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하늘공원 일대에서 억새꽃이 절정인 10월 12일(금)부터 10월 18일(목)까지 7일간 2018 제17회 서울억새축제를 개최합니다.

서울의 산과 공원 - 월드컵공원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template/sub/worldcuppark.do

하늘공원에는 6만평에 달하는 억새밭이 조성되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억새축제기간 동안에는 밤10시까지 야간개장을 하여, 낮과는 다른 모습으로 억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올해 서울억새축제에서는 억새밭 사이사이로 '이야기가 있는 테마(주제)길' 7.2킬로미터(km)를 마련했는데, 동행길, 위로길, 소망길, 하늘길 등 네 가지 주제로 조성했습니다.

또한 축제장에는 생명의 땅이 된 난지도의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도록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 대형 그림(20m)과 23개의 오늘의 공원사진이 전시됩니다.

축제 기간 중 주말(토요일‧일요일)에는 가을낭만을 느낄 수 있는 포크송, 국악 등 문화공연이 열립니다.

  ○ 주말 10.13.(토)~10.14.(일) 양일간 12시, 14시, 17시 3회 걸쳐 마술, 국악, 버스킹 공연이 진행됩니다. 특히 13일(토) 17시 공연은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점등식이 포함됩니다.
  
  ○ 평일 10.15.(월)~10.18.(목) 매일 19시 달빛광장에서는 가을 감성 가득한 영화 4편을 상영합니다. 
     ▶ 상영작: 15일 연풍연가, 16일 클래식, 17일 시월애, 18일 뷰티인사이드

서울억새축제에 대한 문의는 서울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전화(02-300-5542)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이번 축제기간 60만명 정도가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늘공원 입구에서 정상까지 도보로는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맹꽁이 전기차(왕복 3천원)를 타면 10여분만에 오를 수 있습니다.

축제기간 중에 하늘계단은 하행만 가능하여, 정상에 오르려면 우회하는 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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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481-72 | 서울억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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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화순군 이서면에 있는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無等山 圭峯 柱狀節理와 指空너덜)'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하였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은 호남 주산인 무등산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약 1킬로미터(㎞) 거리에 있으며 해발 950미터(m)에 자리합니다.
 약 8,7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대에 제2차 화산분화 당시 분출물로 생성된 용결응회암이며,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된 무등산 주상절리대(2015년 12월 16일 지정)의 입석대·서석대와 형성 시기가 같습니다.

무등산 규봉은 무등산 주상절리의 특성과 더불어 그 규모가 가장 크며, 하늘과 맞닿을 듯 깎아지른 약 100여 개의 돌기둥 사이로 자라고 있는 울창한 수림과 규봉암 사찰이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처럼 그 경관이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조선 시대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전라도 광산현(光山縣)’편에는 각각의 돌기둥에 이름을 붙인 기록이 있는데 그만큼 돌기둥의 모습이 형형색색입니다.
  *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 규봉에는 열 개의 대(臺)가 있는데, 송하(送下)‧광석(廣石)‧풍혈(風穴)‧장추(藏秋)‧청학(靑鶴)‧송광(松廣)‧능엄(楞嚴)‧법화(法華)‧설법(說法)‧은신(隱身)이라고 이름

또한, 조선 초 학자이자 문신인 김극기(1379~1463)는 자신의 시 ‘규봉암’을 통해 ‘이상한 모양이라 이름을 붙이기 어렵더니, 올라와 보니 만상(萬像)이 공평하구나. 돌 모양은 비단으로 감은 듯하고 봉우리 형세는 옥을 다듬어 이룬 듯하다. 명승을 밝으니 속세의 자취가 막히고, 그윽한 곳에 사니 진리에 대한 정서가 더해지누나(중략)’라고 언급하며 이곳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칭송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공너덜은 주상절리가 오랜 세월 풍화작용 때문에 깨어져 산 능선을 타고 모여진 산물로 특이한 지형경관을 이루며, 인도 승려인 지공대사가 ‘이곳에 석실(石室)을 만들고 좌선수도하면서 그 법력으로 억 만개의 돌을 깔았다’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 너덜: 너덜겅(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

문화재청은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을 국가지정문화재(명승)로 지정하여 2018년 4월 17일 지정된 '무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 뿐 아니라 무등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선양하여 자연문화유산을 누릴  기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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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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