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명운)는 대한민국 공항의 역사이자 상징인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여객청사)이 10여년에 걸친 시설개선공사(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김포국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co.kr/gimpo/main.do

1980년 완공된 김포국제공항 여객청사는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전까지 국제선 제1여객청사 역할을 하고, 그 이후에는 국내선 여객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노후화 진행으로 인한 건축물의 성능 저하,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 단체여객의 증가 등 내‧외부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약 2,500억 원을 투입하여 시설개선(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공사는 공사기간 동안 공항을 정상운영하며 공사를 시행한 고난이도 사업으로, 대규모 단일건물로서 전면적으로 시설개선공사(리모델링)를 추진한 이와 같은 사업은 세계적으로 드문 경우입니다.

공항 운영 및 안전을 위해 공사구간을 수백 개로 나누어 공사를 추진하였으며, 소음·진동·분진 등을 유발하는 작업은 야간작업으로 시행하여 공사기간 내내 주야간작업을 병행하는 등, 어려운 과정을 거쳐 공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건설기간 중 약 3,500여 개의 일자리와 5,5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하였으며, 보안검색․미화․시설 분야 등 공항운영인력 330명 신규 고용 등으로 향후 운영기간(2019 ~ 2028, 10년간) 동안 생산유발 15조 2천억 원, 취업유발 4만6천명 예상되어 국가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청사는 여객수속시설 확충 및 대합실 확장, 공항 내 특화공간 조성, 화재예방체계(시스템) 구축, 각종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공항’,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항’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여객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공항을 만들기 위하여 공항의 핵심시설인 수하물처리시설 및 시스템을 교체하여 수하물 처리시간을 당초 15분에서 최대 5분 이내로 줄이고, 보안검색대도 10대에서 14대로 증설하여 보안검색에 소요되는 시간 또한 크게 줄였습니다.

당초 9대였던 탑승교는 3대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탑승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학여행객 등 단체여행객 대기공간 확보를 위하여 출발대합실을 대폭 확장하고, 탑승교마다 도착 전용 승강기를 신설하여 출발여객과 도착여객의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여객들이 김포공항을 한층 더 빠르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터미널 양측 날개(윙) 지역에는 총 533미터(m) 길이의 수평이동보도(무빙워크)를 설치하여 걷는 거리를 기존의 절반으로 단축시킴으로써 교통약자를 비롯한 여객 이동편의를 향상시켰습니다.

공항이용객이 더욱 즐겁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층 대합실 동편의 유휴공간에는 자연광과 녹음이 어우러진 아뜨리움을 조성하였으며, 4층 지역에는 대형 식당가를 조성하여 공항 안에서 최신 경향(트렌드)의 내장(인테리어)과 전국의 유명 맛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식당가에서 식사를 마친 후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조망할 수 있게 옥상(야외)에 전망대를 설치하였습니다.

