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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전 음악회4

[문화재청] 미국대사관과 함께하는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개최 안내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와 주한미국대사관(대리대사 마크 내퍼)은 대한제국기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오는 2017년 6월 6일 오후 7시에 '미국대사관과 함께하는 석조전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덕수궁 관리소 홈페이지 http://www.deoksugung.go.kr/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덕수궁관리소는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하고 자주외교를 통해 독립국으로서 위상을 높이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역사와 의미를 국민과 공유하고자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음악회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로 구성된 현악 4중주단과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가 합동무대를 펼쳐 다양한 클래식 명곡과 전통음악을 들려줄 예정입.. 2017. 5. 29.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2월 첫 행사, 예매 시작하자 마자 마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에서 2016년 2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하는 '석조전 음악회'. 이미 작년에도 예매 시작 4~5분이면 마감이 되었습니다. 덕수궁 홈페이지 http://www.deoksugung.go.kr/ 올해 첫 행사인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날 음악회는 그것보다도 빠른 시간 내에 마감이 되어버렸습니다. * 예매는 전주 수요일 오전 10시 정각에 시작 동시접속자 폭주로 예매 시작 2~3분만에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이 생겼을 정도입니다. 5분 정도 지나자 아래와 같이 100명 정원 마감 상태로 정상화 되었네요. 앞으로도 이럴 예정이니, 음악회 신청할 분들은 참고하세요. ※ 덕수궁 홈페이지 화면캡처 2016. 2. 17.
2016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2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곽수철)는 대한제국기의 대표적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를 오는 2016년 2월 24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합니다. 덕수궁 홈페이지 http://www.deoksugung.go.kr/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석조전에서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황교안 국무총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각계 인사는 물론 많은 국민들이 함께하여 ‘문화가 있는 날’의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에는 국민적 수요에 부응하고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보다 공연 횟수를 늘렸습니다(7회 → 11회). 또한,.. 2016. 2. 16.
2015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10월 28일, 11월 25일 개최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신한카드와 함께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10월과 11월 문화가 있는 날, 즉 10월 28일과 11월 25일 저녁 7시에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에서 진행합니다. 문화재청 공식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고종 황제의 생신 연회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한 행사입니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에는 '음악으로 역사를 읽다'를 주제로 음악회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덕수궁의 운치 있는 가을밤을 배경으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그동안 방송과 각종 공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2015.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