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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2

[서울시] 2018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서울 여름 녹음길' 219곳 선정 발표 서울시에서는 계절별로 걷기 좋은 길을 선정해서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나무그늘 아래서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는 '녹음길'을 219곳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서울의 여름 녹음길 2019선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story/summer/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서울에 있는 공원, 가로변, 하천변, 아파트 사잇길 등 잎이 무성한 나무를 통해 시원한 그늘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한 ‘서울 여름 녹음길’은 총 219개소, 길이는 서울과 평양 사이의 거리를 웃도는 225킬로미터(㎞)에 달합니다. 장소별로는 공원 78개소(남산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서울숲 등), 가로 107.. 2018. 6. 30.
서울숲에서 '세계의 거대곤충 특별체험전' 무료 개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서울숲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2016년 1월 2일(토)부터 1월 17일(일)까지 서울숲공원 곤충식물원 2층에서 '세계의 거대곤충 특별체험전'을 무료로 개최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이번 전시회에는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악테온장수풍뎅이, 대왕여치, 제왕매미 등 50종 100여 마리가 전시됩니다. 또한 각 나라의 기후환경에 맞춰 독특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곤충들을 비교해보며, 곤충들이 자연환경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자리가 마련됩니다. 아주 먼 옛날 석탄기(3억5920만년전~2억9900만년전)에는 풍부한 산소를 바탕으로 80㎝ 크기의 '메가네우라'라는 고대잠자리 등 거대한 곤충들이 있었지만 급격한 기후변화 등으로 공기속의 산.. 201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