교통약자의 편의성 향상 위하여 장애인 화장실을 당초 8개소에서 37개소로, 임산부휴게실을 당초 2개소에서 7개소로 늘렸으며, 청사(터미널) 내 모든 여객화장실의 내장(인테리어)도 전면 개선하였습니다.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항 구현을 위해 공항 내 전 구간에 스프링클러 및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였으며,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태양광 설치, 지중의  열을 냉난방에 이용하는 지열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보안검색장비를 첨단화하고 지능형 CCTV시스템을 도입하여 항공보안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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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공항동 1373 |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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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계천 2가 삼일교 남단(베를린광장)에 설치된 베를린장벽이 2018년 6월, 개인의 그라피티(낙서예술)로 훼손된 사건에 대하여, 현재 진행 중인 형사상 처벌과는 별도로 훼손자를 상대로 (공공)재물손괴에 따른 ‘복구비용 및 기타 손해배상금지급 청구의 소송’을 준비 중이라 밝혔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베를린장벽은 베를린시(市)가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자 2005년 실제 베를린장벽의 일부를 서울시에 기증한, 의미 있는 시설물입니다.
 최근 남․북의 평화 분위기 지속과 더 나아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국민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의미에서도 상당한 가치가 있는 시설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리예술로 둔갑한 개인의 잘못된 행위(그라피티)로 지난 6월 6일 베를린장벽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사건 발생 후, 서울시는 베를린장벽을 관리하는 중구청 및 관련 전문가 등과 수차례의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프레이로 훼손된 것도 하나의 역사라 보고 그대로 존치를 할지, 아니면 완벽하진 않더라도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구를 할 것인지에 관해 다양한 의견수렴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베를린 장벽을 복원하기로 최종 확정을 했고 현재 복구 작업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서울시는 복원에 필요한 예산으로 1000만원 가량을 중구청으로 지급하였습니다.
 빠르면 오는 10월 중순부터 진행하여 11월 즈음에 복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최근 서울도심(이태원, 홍대거리 등)을 중심으로 이와 유사한 행위가 자주 발생, 개인 사유 시설 훼손 등으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불만 또한 높아지는 실정입니다.

이는 엄연한 범죄행위로, 이렇게 훼손된 시설은 지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셔터(가림)문 같은 경우에는 새로 교체를 해야 하고, 지운다 하더라도 그 흔적을 완벽하게 없애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11월, 중랑구 신내지하철차량기지사업소에 영국인 형제가 몰래 침입하여 지하철 차량 벽면을 그라피티로 훼손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에 법원이 징역 4개월을 선고한 사건도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공원, 광장 등의 공공 공간은 물론 개인 사유의 시설물 등에 이와 유사한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베를린장벽 훼손자를 상대로 (공공)재물손괴에 따른 복구비용 및 기타 손해배상금지급 청구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향후 더 이상의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물 주위에 CCTV를 설치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 서울 베를린 광장 조성 사유
    2003년 9월 24일,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과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베를린시장의 공동성명에 의거 베를린 마르짠(Marzahn)휴식공원 내 '세계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서울정원'을 조성하고, 베를린시는 서울정원 조성에 대한 감사표시로 서울에 '베를린광장'을 조성하여 우리 시에 기증

○ 훼손 전 후 베를린장벽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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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서울 베를린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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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지정 번호가 제2000호에 이르렀습니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김홍도가 57세 때인 1801년(순조 1년)에 그린 8폭 병풍인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를 보물 제2000호로 지정하였습니다.
  * 지정번호는 해당 문화재의 보존 관리를 위한 관리번호로서 2000호 자체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님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문화재의 종류는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문화재로 나뉘며, 국보와 보물은 유형문화재 중에서 지정합니다.
 유형문화재 중 중요한 것을 보물로, 인류문화의 관점에서 볼 때 그 가치가 크고 드문 것은 국보로 지정합니다.
 국보와 보물의 지정은 소유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제도권 내에서 해당 문화유산을 적절하게 보존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 유형문화재: 건조물, 전적, 서적(書跡/서예), 고문서, 회화, 조각, 공예품 등 유형의 문화적 소산으로서 역사적․예술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과 이에 준하는 고고자료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되면서 문화재청은 1962년 12월에 서울 숭례문(국보 제1호) 등 116건을 국보로, 1963년 1월에 서울 흥인지문(보물 제1호) 등 423건을 보물로 일괄 지정한 이후 현재까지 총 336건의 국보와 총 2,132건의 보물을 지정했습니다.
  * 동일 판본에서 인출한 서책 등의 경우에는 부번으로 지정하기 때문에, 실제 지정건수는 2000건보다 많음 (예: 보물 제419-2호 ‘삼국유산 권2’, 제419-3호 ‘삼국유사 권 4~5’, 제419-4호 ‘삼국유사 권3~5’)

