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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제가옥6

서울역사박물관 2023 제22회 북촌음악회 '회상', 백인제가옥에서 개최 서울역사박물관은 2023년 6월 17일(토) 오후 6시, 종로구 가회동 북촌에 위치한 100년 역사의 근대 한옥 '백인제가옥(주소: 종로구 북촌로 7길 16)'에서 '회상'을 부제로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시 민속문화재 제22호인 백인제가옥은 1913년 건립된 북촌의 대표적 근대한옥으로, 2015년 11월 박물관으로 시민에게 개방하여 관광명소로 떠올랐습니다. 프로그램 기획과 음악감독은 한국을 빛낸 세계적인 오페라가수로 활동한 바 있는 서혜연 교수(서울대 성악과)가 맡고 있으며, 김두민(첼로), 정재원(피아노), 양준모(바리톤), 이효빈(피아노 반주)이 출연하여 서양 클래식 및 한국 가곡 등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바흐, 헨델, 슈만 등 전통 클래식 첼로와 피아노 연주뿐만 아니라.. 2023. 6. 14.
[서울시] 북촌 역사가옥박물관 '백인제 가옥' 2018 여름맞아 주말 야간 개장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종로구 북촌 소재 역사가옥박물관 '백인제가옥'을 2018년 7 ~ 8월 두 달 동안 주말(금,토)에 한해 야간개장합니다. 여름철 폭염으로 낮 시간대 관람이 어려운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것으로, 개방시간은 21시(오후9시)까지, 입장마감은 20시40분(폐관 20분전)까지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seoul.kr/ 야간개장 기간 중 19시(오후7시)에는 서울시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하여 예약한 이들에게 백인제가옥 내부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해설안내를 진행합니다. 백인제가옥 내부에 숨겨진 스탬프를 모두(5곳) 찍으면 기념품(백인제가옥 엽서 5종)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도 동시.. 2018. 7. 6.
서울역사박물관 '2018년 제8회 북촌음악회' 백인제가옥에서 개최 서울역사박물관은 2018년 5월12일(토) 오후 5시부터 종로구 가회동 북촌에 위치한 100년 역사의 근대한옥 ‘백인제가옥’에서 '감동'을 부제로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고택의 아늑한 안채마당에 무대가 마련되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음악가들이 출연합니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음악감독은 오페라가수로 활동한 바 있는 서혜연 교수(서울대 성악과)가 맡고 있으며,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 고전음악(클래식), 이 둘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seoul.kr/ 2016년 5월 처음 공연을 시작하여 2018년 8회째인 이번 ‘북촌음악회’는 봄과 가을 각 두번씩(8회(5월12일), 9회(6월9일), 10회(9월8일), 11회(.. 2018. 5. 7.
[서울시]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 '백인제가옥' 2017 8월 한달간 야간개장 실시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북촌 가회동에 소재한 역사가옥박물관 백인제가옥을 2017년 8월 말까지 매주 주말마다 야간 개장합니다. 여름철 폭염으로 낮 시간대 관람이 어려운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것입니다. 개방시간은 매주 금, 토요일 20시(오후8시)까지이며, 입장 마감 시간은 19시40분까지입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백인제가옥은 1913년에 건립된 근대 한옥으로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22호입니다. 지난 2009년, 서울시가 백인제가로부터 매입한 후 보수공사를 거쳐 2015년 4월부터 건축 당시의 생활상을 복원 연출해 2015년 11월 18일에 개관하였습니다. 백인제가옥은 북촌에서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된 가옥이자 유일하게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한옥이기도 .. 2017.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