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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향기푸른숲3

파주율곡수목원 등 경기도내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휴양시설 4곳 소개 경기도에서는 올해(2017년) 도비(9천7백만 원) 지원을 통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 중인 도내 산림휴양시설 4곳을 소개해 많은 도민들이 도심과 가까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로 220에 위치한 ‘용인자연휴양림’은 중앙에 확트인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비오톱, 야생화 단지, 숲놀이터 등을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곳에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치해 청소년에서부터 어르신, 임신부 등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임신부부들을 대상으로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태교숲’,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숲 속 나무 위의 집.. 2017. 6. 20.
[경기도] 가평 잣향기푸른숲 경유 씨티투어버스, 2016년 4월부터 하루 2회 운행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016년 4월부터 경기도잣향기푸른숲에 정차하는 씨티투어버스가 1회에서 2회로 증회되었다고 4월 10일 발표했습니다. 경기농정 - 경기도 잣향기 푸른숲 홈페이지 http://farm.gg.go.kr/sigt/89 관광지 순환 가평시티투어 홈페이지 http://www.gptour.go.kr/tour/citytour_A.jsp?menu=theme 연구소에 따르면 그동안 경기도잣향기푸른숲은 별도의 대중교통이 정차하지 않아 접근성 면에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연구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초부터 지속적으로 가평군에 건의해 왔고, 그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씨티투어버스가 잣향기푸른숲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문제는 하루 1회만 운행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016. 4. 11.
[가평 씨티투어버스] 2015 12월 1일부터 '경기도잣향기푸른숲' 하루 1왕복 운행 개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015년 12월 1일부터 청평역을 출발하는 가평씨티투어버스가 경기도잣향기푸른숲을 정차하게 됐다고 12월 2일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전국 최대의 잣나무숲이자, 수도권 주민들의 휴양(Healing) 명소인 '경기도잣향기푸른숲'을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홈페이지 http://forest.gg.go.kr/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그 동안 경기도잣향기푸른숲은 별도의 대중교통이 정차하지 않아 접근성면에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연구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가평군에 건의해왔으며, 마침내 씨티투어버스가 잣향기푸른숲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2015.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