국보와 보물의 지정현황을 시대별로 살펴보면, 1960~70년대에는 황남대총 북분 금관(국보 제191호) 등 발굴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국립박물관 소장품들이 지정되었습니다.
 1980~90년대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국보 제228호), 창경궁 자격루(국보 제229호) 등 과학기술문화재, 경복궁 근정전(국보 제223호) 등 궁궐문화재를 비롯하여 기지정문화재 중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분야와 개인 소장 전적 문화재가 상대적으로 많이 지정되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개인이 신청하는 문화재뿐 아니라 각종 조사와 업무협약 등을 통해 문화재청이 적극적으로 지정대상을 발굴하여 지정하였습니다.
 일례로 궁능‧사찰·서원 문화재, 문중 문화재 등 일제조사, 달항아리·고지도·초상화·옛글씨 등 분야별 일괄 공모, 국립박물관‧간송미술문화재단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정 등입니다.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후 과거 지정된 국보․보물을 일괄로 지정한 1960년대가 국보 132건, 보물 496건으로 가장 많은 문화재가 지정된 시기였으며, 보물의 경우에 편차는 있으나 점차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보와 보물을 건축문화재와 동산문화재로 분류해보면, 건축문화재의 경우도 현재 총 751건 중 1960년대에 445건이 지정되어 지정 초기에 다량 지정되었습니다.
 반면, 동산문화재는 1960년대 183건 지정에서 2010년대에는 약 2.2배 많은 405건이 지정되었습니다.
 동산문화재가 근래 들어 지정이 더 많았던 이유는 발굴, 환수 등의 이유로 신규문화재들이 새롭게 등장했고,  문화재청의 일괄공모, 일제조사 등 적극적인 지정 행정도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보․보물의 지정절차도 시대에 따라 변화했습니다.
 
1996년에는 문화재를 지정하기 전에 국민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지정예고’ 제도가 새로이 도입되었습니다. 이에 지금은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친 다음 지정예고 기간 동안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청장이 지정하고 있습니다.
  * 지정예고 도입 계기: 1992년 8월 해군 이충무공해저유물발굴조사단에 의해 통영군 한산면 문어포 서남쪽 해저에서 발굴 인양하여, 국보 제274호로 지정(1992년 9월 4일)되었다가 위조품으로 밝혀져 해제(1996년 8월 31일)되었던 ‘귀함별황자총통’의 사건을 계기로 도입
  * 지정절차: 소유자가 해당 지자체에 신청 → 시도문화재위원회 사전심의 → 시도지사가 문화재청으로 신청 → 관계전문가 조사 → 문화재위원회 검토 → 지정예고(30일 이상)→ 문화재위원회 심의 → 지정(관보 고시)

아울러, 지정 신청 시 해당 문화재를 어떻게 소장하게 되었는지 취득경위 관계자료를 제출하도록 바뀌었으며, 다양한 분석기술의 발달에 힘입은 과학 조사를 통해 인문학적인 안목 감정을 보완하는 동시에 문화재 해석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동종문화재 비교 조사 등 해당 문화재의 가치를 더욱 명확히 규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국보․보물 지정의 결과를 국민과 함께 누리고자 알기 쉽고, 접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먼저 2009~2011년에 걸쳐, 문화재 지정명칭을 쉽게 수정하였습니다. 모든 글자를 붙여 쓰던 관행을 개선해 의미 단위로 띄어 써 가독성을 높이고, 경식(頸飾)‧이식(耳飾)‧천(釧) 등 한자어는 목걸이‧귀걸이‧팔찌 등 우리말로 바꾸었습니다.
 순백의 달과 닮았다는 ‘백자 달항아리’처럼 애칭을 공식명칭으로 인정하기도 하였습니다.
  * 가독성(可讀性): 문자, 기호 등 얼마나 쉽게 읽히는가 하는 능률의 정도

