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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7

1월 7일(목)부터 강력한 북극 한파로 ‘동파 심각’ 단계 발령, 동파예방 요령 안내 서울시는 이번 주말 일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력한 북극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올겨울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를 2021년 1월 7일(목) 발령할 예정입니다. ‘동파 심각’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최고단계로, 일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미만의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되며, 지난 2018년 1월을 마지막으로 3년 만에 발령되는 것입니다. ‘동파 심각’ 단계에서는 계량기함 보온조치를 했더라도 동파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일정기간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외출, 야간시간 등에는 욕조나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흘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흘리는 수돗물의 양도 중요합니다. 영하 10도 이하일 때는 45초, 영하 15도 이하일 때는 33초에 일회용 종이.. 2021. 1. 6.
[서울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안내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서부수도사업소에서는 때 이른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잦아짐에 따라 아래와 같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http://arisu.seoul.go.kr/ 전단에는 계량기 동파예방법, 계량기 보호통.보호함의 보온 방법, 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때 조치요령 등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해 놨습니다. 만일 계량기가 동파되었을 때는 서울시 다산콜센터(대표전화 120번) 또는 상수도사업본부 각 지역별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됩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2017. 12. 18.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주말 한파 예보에 따라 수도미터 동파 예방에 총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겨울 최강의 한파가 오는 1월 24일 일요일까지 이어져 기온이 영하 15℃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수도미터기 동파 사고가 심각할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동파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청 홈페이지 http://www.incheon.go.kr/ 이번 한파로 2016년 1월 22일 오후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한 수도미터 동파 739건은 대부분 외기에 의한 동결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각 가정에서 수도미터함 보온조치와 함께 동파 방지를 위해 외출할 때나 야간에는 욕조나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돗물을 흘려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토요일.일요일에 한파가 최고 절정으로.. 2016. 1. 22.
[서울시] 이번 주말 한파절정 예보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예보 심각단계 격상 서울시는 연일 지속되는 한파에 이어 오는 2016년 1월 24일(일)에 최저기온이 영하 17℃로 떨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예보를 동파경계에서 동파심각 단계로 격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동파심각 단계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 15℃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령하는 것으로, 계량기함 보온조치와 더불어 동파예방을 위해 일시적으로 외출할 때나 야간에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욕조나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아 수돗물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특히 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1월 22일 05:00 현재까지 발생한 동파 951건 중 77%인 732건이 보온 미비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말에 휴무하는 상가의.. 2016.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