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경복궁 수라간 시식공감이 9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1일 2회씩 총 48회 진행됩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수라간 시식공감’은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국악공연 관람’이 함께 이루어지는 특별한 행사로,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로 관람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둠이 깔린 경복궁 소주방에서 궁중음식을 맛보는 동시에 국악공연을 관람하며 고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 행사의 큰 매력입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는 왕실에 진상했던 제철 산물을 활용한 궁중음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행사에서는 추수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햇곡식 등을 이용한 조선 왕실의 ‘궁중병과’를 선보입니다.
 햇곡식으로 만든 떡과 제철을 맞은 곶감, 더덕, 모과를 사용한 한과, 음료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정길자 보유자가 직접 재현한 궁중병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왕의 탄신일에 빠짐없이 올랐던 궁중의 떡인 ‘두텁떡‘, 곶감을 펴서 씨를 빼고 호두를 넣어 동글납작하게 썬 ’곶감쌈‘, 연근을 얇게 썰어 데친 후 기름에 튀긴 ’연근부각’, 제철 모과를 당절임하여 물을 부어 끓인 ‘모과화채’ 등이 상에 오릅니다.
 계절과 절기에 부합하는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궁중병과를 통해 조선 시대 왕실에서 즐겼던 품격 있는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체험객들이 음식을 즐기는 동안에는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고궁의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국악 실내악 연주와 함께 궁중의 멋과 풍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 수라간 시식공감은 2부제로 시행되어 9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10월 21일에서 11월 3일까지 경복궁 휴궁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1일 2회씩 총 48회가 진행되며, 회당 60명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본 행사는 완전(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합니다(1부 19:00~19:50, 2부 20:10~21:00).

예매는 옥션티켓(http://ti cket.auction.co.kr)을 통해 2018년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한 사람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만 65세 이상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1회당 10매씩(1인 4매 한정) 전화예매를 운영합니다.
 전화예매는 옥션티켓 고객센터(대표번호 1566-1369)를 통해 가능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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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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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8년 9월 첫 주말인 1일(토)과 2일(일), 서울시 자매우호도시와 세계 각 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18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Seoul Friendship Festival 2018)'를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청계천로 등 도심에서 개최합니다.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홈페이지 http://seoulfriendshipfestival.org/

세계도시 문화축제(구. 지구촌나눔한마당)는 지난 1996년 10월 ‘서울시민의 날’기념으로 첫 개최한 이래, 매년 세계 주요도시의 문화공연과 음식 등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편 올해에는 서울과 세계 도시간 문화교류 축제라는 행사 취지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행사명을 지구촌 나눔 한마당에서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로 변경하였습니다.

행사 첫날인 9월 1일(토) 14시50분에는 무교동에서 출발해 청계광장, 서울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세계도시 행진(퍼레이드)이 진행됩니다. 한국 전통 취타대를 선두로 축제에 참여하는 70개 국가 기수, 그리고 서울시의 15개 자매 우호도시 공연단이 각국의 고유의상을 입고 행진합니다.

LA 치어리더 공연, 베이징 무술·변검 공연, 뉴질랜드 마오리족 전통춤, 아프리카 모잠비크 민속춤 등 세계문화공연은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해마다 큰 인기를 끄는 세계 도시 음식전은 무교로 및 청계천로에서 펼쳐집니다(오후12시(정오)부터 오후6시(18시)까지) 인도의 ‘탄두리치킨’, 터키의 ‘케밥’과 같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음식부터 아직은 생소한 남미지역의 ‘엠파나다’, 스위스 ‘뢰스티’ 등 세계 도시의 인기 먹을 거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도시관광홍보전에서는 53개국이 참가, 서울광장 일대에 홍보관(부스)을 설치해 세계 도시의 다양한 전통소품을 전시‧판매하고 매력적인 관광 자원(콘텐츠)을 소개합니다(1일 12시~18시, 2일 12시~17시).

