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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음5

[서울시] 도서회원증 하나로 전국 200여개 '책이음' 참여 도서관 통합이용 가능 서울시는 올해(2018년) 한 장의 회원증으로 동네에 있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릴 수 있는 ‘책이음’을 운영하는 도서관이 200여 개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책이음 서비스 홈페이지 http://book.nl.go.kr/ 책이음(구 통합도서서비스)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한 전국의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전국에서는 1000여 개의 도서관에서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책이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4개 자치구 소속 도서관에 책이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보조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도서관에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의 회원카드.. 2018. 3. 15.
1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참여 도서관 이용가능 '서울시 책이음 서비스' 확대 시행 서울시는 2017년 3월 28일(화)부터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참여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를 확대 시행합니다. 책이음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서울시는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의하여 2016년까지 7개 자치구 101개 도서관의 책이음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책이음 서비스 홈페이지 http://book.nl.go.kr/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seoul.go.kr/ 시스템 구축 완료를 토대로 지난해 서울도서관과 3개 자치구(동대문구, 은평구, 중랑구) 23개 도서관이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4개 자치구(서대문구, 서초구, 영등포구, 종로구) 76개.. 2017. 3. 27.
[서울시] 전국 도서관 상호 이용 가능한 '책이음서비스' 시행 서울시는 2016년 3월 29일(화)부터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seoul.go.kr/ 책이음서비스는 ‘책과 책, 도서관과 도서관을 잇는다’는 취지로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 중인 사업으로, 서울시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서울도서관과 3개 자치구(동대문구, 은평구, 중랑구)에 있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총 24개 도서관에서 올해 우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16년 3월 현재 전국 491개 도서관이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책이음서비스는 회원 도서관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책이음서비스에 참여 중인 전국 여러 지역 도서관을.. 2016. 3. 20.
경기도 '책이음서비스 도서관', 2월 1일부터 216곳으로 확대 회원증 하나로 전국 모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가 2016년 2월 1일부터 도내 216개 공공도서관으로 확대됩니다. 책이음서비스 홈페이지 http://libraryone.nl.go.kr/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경기도는 용인, 안산, 화성, 파주, 김포, 포천, 하남 등 7개시 소속 60개 공공도서관과 30개 작은도서관이 최근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2월 1일부터 책이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책이음 서비스 이용 가능 도서관은 지난해 14개 시·군 126개 도서관에서 올해 21개 시·군 216개로 늘어났습니다. 책이음 서비스는 회원증 하나로 전국 모든 공공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경기도에서는 2014년 3개 시군 16개.. 2016.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