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등 41개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9년도 대표 문화관광축제 ‘무주반딧불축제’와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비롯해 최우수 축제 7개,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20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하여 발표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st.go.kr/ 이번 선정 결과, ‘문경찻사발축제’와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대표축제로, ‘제주들불축제’, ‘보성다향대축제’, ‘광주추억의충장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최우수 축제로 승격되었습니다. 문화관광축제 대표등급을 5회 연속 유지한 ‘화천산천어축제’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되었습니다. 앞으로 문체부는 이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문체부는 1995..
201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