세계결혼문화축제에서는 각국의 결혼문화를 주제로 공연과 전시, 다양한 체험과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전화 문의(120번)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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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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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2018년 8월 문화가 있는 날(8월 29일)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총 2,530개(8월 22일 기준)의 문화행사가 마련됩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http://www.culture.go.kr/wday/


8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사찰과 자연휴양림에서 연일 이어졌던 폭염에 지친 심신을 자연의 청량함으로 치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즈넉한 사찰에서 참선과 예불 등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힘을 재충전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사찰체험)’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경기 남양주시 묘적사, 경기 용인시 법륜사[8. 29.(수)~30.(목)], 충북 영동군 영국사, 전남 완도군 신흥사, 경북 성주군 심원사, 강원 평창군 월정사[9. 1.(토)~2.(일)] 등 전국 11개소 사찰에서 1박 2일 사찰체험(템플스테이)을 3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찰체험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템플스테이 공식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에는 울창한 숲 속에서 휴식과 함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무료입장은 충남 서산시 용현 자연휴양림, 전북 진안군 운장산 자연휴양림, 울산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을 포함해 전국 40개소에서 진행되며, 무료입장이 가능한 자연휴양림은 문화가 있는 날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막바지 여름휴가를 지역의 특별한 맛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으로 진행되는 ‘핫 플레이(hot play) 컨컬 타운’[충남 청양시외버스터미널 일원, 8. 29.(수) 11:00~20:00]에 방문하면 분식마차와 간식마차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그림과 음악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지역의 학원에서 강연을 듣고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충북 청주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음악이 있는 숲 속 책빵’[8. 29.(수) 17:00~21:00]에 가면 동네책방을 운영하는 지역민이 직접 판매하는 독립출판물을 접할 수 있고, 청년들이 지역특산물로 만든 고소한 빵을 맛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역 음악인들이 펼치는 연주회, 청주 중앙공원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해주는 전문 안내원의 해설을 통해 청주를 알아가는 등 오감만족 축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직장인들을 위한 위로의 쉼터, ‘직장문화배달’도 준비되어 있다. 민족의 정서를 녹여낸 악기춤과 아리랑무를 선보일 김외섭무용단의 ‘코리안 댄스 파티(Korean Dance Party)’[대전 한국철도공사, 8. 29.(수) 17:00]가 직원들의 흥을 불러일으킬 예정입니다.

 생활예술단체 지아정원은 서울 강남구 소재의 곰앤컴퍼니 직원들을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타인의 자리’[8. 29.(수) 15:00]를 선사합니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몰입, 쉼, 배려 등의 의미가 담긴 의자를 직접 만들며 예술적 가치가 있는 실용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8월에는 문화가 있는 날과 시제이 이엔엠(CJ ENM)의 캠페인 ‘집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이번 집콘에는 ‘기적을 만드는 집’[8. 29.(수) 19:00]이란 주제로 가수 션을 비롯해 타이거제이케이(JK), 윤미래, 필굿밴드가 참여합니다.

 특히 션은 우리나라 최초의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희망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느낀 일상 속의 기적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가수들의 신나는 무대와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 8월 집콘은 오는 29일(수) 네이버 티브이(TV)와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동영상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린 뒤 다음 도전자 세 명을 지목해 릴레이로 기부를 이어가는 방식.


전국 극장가에서는 뜨거운 더위를 잊게 만들 공포, 스릴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분야)의 영화가 개봉됩니다.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인간의 욕망을 낱낱이 보여줄 배우 박해일, 수애 주연의 상류사회, 실종된 딸의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뜻밖의 진실을 발견하는 추적 스릴러 영화 서치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탑건, 그래비티와 같이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던 영화도 재개봉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를 매개로 경찰과 시민 간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인권보호’라는 주제로 서로 화합하는 ‘제7회 경찰청 인권 영화제’[서울 용산구 경찰청 인권센터 야외마당, 8. 29.(수) 13:00~21:00]가 올해에도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시상식을 비롯해 축하공연, 가상현실(VR) 체험, 경찰차·제복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노래와 율동으로 재미있게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번개맨과 함께하는 번개맨의 안전교육’[강원 정선문화예술회관, 8. 28.(화) 14:00], 뉴욕 정통 재즈부터 대중적인 재즈까지 재즈의 모든 것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재즈 콘서트’[경남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8. 29.(수) 19:30], 뮤지컬 작곡가 이응규의 해설과 함께 듣는 뮤지컬 갈라 공연 ‘내 마음 속의 뮤지컬’[대구 북구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 8. 29.(수) 19:30]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무료로 공연됩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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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청장 김종진)은 사적 제203호 파주 장릉(坡州 長陵)을 2018년 9월 4일부터 전면 개방(유료)합니다.

