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버스관광1 익산시티투어버스 '인생사진 명소' 바람개비길까지 연장 운행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해 10만 관광객이 다녀간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성당.용안바람개비길까지 시티투어버스를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iksan.go.kr/tour/ 시는 지난 2018년 2월 3일 익산역에서 출발하는 순환형시티투어버스를 운행 개시한데 이어,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성당포구마을 간 시티투어를 연장 운행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개별여행자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합니다. 관광객들은 교도소세트장에서 사랑의 죄수 포토존, 다인실, 독방, 면회실, 취조실 등을 둘러보고 파랑, 오렌지색 죄수복과 교도관복을 무료로 입고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성당두동교회에서는 남녀칠세부동석을 ㄱ자(기역자) 건축양식으로 풀어낸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 2018.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