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1 [서울시] 2018년 4월부터 관악산 일자산 등 관내 10개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 동시 운영 서울시는 일자산(강동), 호암산(금천), 관악산(관악) 등에 조성한 ‘치유의 숲길’을 포함, 총10개의 도시숲에서 오는 4월부터 숲치유 프로그램(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 홈페이지 http://yeyak.seoul.go.kr/ 숲(산림)치유는 숲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피톤치드 등 산림의 치유인자를 활용하여 다양한 신체활동과 명상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 그리고 인체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며 최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간 서울에서는 숲(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이 많지도 않았으며, 울창한 산림 속에서 산책하고 명상하는 것으로 숲치유를 여겨, 멀리는 ‘경북 영주’나 ‘전남 .. 2018.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