공개 제한지역이던 파주 장릉은 2009년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이후 국민의 문화적 관심과 관람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6년 6월 17일부터 시범 개방하였고, 이후 관람환경과 편의시설을 꾸준히 보완․정비하여 이번에 전면 개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화재청 조선왕릉 홈페이지 http://royaltombs.cha.go.kr/

파주 장릉은 조선 제16대 임금인 인조(仁祖, 재위 1623~1649)와 인조의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仁烈王后 韓氏)의 합장릉(合葬陵)입니다.
 애초에는 파주 북쪽의 운천리에 조성되었으나, 화재의 피해가 우려되고 뱀이 능침 석물 틈에 집을 짓고 있어 1731년(영조 7년) 현재의 경기도 파주 갈현리로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조는 1623년 반정으로 왕위에 올라 반금친명(反金親明) 정책을 추진하고 국방력을 강화하였으나, 정묘호란(1627년)과 병자호란(1636년) 두 차례의 전쟁으로 삼전도(현재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청나라에 항복하는 등 굴곡 많은 삶을 살았습니다.

파주 장릉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여름철(6~8월)에는 오후 6시 30분까지, 겨울철(11~1월)에는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그 외 기간(2~5월, 9~10월)에는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관람료는 성인 1,000원이며, 25세 미만과 65세 이상은 무료.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관리소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전화(031-945-9242)로 문의하면 됩니다.

참고로, 파주 장릉 안에 있는 군사시설은 이전하도록 국방부와 협의를 마친 상태로, 추후 이전이 되고 나면 조선왕릉 사적지의 원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이번 파주 장릉 전면 개방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조선왕릉의 역사성과 자연경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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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 산 25-1 | 장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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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나리공원 일원에서는 9월 15일과 16일, 주말 양일간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를 개최합니다.


양주시청 홈페이지 http://www.yangju.go.kr/


양주 나리공원은 핑크뮬리라는 영문명으로 많이 알려진 분홍쥐꼬리새로 유명세를 탄 곳이기도 하는데, 양주시에서 꽃,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곳입니다.


올해 행사에는 축제의 주인공인 '천일홍'과 관련된 특색있는 체험은 물론,


청춘노래자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전국 사진 공모전, 사회복지 박람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양주 2동 시가지엣 '감동 양주 패션쇼'도 진행합니다.


축제를 전후해서 9월 7일부터 9월 21일까지 15일간은 나리공원 및 양주2동 시가지에 야간 경관조명이 밝혀지며, 거리공연(버스킹)도 열립니다.


차로 축제장을 찾을 경우, 나리공원 주변에 있는 양주시 광사동 710번지, 51-56번지, 699번지에 마련된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축제장인 양주나리공원 주소는 경기 양주시 광사로 131-66


★ 축제장 배치도 및 주차장 위치 지도


출처 : 경기도 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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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광사동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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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018년 동계 운항기간(10월말 이후)부터 현재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운항중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여객2청사)에 스카이팀(SKYTEAM) 소속 7개의 항공사가 추가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kr/


추가 이전이 확정된 항공사는 아에로멕시코(AM;AMX), 알리딸리아(AZ;AZA), 중화항공(CI;CAL), 가루다항공(GA;GIA), 샤먼항공(MF;CXA), 체코항공(OK;CSA), 아에로플로트(SU;AFL) 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현재 진행 중인 1여객터미널 시설 재배치 공사(2018~21년)에 따른 체크인카운터 부족문제와 1터미널의 항공수요가 당초 예측보다 가파르게 증가하는 상황 등을 고려하여 항공사 추가 이전을 결정하였습니다.

