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동구 성내동 천호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기업형임대주택) 사업에 대하여 촉진지구,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통합해서 지정.승인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강동구 성내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및「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7년 12월 사업계획을 접수하여 주민 공람, 관계기관 협의,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18년 7월 26일 촉진지구 지정, 사업계획 승인 등을 고시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2018년 10월 중 공사 착공하여, 2021년 하반기에 준공 및 입주 할 예정입니다.

규모는 총 5,893평방미터(㎡)의 대지에 지하 7층, 지상 32층 건물이며, 청년주택 총 900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264가구, 민간임대주택은 636가구로 구성되고, 전용면적은 16㎡형 600세대, 33㎡형 60세대, 35㎡형 240세대가 건립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살자리(주거)뿐만 아니라 무중력지대, 도서관, 민박(게스트하우스) 등 공동체(커뮤니티) 시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청년 공동체(커뮤니티) 시설은 지상2층에 1,232㎡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며, 특히,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의 취업, 주거 생활안정 등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과 일, 공부, 모임 등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서울시에서 운영 할 예정입니다.

또한, 접근이 쉽도록 계획하여 인접 주민들의 통행과 공동체(커뮤니티)시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 등 청년주택 입지로 인해 지역 주민의 편의가 향상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의 상생방안도 모색 할 예정입니다.

지상 2층에 지역 주민도 이용 할 수 있는 지역사회시설을 조성하여 쾌적한 소통공간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주택 건립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및 부설주차장을 외부에 개방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할 예정입니다.

○ 위치(주소) : 서울 강동구 성내동 87-1번지 일원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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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성내동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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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2018년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소재 여주도자세상에서 ‘쿨썸머 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쿨썸머 도자페스티벌에서는 시원한 여름음식과 어울리는 수공예 여름 도자기가 균일가로 판매되고, 카페연계이벤트, 물놀이이벤트, 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 http://www.kocef.org/

이번 행사의 핵심(메인 프로그램)인 '도자판매 이벤트'에서는 수공예로 만든 면기를 중심으로 각종 여름도자기가 균일가로 판매합니다.
 
손님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한 판촉 기획으로 행사 지정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한 상품을 한 개 더 증정하는 ‘2+1 특별판매이벤트’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여주도자세상 ‘반달카페 음료(커피) 무료교환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됩니다.
  
다양한 유료.무료 체험으로 구성된 '쿨~썸머 체험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물레체험, 초벌그리기, 매듭공예체험, 목공체험 등 도자·공예관련 체험프로그램과 세종대왕즉위 60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한글, 새로운 만남 전시와 연계하여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페이퍼 커팅아트, 한글도장 만들기, 한글명패 만들기 등 한글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연계 체험이 진행됩니다.

여름음식을 소재로 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여름음식 1위인 ‘냉면’과 어울리는 그릇을 찾는 둥지냉면 면기왕 선발전은 냉면과 어울리는 면 그릇에 투표하고, 다트를 던져, 냉면 시식권을 얻게 되는 이벤트로서, 이벤트 참여 후, 추첨을 통해 둥지냉면 또는 면기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도자기 컵에 빙수를 만들어 먹는 와플 컵빙수 만들기 체험은 8월 11일과 12일에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오카리나 만들기, 물풍선 받기, 한글도장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한글 새로운 만남, 생활미감(I) 등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의 아름다운 생활도자전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쿨썸머 여름도자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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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천송동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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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진귀한 자전거를 볼 수 있는 ‘세계 희귀 자전거 총집합’ 전시회가 경기도 과천 소재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 특별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전시회 이름처럼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자전거부터 최첨단 자전거까지 희귀자전거가 총출동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 http://www.sciencecenter.go.kr/scipia/

이번 전시회를 공동 주최하는 국립과천과학관과 송강재단은 2018년 7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로, 자전거 역사가 시작된 1817년 이래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기술발전을 통해 자전거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7월 27일(금) 오전 11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서울‧경기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50여명이 특별 초청되었으며, 대한자전거연맹 및 자전거 단체 인사들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강재단 이사장인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참여했습니다.

