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1 수도권광역전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 '경기도 지하철 서재' 개관, 400여 권 책 비치 시민이 자율적으로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열린 서가 방식의 신개념 문화공간인 경기도 지하철 서재가 신분당선 동천역과 정자역에 이어 광교중앙역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는 2018년 2월 27일 광교중앙역 지하2층에서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김달수 경기도의회 제4연정위원장, 정민철 네오트랜스(주) 대표이사,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이사장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 중앙역 지하철 서재’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이날 개관식은 ‘난 휴대폰 대신 책 본다!’란 주제 아래 ‘인생극장’, ‘세상물정의 사회학’의 저자 아주대 노명우 교수의 사회로 참가자들과 북콘서트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북 콘서트에는 최근 방송출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 2018.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