국민에게 공개하기 쉽지 않은 개인 소장 문화재 등 새로 지정된 문화재들은  특별 전시로 선보여, 품격 있는 문화재를 보다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국보‧보물로 지정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여, 신청자에게 진행상황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을 펼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달항아리 특별전(2005년 8월 15일 ~ 9월 25일), 초상화 특별전(2007년 11월 27일 ~ 2008년 1월 13일), 초조대장경 특별전(2011년 11월 15일 ~ 12월 18일), 신규지정문화재 특별전(2017년 5월 13일 ~ 7월 9일), 간송조선회화명품전(2018년 6월 16일 ~ 9월 26일) 등 다수의 특별전시 개최와 소장처에서 소규모 특별전 수시 진행

문화재청은 이번 보물 제2000호 지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문화재적 가치가 큼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대상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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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화순군 이서면에 있는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無等山 圭峯 柱狀節理와 指空너덜)'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하였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은 호남 주산인 무등산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약 1킬로미터(㎞) 거리에 있으며 해발 950미터(m)에 자리합니다.
 약 8,7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대에 제2차 화산분화 당시 분출물로 생성된 용결응회암이며,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된 무등산 주상절리대(2015년 12월 16일 지정)의 입석대·서석대와 형성 시기가 같습니다.

무등산 규봉은 무등산 주상절리의 특성과 더불어 그 규모가 가장 크며, 하늘과 맞닿을 듯 깎아지른 약 100여 개의 돌기둥 사이로 자라고 있는 울창한 수림과 규봉암 사찰이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처럼 그 경관이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조선 시대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전라도 광산현(光山縣)’편에는 각각의 돌기둥에 이름을 붙인 기록이 있는데 그만큼 돌기둥의 모습이 형형색색입니다.
  *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 규봉에는 열 개의 대(臺)가 있는데, 송하(送下)‧광석(廣石)‧풍혈(風穴)‧장추(藏秋)‧청학(靑鶴)‧송광(松廣)‧능엄(楞嚴)‧법화(法華)‧설법(說法)‧은신(隱身)이라고 이름

또한, 조선 초 학자이자 문신인 김극기(1379~1463)는 자신의 시 ‘규봉암’을 통해 ‘이상한 모양이라 이름을 붙이기 어렵더니, 올라와 보니 만상(萬像)이 공평하구나. 돌 모양은 비단으로 감은 듯하고 봉우리 형세는 옥을 다듬어 이룬 듯하다. 명승을 밝으니 속세의 자취가 막히고, 그윽한 곳에 사니 진리에 대한 정서가 더해지누나(중략)’라고 언급하며 이곳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칭송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공너덜은 주상절리가 오랜 세월 풍화작용 때문에 깨어져 산 능선을 타고 모여진 산물로 특이한 지형경관을 이루며, 인도 승려인 지공대사가 ‘이곳에 석실(石室)을 만들고 좌선수도하면서 그 법력으로 억 만개의 돌을 깔았다’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 너덜: 너덜겅(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

문화재청은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을 국가지정문화재(명승)로 지정하여 2018년 4월 17일 지정된 '무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 뿐 아니라 무등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선양하여 자연문화유산을 누릴  기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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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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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2018년도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석연휴 전‧중‧후로 나눠 청소를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추석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총 연인원 701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추석연휴 서울시 지차구별 생활폐기물 배출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휴 전후 생활쓰레기 배출 등 청소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이나 서울시 대표 민원전화번호 120(다산콜센터)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2018 추석 연휴 서울시.구청 청소상황실 전화번호

시.자치구 명

부서명

전화번호(지역번호02)

