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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3

[국토교통부] 빈집과 노후주택 정비 대응체계 구축, 소규모 정비 요건 완화 빈집이 밀집된 인천시 남구의 경우 앞으로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빈집 관리가 가능해지며,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낡은 단독·다세대주택을 자율적으로 개량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작년(2016) 2월 국회를 통과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하위법령이 2018년 2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이번에 시행되는 소규모주택정비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빈집 실태조사 및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빈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자체는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그.. 2018. 2. 9.
인천시, 전국 최초로 클라우드 GIS기술 도입해 공유재산 관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국 최초로 클라우드 GIS 기술을 도입해 공유재산을 관리합니다. 인천시청 홈페이지 http://www.incheon.go.kr/ 인천시는 시 재정의 근간이 되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2016년 3월부터 ‘클라우드 GIS 공유재산 공간정보’를 구축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 지리정보시스템 인천지역에는 약 3만2천여 필지(약 60㎢)의 공유재산이 산재해 있으며, 이 공유재산은 각종 사용료, 대부료, 매각수입 등의 대상으로서 인천시 재정건전화의 주요 재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3만2천여 공유재산 토지의 상태를 한정된 인력으로 항시 기록.관리하기에는 제한이 따르는 게 현실입니다... 2016. 2. 8.
[국토교통부] 경기도 안양 180세대 '난방비 0원' 수사의뢰 등 보도 관련 참고 국토교통부에서는 난방계량기의 적정관리를 통해 부당한 난방비 부과에 따른 입주민 피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난방계량기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2015년 2월 17일, 전국 공동주택단지에 전파한 바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아래 보도 내용과 관련해서는 지난 2016년 1월 7일 공동주택 관리업무 지도감독 기관인 경기도 안양시로 하여금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여 보고토록 한 바, 안양시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 KBS, MBC 2016년 1월 14일자 보도내용 - 180세대 ‘난방비 0원’ 미스터리, 수사의뢰(KBS), 3년간 아파트 ‘난방비 0원’ 무더기 적발, 수사 착수(MBC) -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수년간 일부세대.. 2016.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