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1 서울시에서 열리는 민족대명절 2018년 설 맞이 문화행사 안내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루를 일컫는 말로, 예로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로서 온 가족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설을 맞아 서울시 주요 문화시설에서는 명절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의 설맞이 한마당, 한성백제박물관의 설날 박물관 큰잔치, 남산골한옥마을의 설의 과거와 현재,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설:놀음, 운현궁의 무술년 만복운흥 설날 잔치, 시민청의 무술년 설맞이 기념행사 등 설날 특별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됩니다.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 http://culture.seoul.go.kr/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2018년 2월 17일(토)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18.. 2018.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