팩스(FAX)번호

서울시

생활환경과

2133-3733

2133-1027

종로구

청소행정과

2148-2372

2148-5922

중구

청소행정과

3396-5482

3396-8754

용산구

청소행정과

2199-7300

2199-5680

성동구

청소행정과

2286-5531

2286-5927

광진구

청소과

450-1770

3425-1717

동대문구

청소행정과

2127-4719

3299-2629

중랑구

청소행정과

2094-1930

2094-1939

성북구

청소행정과

2241-4403

2241-6591

강북구

청소행정과

901-6782

901-6770

도봉구

청소행정과

2091-3262

2091-6267

노원구

자원순환과

2116-3800

2116-4631

은평구

청소행정과

351-7575

351-5665

서대문구

청소행정과

330-1376

330-1712

마포구

청소행정과

3153-9212

3153-9249

양천구

청소행정과

2620-3420

2654-6613

강서구

청소자원과

2600-4063

2620-0459

구로구

청소행정과

860-2912

860-2641

금천구

청소행정과

2627-1474

2627-2284

영등포구

청소과

2670-3491

2670-3630

동작구

청소행정과

820-1376

820-9979

관악구

청소행정과

879-6211

879-7829

서초구

청소행정과

2155-6730

2155-6749

강남구

청소행정과

3423-5974

3423-8840

송파구

자원순환과

2147-2200

2147-0644

강동구

청소행정과

3425-5870

3425-7239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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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태평로1가 31 |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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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조선왕릉 능(陵), 원(園)의 명칭을 기존의 능호(陵號)와 원호(園號)만을 사용하던 것에서 능과 원에 잠들어 있는 주인인 ‘능주(陵主), 원주(園主)’를 같이 붙여 쓰는 것으로 바꿔 능과 원의 주인을 국민이 보다 알기 쉽게 하기로 했습니다.
  * 능(陵): 왕, 왕비의 묘
  * 원(園): 세자, 세자빈, 세손, 왕의 생모의 묘
  * 능호(陵號), 원호(園號): 조선왕조와 대한제국기에 만들어진 능, 원의 역사적 고유명칭
  * 능주(陵主), 원주(園主): 능, 원에 잠들어 있는 주인

문화재청 조선왕릉 홈페이지 http://royaltombs.cha.go.kr/

예를 들어 태조 이성계가 잠들어 있는 ‘건원릉(健元陵)’은 ‘건원릉(태조)((능호(+능주)))으로 바뀝니다.
 원의 경우에는 인조의 장남 소현세자의 ‘소경원(昭慶園)’은 ‘소경원(소현세자)((원호(+원주)))로 바뀝니다.
 적용대상은 왕릉 42기와 원 14기.

이번 명칭 개선은 국민 대다수가 능의 명칭보다는 그 능에 실제로 누가 잠들어 있는지가 더 궁금하기 마련인데, 기존의 능호만으로는 자세한 설명문을 보기 전까지는 누구의 능인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문화재청은 왕릉의 명칭에 능의 주인을 함께 쓸 경우, 명칭만으로도 그 능에 잠든 주인까지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 명칭 개선을 추진하였습니다.

단, 이번에 바뀐 명칭은 조선왕릉의 사적 지정명칭과 유네스코 등재 명칭에는 적용되지 않고, 문화재청 누리집(홈페이지), 조선왕릉관리소 누리집, 문화재 안내판, 홍보자료 등 국민이 정보를 얻는 접점 위주로만 적용합니다. ‘국민 눈높이 명칭’을 지정명칭 등 국가 관리 명칭에 바로 적용할 경우, 잦은 명칭 변경으로 인한 혼란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또한, ‘구리 동구릉’, ‘서울 헌인릉’처럼 왕릉이 여럿 모여있는 왕릉군(王陵群)의 명칭은 능주를 일일이 다 표현할 경우 명칭이 너무 길어져 읽기 힘들고, 국민에게 익숙한 기존 명칭 관행을 존중할 필요도 있어서 기존 명칭을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문화재청은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2018년) 4월부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조선왕릉 명칭 개선’에 착수하였습니다.
 조선왕릉관리소는 지난 6월까지 ‘조선왕릉 명칭 개선 기준안’을 마련하였고, 7월에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여론을 수렴하였습니다.
 여론 수렴 결과, 참여 인원 7,535명(10대 이상) 중 7,059명(93.7%)이 명칭 개선 취지에 공감하고 개선 기준안을 지지하였습니다.
 전문가 논의를 거쳐 확정한 ‘조선왕릉 능, 원 명칭 개선 기준’은 2018년 9월부터 바로 적용됩니다.