1,000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은 105대의 자전거로 빼곡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진귀한 자전거들로 1800년대 만들어진 자전거만도 38대에 이릅니다.
 전시되는 자전거는 모두 송강재단 구자열 이사장의 소장품입니다. 구 이사장은 2009년부터 대한자전거연맹 회장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초 자전거 드라이지네(1817년), 페달이 처음 부착된 벨로시페드(1867년) 등 초기 자전거들을 거의 다 볼 수 있습니다.
 뒷바퀴로 방향을 조정하는 까뮤 벨로시페드(1868년) 등 세계적으로 한 대 밖에 없는 자전거들도 다수 전시됩니다.
 1878년 파리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되었던 르나르 프레르 자이언트 하이 휠, 2인승 세 바퀴 자전거로 세계에서 가장 큰 소셔블 삼륜자전거(1875년) 등도 나옵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한 접이식 군용 자전거(1910년), 소방용 자전거(1925년)와 최근에 만들어진 대나무자전거(2011년), 8단 기어 접이식 자전거(2018년)도 눈길을 끕니다.

구자열 이사장은 전시되는 자전거에 대해 “소장품 300여대 중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고 가장 귀한 자전거들을 골랐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관람객들이 자전거의 역사적 배경을 알고 자전거가 인간에게 주는 혜택을 체험하여 더 많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공개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전거를 움직이는 과학 원리와 가상현실(VR) 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들이 그린 자전거 그림을 미디어 월에서 볼 수 있습니다.
 1.5미터 높이 하이 휠(메이첵 하이 휠, 2005년)에 올라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이 마련되었습니다.
 19세기 자전거포스터 90여점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대행사로는 7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미래자전거 상상그리기 공모전'이 열립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들에게 과학 및 예술적 창의력을 자극하고 미래자전거에 대해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전시장 주변에선 대한자전거연맹이 14회에 걸쳐 ‘자전거 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생김새 알기, 교통신호 및 표지알기, 안전한 장비착용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지도합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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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과천동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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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1988 서울올림픽대회 개최 30주년을 맞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변화되는 서울의 반세기 역사를 회고하는 '88 올림픽과 서울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seoul.kr/

이번 전시는 88 올림픽 당시 의전용으로 실제 사용된 일명 ‘사마란치 콤비버스’와 김용래 전 서울시장, 이동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등 올림픽 관계자들이 박물관에 기증한 다수의 올림픽 관련 자료 등 유물 300여 점, 영상, 그래픽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장감, 시대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1981년 9월 30일, 제24회 올림픽 개최도시로 서울이 선정된 것은 서울 도시발전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사건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80년대에는 1986 서울아시아경기대회와 19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까지 대규모 국제대회가 연이어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도시계획은 ‘올림픽 대비’라는 특수한 목표를 설정하고 대규모 개발을 통한 체육시설과 도시기반시설 우선 확충 및 시민의 생활문화를 개선하는데 총력을 다하였습니다.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라는 88 서울올림픽의 표어처럼 이는 서울이 마주한 시대적 도전이었습니다.

88 올림픽과 서울 특별전은 올림픽 도전의 첫 발을 내디딘 1979년 10월의 ‘제24회 올림픽 유치 계획’ 공식 발표로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과 서울장애자올림픽의 성공적인 마무리까지 10년의 기간을 통해, 이 기간 동안 서울의 도시공간과 도시민들의 생활상 변화가 서로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시의 구성은 1부 - 1988, 올림픽과 서울, 2부 - 88 올림픽과 서울의 공간 변화, 3부 - 올림픽과 80년대 서울 문화 등 크게 3개의 주제로 나뉩니다.

