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9년 설 연휴 맞아 남산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18개 주요 공원에서 설맞이 행사 진행
서울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경의선숲길,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푸른수목원, 문화비축기지, 서울숲, 응봉공원, 보라매공원, 시민의숲, 어린이대공원, 율현공원 등 서울의 18개 주요공원 등에서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는 물론, 각 장소별 특색 있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서울로 7017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한복을 주제(테마)로 한 ‘2019 서울로 설놀이’ 행사를 설 연휴기간인 2월 2일(토)부터 6일(수) 13시부터 19시 까지, 서울로 7017 수국식빵 인근에서 진행합니다. 남산공원, 낙산공원, 중랑캠핑숲에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
2019. 2. 2.
2018년 설 연휴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박물관 미술관 무료 개방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설 연휴(2018년 2월 15일 ~ 2월 18일, 단 2월 16일 설 당일은 휴관)를 맞이해 문체부 소속 국립박물관・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st.go.kr/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는 풍물, 탈춤, 사자춤 등 전통 연희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설맞이 특집공연이 열립니다. 지방 국립박물관(12개)과 전시관(익산)에서는 가족, 친지, 이웃, 친구들과 함께 전통음식과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통무예, 마리오네트, 탈놀이극 등 문화공연(경주, 진주, 청주, 나주)과 떡국 나눔(전주) 등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과천관, 덕..
2018.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