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1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하늘다리' 2018 5월 13일 전격 개통,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포천시는 2018년 5월 13일, 영북면 대회산리 비둘기낭 폭포 인근 한탄강 협곡을 전망할 수있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개통함으로써 비둘기낭 폭포를 비롯한 한탄강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 진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pocheon.go.kr/ktour/index.do 한탄강 하늘다리는 길이 200미터(m), 너비 2미터 규모의 흔들형 보행전용 다리로, 성인(80킬로그램 기준) 1,500명이 동시에 50미터 높이에서 한탄강 협곡을 전망할 수 있습니다. 교량 중앙 바닥면에 설치한 스카이워크(유리바닥)가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한탄강 최초의 보행교입니다. 시는 현재 한탄강 주상절리길, 비둘기낭 캠핑장 등 현재까지 13개소에 831억원을 투입해 한탄강 관광자원 개발.. 2018.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