 

동일 항공사 동맹(얼라이언스) 배치를 원칙으로 스카이 팀 항공사를 대상으로, 첨두시간(운항 및 여객이 집중되는 시간) 등 항공사 별 운항특성과 지상 조업사 및 항공사 라운지 연계성, 여객 환승편의 등을 종합 고려하여 이전 대상 7개 항공사를 선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제2여객터미널 개장 이후 6개월간의 운항실적을 분석한 결과, 1터미널은 전(全) 시간대(06시∼21시)에 운항이 고르게 분산되었으나, 2터미널은 특정 시간(17시∼18시)에만 운항이 집중되고 나머지 시간대에는 시설용량에 여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전하는 7개 항공사는 운항 시간대가 제2터미널의 첨두시간대와 겹치지 않아 2터미널 혼잡을 가중하지 않으면서도 1터미널의 여객처리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의 스카이팀 4개 항공사(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와 환승 및 코드쉐어(항공사 공동운항)가 활발한 항공사들이 2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환승시 편의성 제고와 코드쉐어 여객 오도착 감소 등도 기대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2018년 1월 18일 제2여객청사(터미널) 공식 개장을 앞두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통해 여객 오‧도착을 최소화 했던 바와 같이, 여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사와 합동으로 E-티켓과 문자메시지, 언론보도, 광고매체, SNS 등 대‧내외 홍보수단을 총동원하여 오도착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성공적인 개장에 이어 단기간에 안정적인 운영궤도에 오르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쿠웨이트공항 운영사업 수주에도 기여하는 등 인천공항의 신 성장동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항공사 추가배치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여 2터미널 확장 전까지 양 터미널이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금년 중 수립 예정인 2터미널을 확장하는 4단계 사업(2023년경 완공 예상) 이후를 대비한 항공사 재배치 계획도 차질없이 수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청사(터미널) 항공사 추가배치 계획안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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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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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째를 맞는 '한산도 바다체험축제'가 2018년 8월 25일, 통영시 한산면 봉암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통영시 관광 홈페이지 http://www.utour.go.kr/utour.web


통영시와 한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한산도 바다체험축제에서는 맨손고기잡이, 갯벌보물찾기, 통발 수확, 바지락 채취, 후리그물 고기잡이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합니다. 


또 요트체험, 요술풍선 이벤트, 재미난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체험비는 무료입니다. 


갯벌체험을 위해서는 장갑, 장화, 호미 등을 준비해야 하며 준비하지 못한 체험객을 위해 현장 판매도 진행합니다. 


축제 전날인 8월 24일에는 오후 6시30분부터 한산도 바다체험축제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도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봉암마을 해변의 소나무 숲과 몽돌 해수욕장, 갯벌체험장 등이 함께 어우러져 낭만과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바다체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성복 주민자치위원장은 “바다체험축제를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와 불꽃놀이도 준비되어 있어 1박 2일 여행지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권주태 한산면장은 “한산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체험행사를 즐기고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고 아름다운 한산도를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축제관련 문의전화 : 통영시 한산면사무소 055-650-3600


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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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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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다양한 역사문화유산 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인 ‘2018 공주 문화재 야행(夜行)’을 8월 24일과 25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tour.gongju.go.kr/html/kr/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가 밀집된 원도심 지역을 거점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문화유산과 자원(콘텐츠)을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30여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공주 제민천 주변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는 야행은 공주의 밤을 느낄 수 있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야(夜)라는 주제(테마)로 진행됩니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야경(夜景)은 제민천 일원에서 ‘청사초롱로드’와 ‘다리 위 빛의 향연’ 등 문화재와 문화재를 아름다운 빛으로 연결하고, 야로(夜路)는 공주 골목길 해설사와 함께 원도심을 돌아보는 ‘골목길 투어’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야사(夜史)는 지역의 청소년 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재에 대해 설명하고, 공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퀴즈로 풀어보는 ‘나는야 공주 퀴즈왕’이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야화(夜畵)는 공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공주사진전’이 제민천 일원에서, 야설(夜說)은 ‘역사상황극’, ‘프린지 공연’ 등이 원도심 곳곳에서, 야식(夜食)은 ‘들차 시음회’가 시간이 정지된 음악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야시(夜市)는 ‘예술가의 거리(Art Street)’가 감영길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프리마켓’은 우체국길에서 펼쳐집니다. 