★ 제1부 : 1988 올림픽과 서울 - 국제사회로 도약하기 위한 시대적 도전
   올림픽 유치는 우리나라가 국제사회로 도약하기 위한 시대적 도전이었습니다.
   유치 과정에서 국내의 불안한 상황과 개최도시 서울시의 재정 문제 등으로 수차례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올림픽 불가론’이 우세한 가운데 전두환 대통령의 올림픽 유치 최종 결정으로, 경쟁도시 나고야와의 사활을 건 외교 전쟁 끝에 결국 올림픽 개최국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포츠 역사가 아닌 하나의 역사적 사건으로써 서울올림픽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한국은 이미 1966년, 1970 아시안게임 서울 유치로 국제사회에 첫 도전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한반도의 불안한 상황과 기반 시설·재정 부족의 이유로 1968년 대회 개최권을 반납하게 됩니다. 이 불명예스런운 경험은 국제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기반 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79년 10월 8일 정상천 서울시장의 올림픽 유치 공식 발표 후 뒤이어 10.26 사태와 12.12 사태가 연이어 일어나면서 유치 계획은 소강상태에 빠집니다.
   전두환 대통령의 올림픽 유치 재추진 지시에 서울시는 재정적인 문제로 ‘개최 능력 없음’을 통보하지만, 올림픽 유치는 강행되었습니다.
   1980년대는 86 아시아경기대회, 88 서울올림픽대회, 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 등 대규모의 국제 대회들이 연이어 개최되었고, 5공화국의 스포츠 육성 정책과 맞물려 스포츠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1986 제10회 서울아시아경기대회(1986. 9. 20 ~ 10. 5)는 27개국 4,839명의 선수가 참가하였고, 한국은 종합 2위의 성적을 얻었습니다. 86 아시안게임의 대회 운영 기술과 경험은 88 서울 올림픽의 성공에 확신을 주었으며, 국제대회의 시험무대로써의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1988 제24회 서울하계올림픽대회(1988. 9. 17 ~ 10. 2)는 16년 만에 동서 양 진영이 대부분 참가한 160개국 13,304명 참여로, 올림픽 역사상 최다 국가가 함께한 화합의 행사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종합 4위의 성적을 얻으며, 분단과 전쟁의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국제적 도시로서 도약하였습니다.
   19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1988. 10. 15 ~ 10. 24)는 앞선 서울올림픽의 운영시스템, 물자, 시설, 인력 등을 대부분 지원받아 패럴림픽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올림픽 개최지에서 올림픽 시설을 활용하기 시작한 첫 번째 패럴림픽이자 성화 봉송을 최초로 시작한 대회였습니다. 한국은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주요 유물은 올림픽 유치 및 개최를 주도했던 정부와 서울시의 공식·비공식 문서, 1981년 독일(서독) 바덴바덴 IOC총회 현장에서 재무 담당을 맡았던 전 서울시립대학교 이동(李棟) 총장의 기증자료, 1988년 서울시장과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던 김용래 전 서울시장의 기증자료가 전시되며, 올림픽 유치 확정 후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Juan Antonio Samaranch) IOC위원장 내한 당시 공식 의전 차량인 콤비버스가 야외에 전시됩니다.
   2018년에 신규 수증된 이동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기증 자료(이창 기증) 중 올림픽 관련 자료로 정상천 서울시장의 '올림픽 유치 계획 기자회견 발표문', IOC총회 영문 연설문, 박영수 시장의 귀국 기자회견 시 발표한 육필원고 소감문 등이 전시됩니다. 
   올림픽 공식 발표 이후 올림픽 준비에 힘쓴 서울시장은 모두 5명입니다. 그중 김용래 전 서울시장은 올림픽을 치르던 1988년 1년 동안 서울시장과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며 서울올림픽과 서울장애자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2016년 서울역사박물관에 2,000여 점 기증된 자료(김환석 기증) 중 올림픽 관련 자료만 엄선하여 약 50여 점 정도가 전시됩니다.
   콤비버스는 1987년 ㈜아시아자동차에서 제작된 올림픽 의전용 차량입니다. 사마란치 IOC위원장, 대회조직위원장, 각 국제 경기연맹 회장 등 국내외의 많은 귀빈들이 서울과 지방의 각 경기장 및 행사장을 직접 순회하면서 대회 준비부터 종료시까지 탑승했던 차량입니다.

