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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권3

[국토교통부] 부산 싱가포르 항로 취항, 인천 울란바타르 복수 항공사 취항 등 16개 운수권 배분 확정 30년 가까이 하나의 항공사만 취항이 가능했던 인천 - 몽골 울란바타르 노선에 새로운 항공사가 진출(주3회)하고, 김해공항에서 싱가포르(창이)로 가는 첫 중장거리 직항편(주14회 2개사)이 생기는 등 항공 이용자의 선택의 폭과, 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운항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2월 25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1년간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인천-울란바타르, 부산-창이(싱가포르) 등 증대 운수권과, 기타 정부보유 운수권을 8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16개 노선)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복수의 항공사가 신청하여 항공사 간의 경합이 발생한 인천-울란바타르(몽골), 부산-창이(싱가포르), 한국-마닐라, 한국-우즈베키스탄 노선은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규칙(부령) .. 2019. 2. 25.
[국토교통부] 한 필리핀 간 여객 항공편, 마닐라만 제외하고 자유화 합의 신혼여행과 가족여행의 중심지 보라카이, 세부 등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으로 가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집니다. 국토교통부(장관 : 김현미)는 2017년 11월7~8일, 서울에서 열린 한-필리핀 항공회담에서 마닐라를 제외한 한-필리핀 간 여객 자유화 및 한-마닐라 간 충분한 운수권 설정에 합의하였습니다. * 수석대표 : (우리측) 김정희 국제항공과장, (필측) CPAT Manuel Antonio L. Tamayo 교통부 차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이를 통해 마닐라 이외 지역에서 양국 항공사의 자유로운 운항이 가능하고, 마닐라의 경우에도 충분한 운수권(주20,000석)이 설정되어, 다른 항공사의 취항이 확대 될 전망입니다. * 국적사 마닐라 직항노선 운항현.. 2017. 11. 9.
[국토교통부] 국적항공사에 이탈리아 호주 동남아 등 '국제항공운수권' 배분 완료 우리나라에서 이탈리아로 가는 직항편이 확대(주7회)되고 네팔 카트만두, 대양주 뉴질랜드로 가는 항공편이 증대되는 등 항공교통 이용자 선택의 폭과 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운항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7년 3월 22일(수)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16년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이탈리아 운수권, 정부 보유분 및 회수운수권 중 7개 국적사에게 22개 노선 주 91회, 주 3,380석, 주 207톤을 배분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복수의 항공사가 신청하여 항공사간 경합이 발생한 호주, 필리핀, 이탈리아 노선은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규칙(부령) 및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배분되었습니다. → 통상 .. 2017.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