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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8

[서울시] 2017 8월 마지막주 토요일 시민청에 '추억의 롤라장' 개장 서울시 시민청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토요일은 청이좋아’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7년 8월 ‘토요일은 청이좋아’는 지난해 시민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롤러장’을 다시 개장합니다. 2017년 8월 25일(금)~27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플라자와 활짝라운지 무대를 중심으로 추억의 롤러장을 마련하여 롤러스케이트 무료 체험 및 DJ박스의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서울특별시 시민청 홈페이지 http://www.seoulcitizenshall.kr/ 롤러장은 오전 11시부터 매시간 40분까지 매표소에서 체험팔찌를 받아 입장할 수 있으며, 40분부터 20분간은 롤러스케이트를 반납하고 정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롤러장에는 1970~1990년대 가요가 흘러나.. 2017. 8. 22.
서울책방, 책 사는 곳에서 독자가 머무는 곳으로 새단장 서울에 관한 모든 정보가 모여 있는 ‘서울책방’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서울책방은 서울시 및 산하기관에서 발간한 570여 종의 시정 간행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서점으로, 서울시청 신청사 시민청 지하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서울책방 홈페이지 http://store.seoul.go.kr/ 기존의 서울책방이 책으로 가득한 전형적인 일반 서점의 모습이었다면, 이번에 새단장한 책방은 ‘책을 사는 곳에서 독자가 머무르는 곳’으로 컨셉(개념)을 분명히 한 점이 눈에 띕니다. 서울책방의 이런 컨셉 변화는 서점의 정체성을 단지 책을 유통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독서와 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하여, 책‧서점‧독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공간을 창출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 서울책방 개선 전후 .. 2016. 2. 2.
[서울시] 함께해요! 시민청 3주년 잔치 열어, 1월8~24일 풍성한 문화예술행사 개최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자리한 시민들의 공간인 '시민청'이 오는 2016년 1월 12일 개관 3주년을 맞는 가운데, 지난해 12월30일 방문객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하루 평균 5,160명이 시민청을 찾은 셈입니다. 서울시청 시민청 홈페이지 http://www.seoulcitizenshall.kr/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500만 번째 시민청 방문객은 서한결씨(28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로 캐나다인 친구 Mary씨(21세)와 함께 시민청에 들렀다 행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다섯 번째 방문인 그는 “시민청은 시간이 날 때마다 와서 쉬거나 소소한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지금 이대로의 시민청도 좋지만 좀 더 활동적인 공간이 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찾.. 2016. 1. 7.
[서울시] 11월 28일 시민청에서 '토요일은 청이좋아' - 추억의 롤러장 행사 개최 서울시 시민청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토요일은 청이 좋아’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5년 11월 마지막주 토요일인 28일(토)에는 상반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추억의 롤러장'이 한 번 더 열립니다. 서울 시민청 홈페이지 http://seoulcitizenshall.kr/nr/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main/index.html ○ 추억의 롤러장 - 토요일은 청이 좋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플라자에서는 추억의 롤러장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롤러스케이트를 무료로 타볼 수 있습니다. 대형 롤러장 중앙에는 1970~1990년대 가요가 흘러나오는 DJ박스가 설치돼 있고 시민들의 사연이 담긴 신청곡도 받아 추억 속 즐거움을 더합니다. 롤러장은 오전.. 2015.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