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국외 왕실 특별 전시의 하나로 2018년 12월 5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gogung.go.kr/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공국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자리한 국가로, 가문의 성(姓)이 곧 국가의 공식 명칭인 나라 중 하나입니다.
 영토의 크기가 서울의 4분의 1(1/4) 정도(약 160㎢)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국가이며 ‘대공’(Fürst, Prince)을 국가 원수로 하는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리히텐슈타인 왕가에서 가문의 역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조성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리히텐슈타인 왕실컬렉션(LIECHTENSTEIN: The Princely Collections)’ 소장품을 바탕으로 왕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됩니다.

★ 1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역사’에서는 리히텐슈타인 가문이 오스트리아 동부 지역에서 발흥하여 체코 지역까지 세력을 넓힌 내용을 담은 문서와 카를 1세가 대공에 오른 후 리히텐슈타인 공국을 통치한 내용을 그린 초상화, 연수정 덩어리를 통째로 깎아 가문의 문장을 새겨 만든 ‘마이엥크루그’(뚜껑이 달린 병) 등을 소개합니다.

★ 2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생활 문화’에서는 왕가의 생활과 미술품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궁전의 그림과 그곳에서 사용했던 화려한 가구를 소개합니다. 특히, 색깔 있는 돌을 짜 맞추어 장식한 석상감(石象嵌)인 ‘피에트라 두라(Pietra dura)’ 기법으로 장식한 함과 알로이스 1세 대공비를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으로 묘사한 프랑스 신고전주의 시대의 대표적 초상 화가 엘리자베스 비제-르브룅의 대형 유화 ‘카롤리네 대공비의 초상’이 주목할 만합니다.

★ 3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도자기’에서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빈 황실도자기공장(합스부르크 황실 소속)에서 제작하여 리히텐슈타인 왕가가 수입해 사용한 다양하고 아름다운 장식 도자기뿐만 아니라 나폴레옹이 로마에서 사용하기 위해 주문 제작한 은식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4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말 사육과 사냥’에서는 유럽 귀족 사회의 특권이었던 말 사육과 사냥, 총기와 관련한 그림, 기록 등이 소개됩니다.

★ 5부 ‘리히텐슈타인 대공의 미술품 수집과 후원’에서는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역사와 함께한 예술적인 소장품들이 전시되는데, 주로 르네상스 매너리즘과 바로크 시대의 회화와 조각을 선보입니다. 이탈리아 후기 바로크의 주요 화가인 알레산드로 마냐스코(Alessandro Magnasco,1667-1749)가 ‘바카날리아’와 일명 ‘안티코’의 청동 조각 등이 주목할 만합니다.

한편 특별전 기간에는 전시 내용과 관련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개막 당일인 12월 5일에는 리히텐슈타인 왕실컬렉션의 요한 크레프트너 관장(Johann Kräftner)이 ‘리히텐슈타인의 역사, 외교, 문화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12월 19일과 1월 16일 두 차례에 걸쳐 클래식 공연과 함께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큐레이터)로부터 전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리히텐슈타인 왕가와 관련된 명소를 담은 엽서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리히텐슈타인의 우표 스탬프(도장)를 찍어 간직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엽서 소진 시까지만 진행합니다.

이 밖에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지를 통해 알기 쉽게 학습하는 ‘활동지와 함께 하는 전시해설’과 초등학생(4~6학년, 회당 10명)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 연계 체험 교육도 진행합니다.
 교육 행사 참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701-7634)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리히텐슈타인 왕가는 12세기에 오스트리아 인근에서 발흥한 약 900년 역사의 귀족 가문으로, 1608년 카를 1세(Karl Ⅰ von Liechtenstein, 1569-1627)가 대공의 지위를 합스부르크 황실로부터 인정받으면서 왕가의 기초를 세웠습니다.
 1719년 안톤 플로리안 1세 대공(Anton Florian Ⅰ von Liechtenstein, 1656-1721)이 셸렌베르크(Schellenberg)와 파두츠(Vaduz) 지역을 합쳐 공국을 세우면서 역사가 시작되어 내년에 개국 300주년을 맞습니다.
 현재는 한스-아담 2세 대공(Hans-Adam Ⅱ, 1945~)이 국가 원수로 있으며, 가문의 오랜 전통에 따라 아들 알로이스 대공(Alois, 1968~) 세자가 실질적인 국정을 맡아 섭정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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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57 |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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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은 돔 영화와 극장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2018 천체투영관 대축제'를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주말마다 개최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 http://www.sciencecenter.go.kr/scipia/

국립과천과학관(이하 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은 지름 25미터(m) 반구 형태의 돔 스크린을 갖춘 영상 관람 시설로, 최근 국내 최고 8K(케이)급 해상도의 디지털 투영기로 교체한바 있습니다.

