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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2

[경기]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인기 급상승, 개통 12일만에 10만2천여 명 관광객 방문 지난 2018년 5월 13일 개통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개통 12일만에 10만2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포천시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1500대가 동시에 주차가능한 주차장을 지나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위로 올라가려면 달팽이식 나선형 길을 올라가게 되어 있어는데, 유모차도 오르기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포천시청 홈페이지 http://pocheon.go.kr/ 다른 출렁다리와 다르게 중앙부가 위로 솟아있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80킬로그램(㎏)이 넘는 성인 1,50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으며, 초속 40미터(m)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정교함과 안전함이 느껴지지만 바람세기에 따라, 사람들의 발걸음에 따라 흔들림이 달라지며, 중앙부로 갈수록 더욱 강하게 흔들립니다. 또.. 2018. 5. 31.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하늘다리' 2018 5월 13일 전격 개통,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포천시는 2018년 5월 13일, 영북면 대회산리 비둘기낭 폭포 인근 한탄강 협곡을 전망할 수있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개통함으로써 비둘기낭 폭포를 비롯한 한탄강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 진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pocheon.go.kr/ktour/index.do 한탄강 하늘다리는 길이 200미터(m), 너비 2미터 규모의 흔들형 보행전용 다리로, 성인(80킬로그램 기준) 1,500명이 동시에 50미터 높이에서 한탄강 협곡을 전망할 수 있습니다. 교량 중앙 바닥면에 설치한 스카이워크(유리바닥)가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한탄강 최초의 보행교입니다. 시는 현재 한탄강 주상절리길, 비둘기낭 캠핑장 등 현재까지 13개소에 831억원을 투입해 한탄강 관광자원 개발.. 2018.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