★ 제2부 : 88 올림픽과 서울의 공간 변화 – ‘올림픽 대비’ 도시공간 개조사업  
   1970 아시안게임 반납을 계기로 강남 개발에는 국제 스포츠대회를 고려한 도시설계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1970년대부터 잠실지구 개발로 ‘올림픽타운’의 기반을 다졌고, 지금의 송파구 방이동의 몽촌토성 일대는 역사성과 체육·문화를 주제로 한 대단위 체육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한강은 종합개발사업으로 시민공원 조성, 수질 개선 등을 통해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정비되어 서울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주요 경기 시설과 도심 지역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간선도로, 교량, 지하철 2·3·4호선 등 도시 연계망(네트워크)도 확장되었습니다.
 올림픽 대비를 위한 도시개발은 서울 도심내 불량주택지구개발도 포함합니다. 불량주택 철거 과정에서 정착민들의 주거권 박탈과 폭력적 철거가 원인이 되어 도시철거민투쟁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잠실은 조선 초기 국립 양잠소인 잠실도회(蠶室都會)가 설치되었던 곳으로, 뽕나무가 무성하던 한강의 섬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1971년 공유수면 매립사업과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새로운 시가지로 개발되었고, 국제 대회 개최를 위한 종합경기장, 아파트단지, 상업시설이 들어서 잠실은 ‘또 다른 강남’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또한 방이동 일대는 1982년 '86 아시아, 88 올림픽대회 총합계획’과 함께 세부적인 건설 방안이 확정되어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체육학교, 공원, 몽촌토성과 야외 공연장 등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체육문화시설단지인 올림픽공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한강은 1982~1986년에 추진된 ‘한강종합개발계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합니다. 서울올림픽을 통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므로, 한강 개발을 통해 새롭게 정비된 한강과 발전된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한강의 물줄기는 펴지고, 사계절 일정한 수량이 유지되었으며, 수질은 개선되어 맑은 물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물의 공원’이라는 표현과 함께 유람선과 수상 레저·스포츠 시설 등을 즐길 수 있는 한강 둔치가 조성되었습니다.
  1980년대에는 서울올림픽대회 대비 차원에서 주요 간선도로와 교량들을 신설하거나 확장하고, 88 서울올림픽 개최지인 강남과 잠실지구와의 연결 강화 등을 주요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986년에는 서울의 동서를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인 올림픽대로가 개통되었고, 동부외곽 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본격적으로 정비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1985년 잠실, 강남, 강북을 연결하는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이 건설되고, 서울을 X축으로 연결하는 3호선과 4호선도 198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올림픽대회 개최 시 전 세계에 보여 질 선진적인 도시 서울의 모습을 위해 도시개조사업을 착수하였습니다.
 판자촌에 대한 대대적인 철거가 이루어졌으며 해당지역의 거주민들은 제대로 된 보상 없이 타지로 내몰려 철거반대투쟁을 시도하는 등 상당한 사회적 갈등이 일어나는 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성화봉송로와 태릉국제사격장 인근의 상계동과 김포공항, 올림픽대로의 인근 마라톤코스에 자리하고 있던 목동이 그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이 코너의 주요 전시물은 섬이던 잠실이 육속화(陸續化)되고 잠실종합경기장과 올림픽공원이 조성된 것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항공사진 슈퍼그래픽, 1950~60년대 한강 개발 전 생활상과 1980년대 한강종합개발사업 이후의 변화된 한강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대형 영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제3부 : 올림픽과 80년대 서울 문화 - 격동의 80년대, 서울 살이의 변화
   올림픽 유치가 확정된 것은 1980년 5월 민주화운동과 함께 제5공화국 군사정권이 들어선 때 였습니다. 새 정권은 국민의 정치적 관심 환기를 위해 프로스포츠(전문체육) 육성, 해외여행 자유화, 야간 통행금지 해제, 교복 자율화 등 여러 가지 해금 정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1980년대 중반 ‘3저 호황’ 시기를 맞아 고도성장을 이루며 대량 소비의 시대가 열렸고, 컬러 TV(텔레비전) 방송 등 대중매체의 발달로 가전제품 보급률이 상승하였으며, 마이카 시대 등 새롭고 개성적인 대중문화가 유행하였습니다.
 1979년 10.26 사태로 오랜 유신체제가 막을 내렸으나 뒤이어 12.12 사태로 신군부세력이 정권을 장악함으로써 제5공화국이 시작되었습니다.
 1980년대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6.10 민주화운동 등 국민들의 민주적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이 격화되었던 시기였습니다.
 정부는 국민의 관심을 분산시켜 정당성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서울이 88 서울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된 때를 전후하여 TV 컬러 방송과 프로스포츠 개시, 야간 통행금지 해제, 중고등학교 교복 자율화, 성인영화 검열 기준 완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1980년대 대량 소비시대에 접어들면서 눈에 띠는 현상은 자동차 판매와 등록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자동차는 대중이 소비능력을 갖춘 시대의 상징과도 같았습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자동차 생산시대가 시작되고, 기아산업의 브리사와 현대의 포니 등 소형 국민차들이 출시되면서 자동차 보유 대수는 1980년대 초반까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부터는 자동차 판매와 등록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마이카 시대’와 ‘오너드라이버’라는 신조어를 유행시켰습니다. ‘자동차 문화’가 생기면서 교통체증, 교통사고 등 사회문제가 새롭게 대두되었습니다.
  88 서울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체육(스포츠)은 시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하고, 잇달아 프로축구, 프로씨름, 프로농구 등이 시작되면서, 프로스포츠는 국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주는 중요한 볼거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1980년 12월 1일 TV 컬러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TV 상품광고들은 색채로 사람들을 유혹하기 시작했고, 색채 영화도 VCR 테이프로 복제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색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영상 기기와 영상 미디어 제작, 유통 산업이 특수를 누렸으며, 관련 기술도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1980년대 내내 대중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사람과 시간, 공간과 매체가 모두 늘어났습니다.
 국민 소득수준 향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자유시간이 증대되자 여가의 가치관에도 변화가 왔습니다.
 1982년 1월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고, 같은 해 8월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되면서 여가문화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일일 생활권이 가능해지고 정보 교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면서 각종 레저스포츠(여가체육활동)와 국내 여행뿐만 아니라 해외여행도 일반화되었습니다.
  주요 전시물은 ‘마이카 시대’의 선도적인 차종 모델인 ‘브리사(Brisa)’(서울특별시 문화본부 박물관과 소장)와 80년대 대중매체 및 각종 해금 조치 관련 공문서들이 소개됩니다.
  기아산업(현 기아자동차)의 브리사(Brisa)는 최근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한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주인공이 타고 광주를 누비던 택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문의전화 02-724-0274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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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018년 8월,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식구들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농촌 여름휴가지 5군데를 선정했습니다.
   * 농식품부는 매월 계절·주제에 적합한 농촌여행 구간(코스) 또는 농촌여행지를 선정, 발표해 오고 있음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 홈페이지 http://www.welchon.com/