축제기간 중 돔 전용 영화로는 최근 국내외에서 제작된 작품들로 지구, 우주, 음악, 마술 등을 주제로 총 14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돔 영화 상영에 앞서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가 작품 또는 영화 속 과학이야기를 설명하는 영상도 상영합니다.

극장 영화로는 스타워즈, 아이언맨, 라이온킹 등 전 연령층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화들입니다.
 평면 스크린인 일반 극장과는 달리 천체투영관 돔 스크린은 곡면으로 되어 있어 원근감, 입체감이 뛰어난 만큼 색다른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영화 상영 외에도 천문 우주 과학을 주제로 하는 마술쇼, 영화에 관련된 전문가 토크쇼, 영상과 음악을 융합한 디제이 뮤직쇼 등이 열리며, 야외에서는 공개천체관측회도 열립니다.

이번 대축제에는 디즈니와 레고도 함께 합니다.
 스타워즈 캐릭터 실물 모형과 로봇, 우주선 모형 등이 전시됩니다.
 레고로 스타워즈 우주선, 로켓, 우주기지도 직접 조립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12월 8일(토) 야간에는 스타워즈 영화 속 캐릭터로 분장한 팬 커뮤니티 퍼포먼스를 엽니다.
 또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주제 강연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 '발 없는 새'의 영화 해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축제기간 중 마지막 토요일을 제외하고, 토요일마다 과학관 전체를 야간 운영합니다.
'과학관에 불이 켜지면'이란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시회 '과학의 실패'와 관련된 전문가 강연, 영화관람, 체험 프로그램이 전시관 곳곳에서 열립니다.

2018 천체투영관 대축제 관람예약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무료이나 일부 공연 및 체험은 유료로 진행합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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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과천동 758 |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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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2018년 11월 9일(금)부터 2019년 1월 27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서울역사문화특별전으로 조선시대 한강인 ‘경강(京江)’의 상업활동과 경강사람들의 역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는 '경강,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전시를 개최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seoul.kr/

'경강'은 조선시대 한양 아래를 가로질러 흘렀던,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의 한강 줄기를 말합니다.
 경강은 도성 안의 시장에 미곡, 목재, 어물, 소금을 공급하는 도매시장이었고, 전국 시장과 관련해서는 전국의 상품가격을 조절하는 중앙시장의 구실을 하였습니다.
 경강은 전국의 모든 물화가 집하(集荷)되는 전국적 해운의 중심지였습니다.

상업과 교통의 중심지인 경강에는 상업이나 선운업, 조선업, 장빙업(藏氷業), 빙어선(氷魚船) 등을 통해 부를 축적한 경강상인들이 거주했습니다.
 이외에도 사기와 협잡을 통해 한탕을 노리는 각종 무뢰배, 배로 운반된 화물을 창고까지 운반하여 먹고사는 지게꾼, 뱃사람들을 상대로 술과 유흥을 판매하는 색주가, 뱃사람들의 안녕을 빌어주는 무당 등 다양한 계층들이 살았습니다.

전시의 구성은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상류에서 하류로 내려오며 관람할 수 있도록 포구와 나루 별로 경강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전시실 가운데에 천장까지 돛을 펼친 9미터(m) 길이 황포돛배가 전시됩니다. 2대에 걸쳐 한강변에서 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11호 김귀성 조선장이 제작한 황포돛배입니다. 직접 탑승 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선후기 광진, 뚝섬, 서빙고, 한강진, 용산, 서강, 마포 등은 현재와 지명은 같았으나 그 모습은 많이 달랐습니다. 이곳들은 포구와 나루 별로 특화된 업종이 번성하였고 각자의 영업권을 유지하기 위한 분쟁이 계속되었습니다.

한강의 상류에서 한양으로 들어오는 첫 번째 입구인 광나루(광진)와 정선의목재가 뗏목으로 묶여 내려와 목재가 산같이 쌓여있는 곳이 뚝섬(둑도;둑섬)이었습니다.

한강에서 얼음을 캐고 동빙고·서빙고까지 운반하는 장빙업이 성행하였고, 점차 얼음 수요가 늘어 사빙고가 생기자 망원·합정 지역에서는 민간 장빙업도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빙어선도 발달하여, 어물이 생선의 형태로 유통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용산과 서강에는 조운선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조운선의 세곡을 창고까지 옮기는 운부계, 마계 등의 경강사람들도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하역운반업의 하루 품삯은 2전 정도였고 마포에서 끼니를 때우는 임금노동자들이었습니다.

