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장1 강릉선교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야간 무료 개방 실시 국가민속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강릉선교장(관장 이강백)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열기를 확산하고, 전통문화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올림픽이 열리는 전 기간 동안 관람시간을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연장하는 동시에 야간에는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청 홈페이지 http://www.gn.go.kr/ 강릉선교장은 현재 성인기준 일반 5,000원, 단체 3,5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으나,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주간에는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입장료를 받지만,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시간대에는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에는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파급 효과를 확산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 2018.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