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벽돌마을1 서울시와 성동구, 서울숲 북축 '성수동 붉은벽돌 마을' 명소화 사업 추진 서울시와 성동구가 성동구 내 붉은벽돌로 된 건축물이 68퍼센트(%)가 밀집해 있는 성수동 서울숲 북측 일대를 ‘붉은벽돌 마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정해 지역 건축자산으로 보전하고 마을을 명소화합니다. 한옥하면 북촌이 떠오르 듯 붉은벽돌하면 성수동 지역을 떠올리도록 지역을 상징하는 하나의 상표(상징;브랜드)로 만들고 저층주거지에 모범적인 관리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개별적인 가옥뿐만 아니라 붉은벽돌 형태의 공장, 창고 등 산업유산 건축물도 보전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합니다. 성동구청 홈페이지 http://www.sd.go.kr/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서울시는 성동구와 함께 기반시설 정비 등을 통해 특화가로 조성,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붉은벽돌 건축물 보전을 .. 2018.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