이번에 선정된 여행지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우수 농촌여행지 1개소 씩 총 5개소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바다, 계곡,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포함한 다양한 농촌체험과 숙박이 가능한 마을로 선정하였습니다.
    *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각 경로(코스)별로 주제가 있어 여행객들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농촌여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계곡에서 직접 잡은 물고기로 매운탕을 끓여먹거나, 갯벌에서 농게와 짱뚱어를 잡고 갯고랑에서 카약체험을 하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습니다.

경기권 - 이천 부래미마을, 강원권 - 춘천 누리삼마을, 충청권 - 증평 삼기조아유마을, 전라권 - 신안 임자만났네마을, 경상권 - 김해 장척힐링마을

선정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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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정오(오후 12시)부터 박물관 소장 항아리를 관람객이 직접 찾아보고, 항아리에 담긴 향초도 증정하는 '조선왕실이 담긴 4개의 항아리' 행사를 개최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gogung.go.kr/

이번 행사는 7월 28일 정오에 국립고궁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230명과 국립고궁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문하는 20명 등 총 250명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28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박물관으로 연결되는 통로인 5번 출구에서 나눠주는 홍보물을 받고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입장합니다.
 홍보물 속에는 박물관에 있는 4개의 항아리가 반쪽만 사진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관람객들은 박물관을 돌며 지정된 항아리를 찾은 다음 홍보물 속 반쪽을 그림으로 완성하여 직원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온라인 행사는 28일 정오에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2018년 상반기 특별전 ‘조선왕실 아기씨의 탄생’과 연계하여 기획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과제를 수행하며  ‘세종 태항아리’, ‘청화 백자 용무늬 항아리’ 등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다양한 항아리 유물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참가자 250명에게는 ‘조선왕실의 향’을 담은 예쁜 항아리 향초를 증정하는데, 행사 참여 후 향초 사진과 함께 후기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 #국립고궁박물관 단어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섯 명에게 특별전 ‘조선왕실 아기씨의 탄생’ 도록을 증정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행사 참가는 모두 무료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과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 m/gogungmuseum) 확인, 또는 전화(02-3701-7500)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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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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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2018년 7월 문화가 있는 날(7월 25일)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총 2,310개(7월 18일 기준)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http://www.culture.go.kr/wday/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바다로, 산으로 떠나는 휴가객들을 위해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인 ‘청춘마이크 플러스’가 7월부터 펼쳐집니다.
 화려한 타악 공연과 감미로운 재즈 선율, 대중적인 클래식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과 소통하는 ‘엔에스 재즈 밴드(NS Jazz band)’, ‘아리온앙상블’, ‘알피즈(RP’s)’[7월 29일(일) 18:00]의 공연이 전남 강진청자축제 현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원 고성군 천진해수욕장에서는 넓게 펼쳐진 바다와 함께 즐기는 ’엔피 유니온(NP Union)’의 힙합 관악대(브라스밴드) 공연, ‘전통타악그룹 굿’의 신명나는 국악 타악, ‘삑삑이’의 마임연극[7월 29일(일) 11:00]이 열릴 예정입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은 강렬한 햇볕을 피해 늦은 저녁에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 개관을 연장합니다.
 전남 여수 지에스(GS)칼텍스 예울마루 전시실에서는 꿈을 주제로 한 여름방학 기획전 ‘한여름 밤의 꿈전’[7월 25일(수) 10:00~20:00, 특별권 2,000원]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합니다.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도 점, 선, 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미적 경험을 돕는 전시 ‘어린이 체험전: 홍승혜 작가의 점·선·면’[7월 25일(수) 10:00~20:00]을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연장해 운영합니다.
 부산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작은 불빛에 의존해 어두운 전시실을 관람하는 야간 방문(투어) 프로그램 ‘뮤지엄 어드벤처’[7월 25일(수) 18:00~20:00]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이웃과 함께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생활문화 동호회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집니다.
 서울 금천구 생활문화 동호회들의 퓨전국악* 공연[서울 금천구청역 광장, 7월 25일(수) 13:00],
 빛고을 광주의 동호회들이 모여 다양한 끼를 발산하는 거리공연(버스킹) ‘광주 클럽데이 투(TWO)’[아시아문화의전당, 7월 25일(수) 15:00] 등 총 17개의 특색 있는 생활문화 동호회 공연을 접할 수 있습니다.
 생활문화 동호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며, 전국 생활문화 동호회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오는 9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로니에 공원과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 퓨전국악: 국악기와 양악기를 모두 사용하여 연주하는 전통음악 

