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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유원지4

[경기 연천군] 사회적경제 장터 '2018 연천 팜모스마켓' 7월행사 14일에 진행 연천군 한탄강관광지(연천전곡리선사유적지) 내 어린이캐릭터공원에서는 연천군사회적경제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대안시장, 사회적경제 장터인 '팜모스마켓'이 매달 열리고 있습니다. 한탄강관광지 홈페이지 http://hantan.co.kr/ 7월 행사 부제는 '7월, 푼푼하다(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며, 행사일은 2018년 7월 14일 토요일입니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또는 오후5시)까지 진행합니다. → 비가 오거나 기상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다음주 토요일인 7월 21일로 연기됩니다. 행사장에서는 작은 공연도 진행합니다. 출처 : 경기도 연천군 2018. 7. 14.
[경기도] 2017 여름 '전곡 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 및 바닥분수대 개장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한탄강관광지에서는 더위를 식힐 수 있고 즐거운 추억과 낭만을 만들 수 있는 장소로 바닥분수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17년 7월 4일부터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천군청 홈페이지 http://www.yeoncheon.go.kr/ 특히 이번 2017년도 물놀이장은 전년도와 비교해서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야외 샤워실 및 탈의실, 그늘막, 피크닉장 내 파라솔 등을 추가 설치하여 고객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연천군시설관리공단(한탄강관광지)에서는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대의 수질관리를 매주1회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에 수질검사(대장균, 탁도, 잔류염소)를 의뢰하여 수질기준 적합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것이며,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여 이용안.. 2017. 6. 26.
오랜만에 찾은 경원선 한탄강역 간이역 중에는 역사(건물)가 없는 역들이 있습니다. 작은 의자도 없이 표지판 몇 개만 서 있는 곳도 있지요. 이용객이 적어 그런 역들은 하나 둘 사라지고 있고, 운이 좋게(?) 전철화가 되면 붕어빵처럼 똑같은 모습을 한 신식(?) 역사로 재탄생 하기도 합니다. 서울근교 수도권에는 아직 전철화 안 된 기차역이 몇 곳 남아 있습니다. 경원선 한탄강역이 그 중 하나입니다. 한탄강역 바로 옆에는 선로와 거의 비슷하게 도로가 나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한다면 이 부근 정류장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예전, 경원선 열차구간 대부분이 전철화 되기 전, 경원선의 시종착역은 지금 가능으로 이름을 바꾼 의정부북부역이었습니다. 의정부북부역에서 신탄리역(이제는 신탄리역이 철도 종단점이 아니지요^^;)을 오가는 기차는 지금보다는 .. 2014. 5. 16.
경원선 한탄강 역에서 예전에, 신탄리까지 가는 경원선의 시발점은 의정부북부 역이었다. 지금은, 동두천 역(옛 동안 역)에서 출발을 하여, 소요산, 한탄강, 전곡, 연천 등을 거쳐 신탄리 역 까지 시간당 한 대 꼴로 운행을 한다. 사진은 2007년 10월 초에 촬영한 것이다. 역에서 내리면 한탄강 유원지로 걸어갈 수도 있으며, 시간이 더 걸리기는 하지만, 전곡리 선사유적지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열차 시간표 조회는 코레일 홈페이지 보기 한탄강역 주소 경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설명 1975년 간이역으로 영업개시 하였으며 인근에 한탄강유원지가 있어 여름에... 상세보기 2009.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