바뀐 명칭이 적용되는 첫 사례는 홍보용 소책자 '왕에게 가다(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가 될 것입니다.
 남한에 있는 조선왕릉 40기의 역사와 관람 정보를 안내하는 약 50쪽 분량의 소책자로, 2018년 9월 추석연휴 이전에 각 왕릉에 비치될 예정입니다(유료, 권당 500원).

조선왕릉 누리집 역시 이달부터 수정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이후 12월까지 문화재안내판, 조선왕릉 전시관‧역사문화관 등에도 바뀐 이름이 적용된다. 아울러 교과서 편찬과 도로표지판 운영 등 관련 기관에도 명칭 개선 사실을 알릴 예정입니다.

◎ 세계유산 조선왕릉 능(陵), 원(園) 개선명칭 일람표 

  ▷ 조선왕릉 능 개선 명칭 (42기)

현재 : 능호

개선 명칭 : 능호(+능주)

사적 명칭

형태

1

건원릉

건원릉(태조)

구리 동구릉

단릉

제릉

제릉(태조비 신의황후)

(북한 소재)

단릉

정릉

정릉(태조비 신덕황후)

서울 정릉

단릉

2

후릉

후릉(정종과 정안왕후)

(북한 소재)

쌍릉

3

헌릉

헌릉(태종과 원경왕후)

서울 헌릉과 인릉

쌍릉

4

영릉

영릉(세종과 소헌왕후)

여주 영릉과 영릉

합장릉

5

현릉

현릉(문종과 현덕왕후)

구리 동구릉

동원이강릉

6

장릉

장릉(단종)

영월 장릉

단릉

사릉

사릉(단종비 정순왕후)

남양주 사릉

단릉

7

광릉

광릉(세조와 정희왕후)

남양주 광릉

동원이강릉

추존

경릉

경릉(추존 덕종과 소혜왕후)

고양 서오릉

동원이강릉

8

창릉

창릉(예종과 안순왕후)

고양 서오릉

동원이강릉

공릉

공릉(예종비 장순왕후)

파주 삼릉

단릉

9

선릉

선릉(성종과 정현왕후)

서울 선릉과 정릉

동원이강릉

순릉

순릉(성종비 공혜왕후)

파주 삼릉

단릉

11

정릉

정릉(중종)

서울 선릉과 정릉

단릉

온릉

온릉(중종비 단경왕후)

양주 온릉

단릉

희릉

희릉(중종비 장경왕후)

고양 서삼릉

단릉

태릉

태릉(중종비 문정왕후)

서울 태릉과 강릉

단릉

12

효릉

효릉(인종과 인성왕후)

고양 서삼릉

쌍릉

13

강릉

강릉(명종과 인순왕후)

서울 태릉과 강릉

쌍릉

14

목릉

목릉(선조와 의인왕후·인목왕후)

구리 동구릉

동원이강릉

추존

장릉

장릉(추존 원종과 인헌왕후)

김포 장릉

쌍릉

16

장릉

장릉(인조와 인열왕후)

파주 장릉

합장릉

휘릉

휘릉(인조비 장렬왕후)

구리 동구릉

단릉

17

영릉

영릉(효종과 인선왕후)

여주 영릉과 영릉

동원상하릉

18

숭릉

숭릉(현종과 명성왕후)

구리 동구릉

쌍릉

19

명릉

명릉(숙종과 인현왕후·인원왕후)

고양 서오릉

동원이강릉

익릉

익릉(숙종비 인경왕후)

