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11 [서울시] 강동구 천호역 인근에 900세대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 2018년 10월 착공 예정 서울시는 강동구 성내동 천호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기업형임대주택) 사업에 대하여 촉진지구,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통합해서 지정.승인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강동구 성내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및「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7년 12월 사업계획을 접수하여 주민 공람, 관계기관 협의,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18년 7월 26일 촉진지구 지정, 사업계획 승인 등을 고시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2018년 10월 중 공사 착공하여, 2021년 하반기에 준공 및 입주 할 예정입니다. 규모는 총 5,893평방미터(㎡)의 대지에 지하 7.. 2018.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