 10월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2018. 12. 5.
2018년 4월부터 이동통신사 포인트.마일리지로 기본요금 포함 각종 통신요금 결제 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이동통신 3사의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을 통해 2018년 4월부터 포인트.마일리지로 통신요금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 SKT(에스케이텔레콤), KT(한국통신)는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앱포함), 대리점 등에서 2018년 3월 1일부터, LGU+(엘지유플러스)는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3월 30일부터 신청가능 ※ 마일리지.포인트 명칭 : SKT 레인보우 포인트, KT 마일리지, LGU+ EZ포인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http://www.msit.go.kr/ 기존에는 기본료를 초과하는 통신요금 및 부가서비스이용료만을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하는 마일리지가 많았습니다. 이에, 정부와 이동통신 3사는 2017년 .. 2018. 3. 27.
2019년 국적 항공사 마일리지 소멸 시작, 다양한 사용처 안내 예정 2018년에는 양대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소멸 예정일을 확인하고 보너스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마트·영화관 등 일상 속 마일리지 사용처를 통해 그 동안 적립했던 항공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부터 시작되는 항공마일리지 소멸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마일리지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항공사와 함께 마일리지 소멸안내 및 사용처 확대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먼저, 3년 이내에 소멸될 마일리지를 1마일 이상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항공사가 내년부터 이메일 또는 SMS 문자를 통해 연 1회 이상 소멸현황을 안내하도록 하였습니다. 양 항공사의 마일리지가 처음으로 소멸되는 점을 고려하.. 2017. 12. 21.
티머니 마일리지 적립 2016년부터 상시 서비스로 전환, 최대 2.2% 마일리지 적립 혜택 지난해 티머니(T-Money) 선불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적립금 혜택을 제공했던 티머니 마일리지 적립 시범 서비스가 올해 2016년부터는 상시 서비스로 계속 제공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고, 티머니 교통카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했던 '티머니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올해부터 상시 서비스로 전환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 0.2% 적립, 충전 시 충전금액의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중교통 마일리지를 적립하기 위해서는 티머니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타야하며, 버스.지하철 이용금액의 0.2%가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 또 티머니 충전 마일리지의 경우, 지하철역 무인충전기, 은행 ATM, 모바일기기를 .. 2016.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