 이 중 ‘예술가의 거리’는 지역 내 예술가들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문화거리로, 지난해(2017년)에 이어 1차 야행에서 참여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 밖에도 ‘공주하숙마을 신바람 나는 밤마실 공연’, ‘공주-가라츠 여름밤의 향연’, ‘감영길을 그리다’,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공주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공주 문화재 야행은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문화재 주변과 한 여름밤의 정취에 온가족이 함께 흠뻑 취할 수 있는 공주 원도심 중심의 문화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7년에 이어 2018년 2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공주문화재 야행’은 그동안 누적인원 9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 지난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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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반죽동 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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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이 9월 2일부터 15일까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됩니다(단, 매주 화요일 제외).

경복궁 홈페이지 http://www.royalpalace.go.kr/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궐 문화 자원(콘텐츠) 다양화를 목적으로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공연, 경복궁 야간해설 탐방이 결합한 특색 있는 행사로, 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행사입니다.

올해 ‘경복궁 별빛야행’은 예년과 달리 경복궁이 담고 있는 옛이야기가 더해져 관람객들이 더욱 풍성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상반기에는 5월부터 6월까지 총 17일간 운영했습니다. 하반기 행사는 2부제로 진행하여 더욱 많은 관람객이 경복궁 별빛야행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관람객들은 수문군들의 개문의식을 관람한 후 흥례문으로 입장하여 전문 배우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탐방을 시작합니다.
 동궁권역인 비현각에 들르면 왕세자가 신하들과 함께 글 읽는 소리가 낭랑하게 들립니다.
 이어서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으로 자리를 옮기면 왕과 왕비의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슭수라상‘을 맛봅니다.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로, 이번 행사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한국의집’에서 재현한 조선의 왕이 먹던 일상식인 ‘수라상’을 고급스러운 4단 유기합에 담아낸 궁중음식입니다.

소주방에서 궁중음식을 먹고 나면 배우들의 이야기를 따라 경복궁 후원으로 탐방을 이어갑니다.
 왕비의 처소인 교태전에서는 세종과 소헌왕후의 사랑을 모래로 그려낸 영상을 관람한 후,
 별빛야행에 온 관람객에게만 특별히 허락된 ‘집경당과 함화당’의 내부 관람을 통해 궁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경회루의 누상으로 올라 고즈넉한 경복궁의 정취를 느끼며 국악독주를 듣습니다.
 평소 야간 관람이 허락되지 않는 경회루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전통음악을 듣는 경험은 ‘경복궁 별빛야행’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함입니다.

사전 예매는 옥션(http://ti cket.auction.co.kr)을 통해 2018년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한 사람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1회 10매까지 전화예매(옥션 고객센터 대표전화번호 1566-1369)를 운영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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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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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청년문화의 중심지이자 서울의 중요한 부도심 중 하나인 신촌을 재조명하는 기획전 ‘청년문화의 개척지, 신촌’을 2018년 8월 22일(수)부터 10월 21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seoul.kr/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신촌 지역의 공간 변화와 인문지리적, 사회문화적 특성을 고찰하고 근대학문, 서구문물, 민주화운동, 대안예술 등 신촌을 통해 유입되었거나 시작된 새로운 문화를 살펴 볼 예정입니다.
 또한 청년문화의 전성기였던 1970~90년대를 중심으로 문청(문학청년)들의 아지트였고 대안음악의 중심지였으며 패션의 메카였던 신촌의 면모를 살펴봅니다.


