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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7

쌍용자동차, 복직된 희망퇴직자 및 해고자 등 평택공장 첫 출근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지난 2015년 노.노.사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 복직된 희망퇴직자 및 해고자 등 신규 채용 인원이 평택공장에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2016년 2월 22일 발표했습니다.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http://www.smotor.com/ 이번 채용은 3월로 예정된 티볼리 에어 출시에 따른 생산 물량 증대 등 추가 인력 수요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채용 인원은 희망퇴직자, 해고자 및 신규 채용 등 총 40명입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12월 31일 채용 공고를 통해 복직 대상 1,300여 명으로부터 입사 신청을 받았으며, 복직 점검위원회 및 서류전형, 면접, 신체 검사 등을 거쳐 지난 2월 1일 최종 인원을 채용했다. 이들은 지난 20일까지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에서 약 2주간의 실무.. 2016. 2. 22.
쌍용자동차, 티볼리 롱보디형 신차명 '티볼리 에어'로 확정, 렌더링 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티볼리 롱보디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로 확정하고 새로운 Unique Dynamic Style을 살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2016년 2월 15일 발표했습니다.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http://www.smotor.com/ 쌍용차는 업그레이드된 티볼리 버전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Tivoli Air)로 확정하였으며, 오는 3월 출시에 앞서 차명과 더불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신차명 티볼리 에어는, 공기(Air)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다양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는 데 꼭 필요한 SUV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결정되었습니다. 특히, 동급 차종은 물론 대형 모델을 뛰어 넘는 압도적인 적재공간을 통해 어떠한.. 2016. 2. 17.
쌍용자동차 영업실적 발표 - 2015년 4분기 흑자전환, 영업이익 218억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지난해 티볼리(TIVOLI) 판매확대에 힘입어 4분기에 영업실적이 흑자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http://www.smotor.com/ 이는 소형 SUV(Sport Utility Vehicle) 시장을 주도한 티볼리의 판매확대가 지속되면서 경영실적이 4분기 연속 개선 추세를 보이며 4분기에 연간 최대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지난 2015년 4분기에는 40,890대를 판매해 2014년 4분기(34,800대) 대비 17.5% 증가했으며, 손익 역시 2014년 4분기 영업손실(△322억)에서 21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됐습니다. 2015년에는 내수 99,664대, 수출 45,100대(CKD 포함)를 포함 총 144,764대를 판매.. 2016. 2. 16.
쌍용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더블유 카이저 (CHAIRMAN W Kaiser) 출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체어맨 W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한편, 플래그십 세단의 가치를 상징하는 브랜드 네임을 새롭게 명명한 체어맨 W 카이저를 선보인다고 2016년 2월 2일 발표했습니다.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http://www.smotor.com/ 쌍용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체어맨 W가 가진 전통과 역사에 더해 최고의 가치를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 카이저(Kaiser)를 차명에 적용했습니다. 독일어로 황제를 뜻하는 Kaiser는 더욱 높은 품격과 향상된 편의성으로 거듭난 체어맨 W의 오너에게 누구보다 큰 가치와 품위를 선사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체어맨 W 카이저는 내외관에 더욱 고급스러운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감성품.. 2016.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