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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전시회 박람회

송어축제행사장 식당에서 먹었던 황태국밥 - 2010 평창송어축제

by 초록배 201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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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에 참가하면 가장 기대되는 것이,

그 지방 특산물과 특색있는 별미이다.

평창이라 동해도 가깝고, 한우로 유명한 횡성도 있고 해서,

명태(혹은 황태), 쇠고기로 만든 음식이 없나 살펴보던 차에

황태국밥이 있어 점심으로 먹었다.

동동주도 잔으로 팔기에 한 잔 더했다.

안이 제법 따뜻했는데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모습이 찍혔다.

국밥 5,000 원에 동동주 한 잔 1,000 원.

2010 평창 송어축제 홈페이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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