고양 서오릉

단릉


현재 : 능호

개선 명칭 : 능호(+능주)

사적 명칭

형태

20

의릉

의릉(경종과 선의왕후)

서울 의릉

동원상하릉

혜릉

혜릉(경종비 단의왕후)

구리 동구릉

단릉

21

원릉

원릉(영조와 정순왕후)

구리 동구릉

쌍릉

홍릉

홍릉(영조비 정성왕후)

고양 서오릉

단릉

추존

영릉

영릉(추존 진종과 효순황후)

파주 삼릉

쌍릉

추존

융릉

융릉(추존 장조와 헌경황후)

화성 융릉과 건릉

합장릉

22

건릉

건릉(정조와 효의황후)

화성 융릉과 건릉

합장릉

23

인릉

인릉(순조와 순원황후)

서울 헌릉과 인릉

합장릉

추존

수릉

수릉(추존 문조와 신정황후)

구리 동구릉

합장릉

24

경릉

경릉(헌종과 효현황후·효정황후)

구리 동구릉

삼연릉

25

예릉

예릉(철종과 철인황후)

고양 서삼릉

쌍릉

대한제국 1

홍릉

홍릉(고종과 명성황후)

남양주 홍릉과 유릉

합장릉

대한제국 2

유릉

유릉(순종과 순명황후·순정황후)

남양주 홍릉과 유릉

합장릉


  ▶ 조선왕릉 원 개선 명칭 (14기)

연번

현재 : 원호

개선 명칭 : 원호(+원주)

사적 명칭

형태

1

순강원

순강원(추존 원종 생모 인빈)

남양주 순강원

단원

2

소령원

소령원(영조 생모 숙빈)

파주 소령원

단원

3

수길원

수길원(추존 진종 생모 정빈)

파주 수길원

단원

4

수경원

수경원(추존 장조 생모 영빈)

고양 서오릉

단원

5

휘경원

휘경원(순조 생모 유비)

남양주 휘경원

단원

6

영휘원

영휘원(의민황태자 생모 황귀비)

서울 영휘원과 숭인원

단원

7

순창원

순창원(순회세자와 공회빈)

고양 서오릉

합장

8

소경원

소경원(소현세자)

고양 서삼릉

단원

9

영회원

영회원(소현세자빈 민회빈)

광명 영회원

단원

10

의령원

의령원(의소세손)

고양 서삼릉

단원

11

효창원

효창원(문효세자)

고양 서삼릉

단원

12

영원

영원(의민황태자와 황태자비)

남양주 홍릉과 유릉

합장

13

숭인원

숭인원(이진 원손)

서울 영휘원과 숭인원

단원

14

회인원

회인원(이구 황세손)

남양주 홍릉과 유릉

단원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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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영등포구 당산동2가 소재 서울지하철 2호선 5호선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에 대하여 촉진지구,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통합해서 지정·승인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영등포 당산동2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8년 3월 사업계획을 접수,
 주민 공람,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18년 9월 6일 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승인과 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2019년 3월 중 공사 착공하여, 2021년 하반기에 준공 및 입주 할 예정입니다.

총 6,316.4평방미터(㎡)의 대지에 지하 6층, 지상 19층, 청년주택 총 496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87가구, 민간임대주택은 409가구로 구성되고, 전용면적은 ▴17㎡형 238세대, ▴26㎡형 32세대, ▴33㎡형 96세대, ▴37㎡형 66세대, ▴41㎡형 64세대가 건립될 계획입니다.
 특히 세대 중 약 40퍼센트(%)를 신혼부부용 주택으로 구성하여 주거난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안정적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살자리(주거)뿐만 아니라 무중력지대, 도서관 등 공동체(커뮤니티)시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상 2층에 청년 무중력지대는 887㎡, 작은도서관은 219㎡가 들어설 계획이며,
 특히,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공부, 모임 등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다양한 활동 및 교류를 지원하는 교류(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서울시에서 운영 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규모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지역 주민에게 공동체시설 이용 편의와 인근 영등포유통상가에 통행 편의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 등과의 상생 방안도 모색하였습니다.