마포는 최초의 객주가 있었던 곳으로 어물, 쌀, 소금 등이 유통되는 물류와 상업의 최대 중심지였습니다.

경강 지역은 한양 도성 안에서 모이는 세곡과 물자,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었다. 조선후기 대동법의 시행으로 조세곡의 운반이 늘어나고 부역노동의 물납세화가 가능해지자 임금노동을 통해 부역을 대신하기 위해 올라오는 지방민들로 한양의 인구가 증가했고, 이들이 경강변에 자리를 잡으며 상업중심지로 성장하게 된다.

한양의 근교인 경강은 도성과 가까웠고 탁 트인 풍광이 절경을 이루었기 때문에 별서(별장), 정자 등이 많았습니다.
 또한 지류와 강이 만나면서 생기는 삼각주 형태의 지형이 이루는 경치도 아름다웠습니다.
 당시의 풍광을 담은 회화작품과 고문서들도 전시됩니다.

한강과 임진강까지의 영역을 그린 경강부임진도(규장각한국학연구원소장), 17세기 말 용산과 서강 포구의 번성한 모습을 그린 자도성지삼강도(규장각한국학연구원소장), 19세기 도성 밖 조밀하게 들어선 가옥을 그린 도성도(규장각한국학연구원소장)이 전시됩니다.

또한 19세기 초의 한강을 누비던 황포돛배와 정박해 있는 포구와 나루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한성전도(영남대박물관소장)도 전시되어 조선후기 경강의 모습을 지도로 만날 수 있습니다.

경강변에서 경강을 바라보고 그린 그림도 전시됩니다.
 부모의 봉양을 위해 영천군수로 떠나는 이현보(李賢輔, 1467~1555)의  전별연이 열린 제천정(현 한남동)의 모습을 그린 무진추한강음전도, 애월당구경첩(한국국학진흥원 - 영천 이씨 농암종택 소장, 보물 제 1202호)과 잠두봉(현 절두산순교기념관)에서 열린 통례원의 연회 모습을 담은 통례원계회도(1586) 등이 소개됩니다.

왕과 사대부 중심의 담론에서 벗어나 조선후기의 역동적 변화를 이끌었던 다양한 계층들의 이야기를 고문서와 그림들을 통해 소개하고, 영상을 통해 재미있게 구성하여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장빙등록, 정조병오소회등록, 금릉집, 존재집, 우포도청등록 등의 고문헌들과 상인들의 문서와 증표였던 임치표, 출차표, 선도록, 수표, 마포의 새우젓독 등 그동안 잘 소개되지 않았던 유물들도 많이 소개됩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문의전화 02-724-0274).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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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2-1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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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규훈)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정태범)과 공동으로 2018년 10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특별전 '江都(강도), 고려왕릉전(展)을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 http://museum.incheon.go.kr/

이번 특별전은 2018년, 고려 건국(918년) 1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39년간 고려 도성이었던 강화의 역사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고려 고분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기획하였으며, 지난 3월 8일 정부 혁신의 하나로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와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이 체결한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전시 공동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 약정’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전시 구성은 1부 강도, 고려의 도읍, 2부 강도, 고려 왕릉이 자리하다, 3부 강도, 고려 왕릉이 드러나다, 4부 강도, 고려인이 잠들다 등 4부로 구성하였습니다.
 '강도' 시기 고려 왕릉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았으며, 비슷한 시기에 강화도에서 출토된 유물들과 당시 조운선을 통해 강화도로 유입된 유물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참고로, 강도(江都) 시기는 고려 고종 19년(1232년) 몽골의 침입에 맞서 강화로 천도한 이래 1270년 개경으로 환도하기까지 39년간을 지칭합니다.
 당시 강화 지역은 대몽 항쟁의 시련 속에서도 수도로서 역할을 해내며 개경에 못지않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고, 당시 축조된 왕릉은 고려 왕실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의미가 있습니다.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고려왕릉 출토 유물의 연구와 활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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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옥련동 525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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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2018년 10월 22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지하층 궁중서화실에서 ‘세조’ 주제(테마)전시를 개최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gogung.go.kr/

이번 전시는 국립고궁박물관이 2016년에 구입한 '세조 어진 초본'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세조의 생애, 정치·문화적 업적과 관련된 유물을 함께 선보입니다.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대군, 세조의 왕위 찬탈과 단종 복위 사건의 그늘, 세조의 통치와 업적, 세조의 불교 후원, 세조 어진의 전승 내력과 '세조 어진 초본', 나라를 다시 세운 왕으로 숭배된 세조, 세조의 왕릉 - 광릉(光陵)이라는 7가지 주제 아래 약 30여 점의 유물과 사진 자료, 영상을 통해 세조를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의 핵심 유물인 세조 어진 초본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에 이왕직(李王職)의 의뢰로 화가 김은호(金殷鎬, 1892~1979)가 1735년의 세조 어진 모사본을 다시 옮겨 그린 초본입니다.
 한국전쟁을 피해 부산국악원 창고로 옮겨 보관되었던 조선 시대 어진 대다수가 1954년 12월 용두산 화재로 소실된 상황에서 이 초본은 세조의 모습을 알려주는 유일한 자료로 가치가 큽니다.

