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밀면1 [부산] 2015년 11월과 2017년 9월 초량밀면 가격 비교(?) 요즘은 음식맛이 있건 없건 음식점.식당을 그냥 '맛집('맛있는 음식점'의 줄임말)'이라고 표현하는 게 일반적이네요. 광고성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소개되는 경우는 말 그대로 광고.홍보용으로 제작을 하는지라, 방송보고 찾아갔던 사람들의 후기에 방송이랑 실제랑 다르다는 평가를 받는 곳도 제법 있습니다. 뭐 이건 저도 경험해 봤지요. ㅋ 정말 같은 집인가 의심이 드는 ㅠㅠ. 신문.방송같은 언론매체에서 아무렇지 않게 맛집 맛집 할 때마다 저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ㅡㅡ; 제가 무슨 대단한 미식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있는 음식점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주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지요. 계절, 날씨, 식재료, 식당 분위기, 조리사의 기분.몸상태, 먹는 사람의 기분.몸상태 등등 같은 .. 2017.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