 지상 1층 및 2층에는 893㎡의 어린이집과 232㎡의 어린이놀이터, 도합 1,125㎡ 규모의 110명 수용 가능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하여 청년주택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

 지상 2층에 지역 주민도 이용 할 수 있는 교류시설을 조성하여 쾌적한 소통공간을 제공하고, 영등포유통상가와의 진·출입 통행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가 45-5 (현 롯데하이마트 영등포구청역점 자리)
   ※ 서울지하철 2호선 5호선 영등포구청역 6번출구에서 직선거리로 150미터, 도보 2분 거리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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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1동 | 영등포구청역 청년주택 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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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정부는 그간 일방적으로 한국인에 대해 무사증 입국(15일)을 허용해 왔습니다.

외교부는 그간 우리 국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주라오스한국대사관을 통해 무비자 기간연장을 지속 협의했습니다.

외교부 홈페이지 http://www.mofa.go.kr/

그 결과, 2018년 9월 1일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라오스 무비자(사증) 체류기간이 기존 15일의 두 배인 30일로 연장되었습니다.

무비자 입국조치 이후 한국 관광객의 라오스 여행은 꾸준히 증가하였는데, 2014년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한국관광객이 급증하여 현재 연간 17만여명이 방문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결정의 배경입니다.

아울러 라오스인의 한국 방문객수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017년에는 총5,164명이 방한하였으며, 금년(2018) 상반기에만 4,117명이 방한(전년 동기대비 60퍼센트(%) 이상 증가)하는 등 양국간 인적교류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번 라오스의 우호적 조치로 우리 국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라오스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양국 인적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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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수송동 80 코리안리빌딩 4층 | 외교부 영사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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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2018년 8월 17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을 2019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한국의 갯벌은 서천 갯벌(충남 서천군), 고창 갯벌(전북 고창군), 신안 갯벌(전남 신안군), 보성 순천 갯벌(전남 보성군, 순천시) 등 4곳으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올해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세계유산센터의 신청서 완성도 검토 결과 ‘반려’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후 (재)서남해안갯벌추진단을 중심으로 국내외 세계유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신청서류에 대한 보완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문화재위원회에 제출된 등재신청서 초안에는 세계유산센터의 신청서류 완성도 검토 시 부족하다고 지적되었던 ‘각 개별 구성 유산의 추가 상세지도와 4개 지역 갯벌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협력 체계’가 충실히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전반적인 신청서의 형식 구성이 양호하다고 판단하여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만, 재신청인 만큼 신중을 기하기 위해 세계유산분과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본 신청서 제출 전(2019년 1월)까지 세부내용을 보완해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습니다.

내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한국의 갯벌'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2020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만약 등재가 결정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이 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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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 득량만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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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던 나라로 잘 알려진 싱가포르로 향하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집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 8월 2~3일 서울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항공회담에서 양국간(부산-창이노선) 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를 최대 주14회*까지 확대하는데 합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기종별로 운항 횟수가 다르며, A321-NEO , B737-MAX 기종 기준(약190석, 국내 LCC에서 도입 추진 중) 주14회, B777(300석 이상) 기준 주8회 운항가능

한-싱가포르 정상은 지난 7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위한 양국 간 운항횟수 증대에 대하여 사전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그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이번 한-싱가포르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간 운항 가능 횟수를 증대하는 데에 성공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항공회담은 양국 간 이해관계 대립이 첨예한 운항 가능 횟수에 있어서 15년 만에 처음으로 합의를 도출해낸 것이며, 현재 중장거리 노선이 개설되어 있지 않은 김해공항에서 싱가포르 노선을 개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큽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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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저2동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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