신촌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것은 조선시대 이후입니다.
 조선 건국 당시 무악산(현재의 안산) 지금의 신촌 일대는 유학자이자 풍수지리가였던 하륜(河倫)이 새로운 수도로 강력하게 주장한 지역으로, 이때부터 ‘새터말(新村)’이라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이러한 풍수적 이점이 작용하여 지속적으로 조선왕조의 관심지역으로 남게 됩니다.
 조선왕조는 이 지역에 연희궁(衍禧宮), 서잠실(西蠶室), 의열묘(義烈墓) 등을 두어 중앙조정과 밀접하게 관련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신촌이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발전하는데 명실상부 가장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 대학의 설립은 일제강점기부터입니다.
 1917년 연희전문대학과 1935년 이화여자전문학교가 이전한 이후 신촌은 대학촌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이후 서강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등 인근의 크고 작은 대학이 자리 잡았는데 대학촌에 모인 청년들은 새로운 문화에 개방적이고 도전적인 신촌문화를 구성하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신촌(新村)’이란 ‘새롭게 형성된 마을’, ‘새마을’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지명답게 신촌은 새로운 문물, 문화 등을 받아들이고 토착화시켜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산실(産室)로서 기능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연희전문학교, 이화여자전문학교가 자리 잡으면서 신촌은 서구 근대 학문과 사상이 유입되는 창구가 되었고 광복 이후에도 오랫동안 신촌은 최첨단의 유행이 가장 먼저 유입되는 곳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원두커피, 언더그라운드 음악, 패션, 사회문화운동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대안적인 문화가 수없이 시도되었고,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신촌의 음악다방, 록 카페, 라이브 카페, 소극장, 서점 그리고 음반 가게 등 수많은 장소들이 문화 아지트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의 주체는 신촌의 청년들이었습니다.
 신촌에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을 비롯하여 매 순간 최첨단의 유행을 좇는 젊은이들, 상업무대 밖의 비주류 예술가들, 신촌에 모여든 젊은이들에게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청년 운동가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신촌문화의 주인공이었습니다.


1960년대부터 신촌은 문인예술가들에 의해 새로운 아지트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신촌에서 유명했던 곳은 이화여자대학교 근처에 있던 ‘빠리다방’, ‘빅토리아다방’ 등 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문인들 간의 만남과 함께 원고 청탁, 원고료 지불, 필자 추천 등 모든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문인 뿐만 아니라 연극,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결합하여 연극공연, 전시회 등을 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신촌을 배경으로 유신체제 아래 청년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 '바보들의 행진'이 제작된 곳도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청년문화의 중심지 중 한 곳이었던 신촌 일대의 음악다방(음악감상실)에서는 포크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1980년대는 카페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당시에는 이러한 신촌의 음악 공간들을 발판으로 성장하였거나 재기를 노리기 위해 찾아온 가수들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신촌의 라이브 카페는 1990년대 들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춤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록카페라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변화하여 신촌을 벗어나 전국 각지로 빠르게 확산되어 갔습니다.

1960년대 비약적인 경제성장으로 이대 앞에는 양장점, 양품점, 양화점, 양산집, 미장원, 구두수선집 등 젊은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상업 및 서비스 점포가 밀도 높게 분포하게 됩니다.
 때문에 이 시기부터 이대 앞은 많은 여대생들은 물론이고 전국적으로 옷과 구두를 구입하는 곳으로 명성을 높였습니다.

1970~90년 격동기에 신촌은 사회변혁운동의 중심지이기도 했습니다.
 4·19 혁명 이후 이어진 한일협정반대, 베트남파병반대, 학원민주화를 외치는 크고 작은 시위에서 대학생들은 권력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주체로서 역할을 하게 되고 신촌은 그 중심지로 기능하였습니다.
 특히 1987년 연세대 앞에서 연세대 학생 이한열이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은 ‘6월 항쟁’이 전 국민적 저항으로 확대되는 기폭제가 되었고, 이를 통해 직선제 개헌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신촌의 학생운동권 출신 인사들은 대학가를 떠나 노동자, 도시빈민, 여성, 농민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한국 사회의 민주화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신촌은 이렇듯 청년들에 의해 늘 새로운 지역으로 거듭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신촌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홍대와 이태원 지역이 새로운 청년문화 중심지로 등장하고 지가와 임대료 상승으로 청년들이 떠나자 신촌은 고유의 색을 잃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는 신촌의 새로운 문화주체는 또다시 청년입니다.
 젊고 창의적인 청년들이 서대문구청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다시 신촌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지역민들과 협업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신촌다움을 부활시키고 청년문화의 핵심지로 재건하려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02-724-0274)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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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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