7월에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 다양한 볼거리로 무장한 영화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읍니다.
 시리즈(연작) 영화의 위력을 발휘하며 배우 톰 크루즈,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등이 내한해 한 차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과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배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랑'이 문화가 있는 날에 개봉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상영되는 영화[일반(2D) 영화 한정]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공연 분야에서는 유명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용의자 엑스(X)의 헌신’[서울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7월 25일(수) 20:00]을 전석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 지친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집콘: 집으로 돌아가는 길’[7월 25일(수) 19:00]에서는 모델이자 방송인인 장윤주의 진솔한 이야기와 장윤주가 현장에서 직접 부르는 노래를 네이버 티브이(TV)와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생중계로 보여줍니다.
 충남 당진 문예의전당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무언극(마임), ‘마임 판타지아-몸짓’[7월 25일(수) 19:30]을 전석 1,000원에 볼 수 있습니다.
 서귀포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앙상블 팀 자르트(JART)의 ‘통통 튀는 콘서트 인(in) 서귀포: 여름콘서트’[7월 27일(금) 19:30]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바닷속 세계로 탐험을 떠날 수 있는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7월 25일(수) 17:00~19:00, 입장료 18,500원], 아쿠아플라넷 63[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 7월 25일(수) 10:00~22:00, 50% 할인], 아쿠아플라넷 일산[경기 고양시 아쿠아플라넷, [7월 25일(수) 10:00~19:00, 단일권 및 패키지 40% 할인], 얼라이브 아쿠아리움 대구[7. 25.(수) 10:30~19:00, 입장권 1+1]에서는 각각의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할인 쿠폰을 제시하면 입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홈페이지;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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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잠원한강공원에 분홍쥐꼬리새(분홍억새;핑크뮬리;Pink Muhly Grass)를 포함하여 25개종의 여러해살이풀을 식재하여 '그라스(GRASS)정원'을 조성했습니다. 8,000평방미터(㎡)에 136,000본의 식물을 식재했습니다.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잠원한강공원 홈페이지 http://hangang.seoul.go.kr/archives/46678

정원은 분홍쥐꼬리새(핑크뮬리) 4만본, 보리사초 등 사초류 3만본, 무늬억새 등 억새류 5만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인기가 많은 분홍쥐꼬리새는 9월 말부터 분홍빛 이삭을 피울 예정입니다.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그라스정원은 잠원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인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서울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 출구 또는 3호선 신사역 5번 출구를 이용하여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면 됩니다.

★ 문의전화는 한강사업본부 생태공원과 02-3780-0630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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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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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은 '붉은 행성 붉은 달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화성․개기월식 특별관측회를 개최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 http://www.sciencecenter.go.kr/scipia/

2018년 7월 27일 저녁부터 28일 새벽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지구에 가까이 접근한 화성과 개기월식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약 2년 2개월 간격으로 태양-지구-화성이 일직선상에 놓이게 되는데 이때를 ‘충’이라고 한다.
 화성이 충에 있으면 지구와 화성의 거리는 평상시보다 가까워집니다. 특히 15~17년 마다 화성이 지구에 매우 가깝게 접근하는 ‘화성 대접근’이 일어납니다.
 대접근은 화성이 태양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동시에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가장 먼 곳에 있을 때입니다.

