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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6

[경기] 남양주시 2018년도 고로쇠수액 본격 출시 남양주(시장 이석우) 청정지역에서 채취된 고로쇠 수액은 다른 지역 수액만큼 효능이 좋아 찾는 고객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해발 600미터(m) 이상의 축령산, 주금산, 천마산, 철마산 일대 청정지역에서 3월 말까지 매년 약 7만리터(ℓ)의 고로쇠 수액이 채취됩니다. 남양주 고로쇠마을 홈페이지 http://wellbeing.invil.org/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http://www.nyj.go.kr/ 고로쇠 수액은 칼슘, 마그네슘, 자당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 체내 노폐물제거, 취장병, 담석증, 비뇨기질환, 신경통, 당뇨, 여성산후조리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 관계자는 "신라 말 고승 도선국사가 백운사에서 가부좌를 튼 채 득도한 후 일어서려는데 무릎이 펴지지 않았다.. 2018. 3. 1.
[산림청] 뼈에 이로운 수액 '고로쇠' 올해 첫 채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경남 진주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시험림의 고로쇠나무로부터 2017년 정유년 새해 첫 수액을 채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년 남부지역의 평균기온 상승으로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는 시기가 2월 중순 이후였던 것이 설 전인 1월 중순부터 계속되고 있어 채취시기가 올해도 작년보다 빨라졌습니다. 산림청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 뼈에 좋은 물이라 하여 '골리수(骨利水)'라 이름 붙여진 고로쇠 수액은 무기물질(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함량과 당도가 높고 골다공증 개선, 면역력 강화,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지면서 이른 봄에만 마실 수 있는 건강음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남부산림자원연구소에서 내륙 재배에 성공한 우산고로쇠는 수액 채.. 2017. 1. 31.
[가평군] 화악산, 명지산, 연인산, 축령산 등에서 고로쇠 수액채취 본격 시작 우수(雨水)가 지나면서 아낌없이 주는 고로쇠 나무의 봄기운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산소지역 가평에서 자연이 준 천연음료인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가평군청 홈페이지 http://www.gp.go.kr/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하여 골리수(骨利水)라고 불리는 고뢰쇠는 신비의 약수라고 알려져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습니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가평에서 채취되는 고로쇠는 경기도 제일고봉인 화악산(1,468m), 명지산(1,267m), 연인산(1,068m) 축령산 등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청정 환경에서 채취돼 수액이 맑고 자당이 풍부해 최고 품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6년 2월 24일부터 채취가 시작되어 2월 25일부터 판매되는 가평 산 고로쇠는 1.8리터 9개 .. 2016. 2. 27.
[전라북도] 남원, 무주 등 8개 시군에서 건강식품 '고로쇠 수액' 본격 생산 돌입 웰빙 건강음료로 산촌주민의 농한기 주요 소득원인 고로쇠 수액이 남원, 무주 등 8개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채취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청 홈페이지 http://www.jeonbuk.go.kr/ 도내에는 고로쇠나무가 지리산, 덕유산, 운장산 등 고산지대 2,043ha에 34,000여본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로쇠 수액은 그해의 기상상황에 따라 채취량이 크게 달라지는 데, 겨울은 강설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서 올해는 지난해 36만ℓ보다 10% 이상 증가한 40만ℓ를 생산해서 7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로쇠라는 이름은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骨利水)에서 유래하였으며, 예로부터 수액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액은 뒤끝이 달콤하고 냄새가 없으며 많.. 2016.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