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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고휴대전화(스마트폰) 판매가격 시세조회 사이트 '스마트초이스' 개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휴대전화(스마트폰) 단말기 구입부담 경감을 위하여 중고폰 판매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시세조회 서비스를 2018년 7월 10일(화)부터 스마트초이스를 통해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 http://www.smartchoice.or.kr/ 이에 따라 향후 중고폰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중고폰 구매 전에 ‘중고폰 시세조회 서비스’를 통해 대략적인 중고폰 판매시세를 먼저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세조회 서비스는 중고폰 모델별 판매가격과 각 모델의 등급별(등급은 업체별 기준에 따름) 평균시세 정보를 제공하며 매월 2회(둘째, 넷째 월요일) 직전 주간 업체별 판매가격을 반영하여 갱신(업데이트)됩니다. 제공되는 가격 정보는.. 2018. 7. 11.
[한국철도공사] 스마트폰앱 '코레일톡' 서비스 개선 - 열차타는곳 표시 지연보상금 환불 간소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승객의 철도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코레일톡’ 에 '타는 곳 알림' 및 '지연료 환불 서비스'를 2017년 11월 28일(화)부터 시행합니다. 철도예약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letskorail.com/ ‘타는 곳 알림 서비스’는 열차출발 15분전부터 열차의 타는 곳(승강장) 번호를 코레일톡의 스마트폰 승차권에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서비스로 본인의 휴대폰으로 승차할 홈 번호를 미리 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에는 열차 운행상황에 따라 타는 곳이 변경되는 경우를 고려해 승차권에 타는 곳을 표기하지 못했습니다. 고객이 홈을 확인하려면 맞이방이나 역 출입구 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코레일은 IT(아이티;정보통신) 기술을 활용.. 2017. 11. 28.
불법 주․정차 신고용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기능 개선, 10월 23일부터 제공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의 사진을 찍어 요건에 맞게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이용방법이 더 간편해 졌습니다. 서울시는 교통법규 위반 및 생활 불편 사항을 보다 쉽게 신고 접수할 수 있도록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을 2013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앱을 통한 교통법규 위반 시민신고제 활성화를 위해 그간의 문의사항과 등록 오류 건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앱 기능을 개선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개선된 앱은 신고하고자 하는 위반사항의 등록 위치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첫 화면에 ‘불법 주정차 및 전용차로 위반 신고’와 ‘생활불편 신고’를 구분해 표출합니다. 교통법.. 2017.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