화성과 지구가 가장 멀리 있을 때의 거리는 4억 100만 킬로미터(km)입니다.
 7월 말 화성은 5,759만km까지 접근하므로 가장 멀 때와 비교하면 크기는 7배, 밝기는 16배 증가합니다.
 대접근 때는 소형 망원경으로도 화성의 극관이나 지형 등 표면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이번 화성 대접근은 2003년 이후 15년 만이며, 당시 지구와 화성까지의 거리는 5,576만km였다. 다음번 화성 대접근은 2035년에 일어납니다.

★ 화성과 달의 위치


2018년 7월 28일 새벽에 발생하는 개기월식은 지난 1월 이후 올해 두 번째입니다.
 개기월식은 보름달이 지구 그림자를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평균적으로 1년에 1~2번 나타납니다.

이번 개기월식은 서울 기준으로 새벽 3시 24분에 달의 왼쪽부분부터 가려지기 시작해 4시 30분에 달 전체가 완전히 가려지며 달이 지는 5시 37분까지 관측이 가능합니다.
 관측 장소로는 서쪽에 큰 건물이나 높은 산이 없는 탁 트인 곳이 좋습니다.
 다음 번 개기월식은 2021년과 2025년에 일어납니다.

★ 개기월식 진행도


과천과학관은 이번 관측행사가 새벽까지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저녁 프로그램과 함께 야외 캠핑(야영)을 운영합니다.
  과학관측에서 40동의 천막(텐트)을 대여해 주며 개인 소유 천막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전신청을 해야 하며 텐트당 참가비는 1만원입니다.

저녁 프로그램으로는 한여름밤의 달빛 콘서트, 젊은 과학자들이 펼치는 사이언스 버스킹, 사물놀이 퍼레이드, 기타리스트와 브라스 밴드로 구성된 연주자들의 공연도 펼쳐집니다.

이번 관측행사는 아마추어 천문동호회 회원과 청소년 서포터즈 학생 등이 함께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또한 날씨가 흐릴 것을 대비하여 제주별빛누리공원과 영상정보를 공유해 현장에 중계합니다.

과학관 관람객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나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므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행사장 배치도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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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과천동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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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라남도 고흥에서 경상남도 거제까지, 남해안 7개 시․군* 해안도로를 따라 바다 및 해안경관이 우수한 조망점을 골라 올 휴가철에 가 볼만한 곳으로 ‘남해안 오션뷰(Ocean View) 명소 20선’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 전남 + 경남 7개 시·군(고흥, 여수, 순천, 광양 + 남해, 통영, 거제)

남해안 바다경관 명소 20선 홈페이지 http://tdi.re.kr/tdisub/index.html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국토교통부는 남해안을 국제적인 해양·생태 관광 거점이자 서울· 제주·부산에 이은 국내 제4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남해안 발전거점 조성 기본구상'을 수립(2017년 12월)하였으며, 최우선 실행 과제로 '남해안 오션뷰(바다경관) 명소화'를 선정하고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이번 바다경관(오션뷰) 명소 20선' 선정·발표는 남해안 해안 경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었으며, 앞으로 해안 경관 명소에 예술적 감성이 더해진 전망 공간(건축가, 설치미술가 등 참여)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남해안을 국제적 해안 경관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오션뷰 명소 20선에는 고흥군 5곳, 여수시 3곳, 순천시 1곳, 광양시 1곳, 남해군 4곳, 통영시 3곳, 거제시 3곳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 지역은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방문객 편의시설,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도 함께 고려하였고,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현지답사와 평가를 거쳤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남해안 오션뷰 명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바다경관(오션뷰) 명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누리문서(웹 페이지)를 제작하여 국토교통부와 경남․전남 및 8개 시․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제공하고, 홍보책자도 발간하여 배포할 예정입니다.
  * 각 기관 홈페이지에 띠 광고(배너) 개설, 클릭하면 오션뷰 20선 화면으로 이동하여 자세한 내용을 열람할 수 있음

누리문서와 홍보책자에는 전문 여행작가들이 해안 경관 명소를 직접 다니면서 체험한 경험과 느낌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의 흥미를 배가시키기 위해 아름다운 해안경관 사진과 자세한 설명, 그리고 주변 여행 명소, 지역축제, 먹을 거리, 특산물에 대한 정보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오션뷰 명소 20선’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해안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축제 및 주변 관광명소와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7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휴가 기간 동안 '남해안 오션뷰 명품 20선' 사진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 공모전은 사회 관계망(인스타그램)에 해안 경관 명소 20개 전망대를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의 사진을 게재하면 게재된 작품을 심사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해서는 추후 국토교통부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 바다경관(오션뷰) 명소 20선 소개

