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11 인천시 2024년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이용가능 동네서점 45개소로 확대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원하는 책을 무료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사업(서비스)을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9개 군.구에 위치한 45개 동네서점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읽고 싶은 책을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서비스)으로, 2021년 남동구 관내 7개 서점에서 시범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41개 서점, 올해 45개 서점으로 확대하였습니다.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은 기존 평균 2~3주가 소요되던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을 도서관 방문에서 서점 방문 수령방식으로 변경해 도서 수령 기간을 1주 이내로 단축한 것입니다. 2021년 1,024권, 2022년 4,525권, 202.. 2024. 1. 15. [서울] 성동구청 열린도서관 '성동책마루' 개관 성동구에서는 구청 1층 현관(로비)을 개방형 도서관으로 꾸며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성동구청 홈페이지 http://www.sd.go.kr/ 이번에 개관한 '성동책마루' 열린도서관은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처럼 개방감 넘치는 공간을 서가로 꾸며 놓고 3만여 권의 장서를 비치했습니다. 이용시간은 평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 단, 법정공휴일은 휴무 성동구청은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쉬우며, 특히 서울지하철2호선, 서울지하철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왕십리역이 교차하는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2018. 1. 26. 1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참여 도서관 이용가능 '서울시 책이음 서비스' 확대 시행 서울시는 2017년 3월 28일(화)부터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참여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를 확대 시행합니다. 책이음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서울시는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의하여 2016년까지 7개 자치구 101개 도서관의 책이음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책이음 서비스 홈페이지 http://book.nl.go.kr/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seoul.go.kr/ 시스템 구축 완료를 토대로 지난해 서울도서관과 3개 자치구(동대문구, 은평구, 중랑구) 23개 도서관이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4개 자치구(서대문구, 서초구, 영등포구, 종로구) 76개.. 2017. 3. 27. [서울시] 전국 도서관 상호 이용 가능한 '책이음서비스' 시행 서울시는 2016년 3월 29일(화)부터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seoul.go.kr/ 책이음서비스는 ‘책과 책, 도서관과 도서관을 잇는다’는 취지로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 중인 사업으로, 서울시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서울도서관과 3개 자치구(동대문구, 은평구, 중랑구)에 있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총 24개 도서관에서 올해 우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16년 3월 현재 전국 491개 도서관이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책이음서비스는 회원 도서관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책이음서비스에 참여 중인 전국 여러 지역 도서관을.. 2016. 3.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