  ○ 지붕없는 미술관이라는 별칭을 가진 고흥군에서는 8개 시군 중 가장 많은 5곳이 명소로 선정되었습니다.
     고흥군 끝자락에 위치하여 넓은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거금도 금산해안도로의 숨은 보물인 금의시비공원에서 시작하여, 소록대교와 녹동항이 바라다 보이는 녹동전망대, 물고기를 부르는 활엽수림 바다 전망대로 이름만 들어도 가고 싶은 더수연안길 어부림, 고흥의 다도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남열리 해안도로의 숨은 노변전망대 지붕없는 미술관, 우주여행처럼 짜릿한 다도해 특급 전망대이자 360도 파노라마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우주발사전망대로 쭉 이어지는 경로(코스)입니다.

  ○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시에서는 넒은 공원과 산책로를 따라 특색있는 갯벌 경관을 만날 수 있는 와온해변 전망대가 명소로 선정되었습니다. 남해안의 다른 시․군에서는 보기 힘든 순천만의 습지경관은 오션뷰의 다채로움을 더해줍니다.

  ○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시에서는 3곳이 명소로 선정되었습니다.
     갯벌과 작은 섬들이 맞닿아 있는 해안도로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여자만을 바라 볼 수 있는 어촌마을 풍경의 전망공간인 여자만의 갯벌 놀이터 갯가노을 전망대, 습지와 바다가 어우러진 생명의 땅 가사리습지생태공원 방조제, 남도의 미항(美港) 여수 밤바다의 화려한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돌산공원 전망대로 이어집니다.

  ○ Sunshine 광양시에서는 광양 망덕포구가 명소로 선정되었습니다. 섬진강 끝자락에서 강이 바다가 되는 경관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오래된 수문, 배알도, 해상보도교 등 망덕포구만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보물섬이라 불리는 남해군에서는 4곳이 명소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순국하신 노량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관음포 첨망대, 아름다운 논들의 등고선 다랭이 논밭과 푸른 남해바다가 어우러져 한폭의 수채화를 자아내는 다랭이마을, 에메랄드빛 바다와 반달모양의 아름다운 은모래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상주은모래비치 전망쉼터, 독일식 주택의 주황빛깔 지붕과 마을 앞 바다가 어우려져 외국에 여행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독일마을 전망대로 이어집니다.

  ○ 바다의 땅 통영시, Blue City 거제시는 모두 각각 3곳이 명소로 선정되었습니다.
     통영시는 삼천포 방면이 내다보이는 넓은 바다, 다도해 경관이 펼쳐진 사량도 상도 해안도로, 붉은 태양이 다도해 바다로 지는 일몰과 노을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달아공원, 음악당 건물과 연결된 전망데크 산책로를 따라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다도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통영국제음악당 해상데크,

     거제시는 비포장 도로구간에 위치하면서 마치 신들이 건너는 징검다리처럼 크고 작은 섬들이 길게 도열해 펼쳐져 있는 병대도 전망대, 경관이 빼어나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 해변의 백사장과 맑고 푸른바다의 아름다운 조화가 돋보이는 구조라 해변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남해안 바다경관 20선 위치.주소

구분 (개소)

전망대 명칭 . 지점

주소

고흥군 (5)

금의시비공원

고흥 금산면 어전리 산 1-9

녹동전망대

고흥 도양읍 봉암리 산 425-1

더수연안길 어부림

고흥 도화면 가화리 1514-4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 영남면 남열리 산 153-5

우주발사전망대

고흥 영남면 해맞이로 840

순천시 (1)

와온해변 전망대

순천 해룡면 상내리 825-5

여수시 (3)

갯가노을 전망대

여수 소라면 사곡리 1191-8

가사리습지생태공원 방조제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1038-1

돌산공원 전망대

여수 돌산읍 우두리 801-36

광양시 (1)

망덕포구 

광양 진월면 망덕리 845-1

남해군 (4)

관음포 첨망대

남해 고현면 차면리 107

다랭이마을 

남해 남면 홍현리 876-2

상주은모래비치 전망쉼터

남해 상주면 상주리 528-9

독일마을 전망대

남해 삼동면 독일로 89-7

통영시 (3)

사량도 상도 해안도로

통영 사량면 돈지리 산 178-1

달아공원

통영 산양읍 연화리 1229

통영국제음악당 해상데크

통영 큰발개1길 38

거제시 (3)

병대도 전망대

거제 남부면 다포리 산38-145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

거제 남부면 갈곶리 산 14-47

구조라 해변

거제 일운면 구조라리 646-1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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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423-1 | 구조라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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