또한, 조선 시대 세조 어진에 대한 보수·모사 작업의 내용을 기록한 등록(謄錄) 자료 등도 함께 소개하여, 세조 사후 광릉 옆에 자리한 진전(眞殿, 어진을 모신 전각)인 봉선전(奉先殿)에 봉안되었던 세조의 어진이 임진왜란과 두 차례의 호란에서 태조 어진과 함께 극적으로 보존되어 일제강점기까지 전승된 내력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세조와 관련한 다양한 유물을 소개해 세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활쏘기·말 타기 등에 독보적이었던 수양대군 시절부터 잔혹한 왕위 찬탈 과정을 거쳐 왕좌에 오른 뒤 이룩한 업적 그리고 세조라는 묘호(廟號, 왕의 신주를 종묘에 모실 때 올리는 이름)가 의미하듯 그의 사후 왕릉과 진전에서 ‘나라를 다시 세운 왕’(재조, 再造)’으로 숭배된 과정을 조명합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강연이 마련됩니다.
 먼저, 전시실에 설치한 화면 속 세조 어진 초본에 색을 입히는 영상 체험, 세조 초본 따라 그리기 등 어진 제작에 직접 참여해보는 체험 공간을 마련하였고, 세조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특별전 기간 중 주제전시와 연계한 강연도 펼쳐집니다.
 
강연은 조선의 국왕, 세조(오종록 성신여자대학교), 세조어진 초본의 연원과 양식(신재근, 국립고궁박물관), 세조어진의 봉안과 숭배, 그 의미(손명희, 국립고궁박물관) 등 3가지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합니다. 강연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들을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전화(02-3701-7643)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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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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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이동식)는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관장 정은우)과 2018년 9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보존처리 유물 공개전 ‘보물 제597호 토기 융기문 발’을 공동주관하여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합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이번 전시는 2018년 7월 23일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의 전시협약에 의해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 1년간 진행한 ‘토기 융기문 발’ 보존처리 과정과 성과를 소개하고, 처리 전‧후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보물 제597호 ‘토기 융기문 발’은 일제강점기에 부산 영선동 패총에서 채집된 신석기 시대 전기의 유물로 광복 이후 동아대학교에 소장해 왔습니다.
 반구형의 바리형토기로 입부분 한쪽에 부착된 짧은 귀때(주구, 注口)와 몸체 상부의 브이(V)자형 점토띠 장식이 특징이며, 신석기 시대 전기를 대표하는 토기입니다.
 또한, 선사 시대 토기 중 유일하게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유물입니다.
  * 귀때(주구, 注口): 주전자의 부리같이 그릇의 한쪽에 바깥쪽으로 내밀어 만든 부리로, 액체를 따르는데 편리하도록 만듦

이 유물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이 전시유물을 점검하던 중 귀때 부분의 균열과 점토띠 장식의 일부 미세 조각 분리 등이 확인되면서 지난 2017년 3월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 보존처리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체계적인 보존처리를 위해 컴퓨터단층촬영(CT), 비파괴 X-선 형광분석 등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유물의 보존상태를 진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토기의 표면 손상 외에 토기 내‧외부 곳곳에서 과거 수리 흔적을 찾아냈고, 색맞춤을 과도하게 하면서 토기 본연의 색과 질감이 변질된 모습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분석 결과, 토기가 여러 개의 파손 조각으로 분리된 것을 접합‧복원하여 수리된 상태인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보존처리는 토기 본래의 색과 질감을 되찾고 물리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접합‧복원해 보강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보존과학을 통해 재탄생한 ‘토기 융기문 발’의 실물을 볼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유물의 보존상태에 대한 과학적 조사와 보존처리 과정도 사진, 영상, 기록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알기 쉽게 보여줄 예정입니다.

한편, 9월 19일에는 유물 보존처리를 담당한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이선명 학예연구사가 '과학으로 되찾은 토기 융기문 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보존처리 과정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매주 월요일 휴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 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자료과(전화번호 051-200-84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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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부민동2가 1 | 석당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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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청년문화의 중심지이자 서울의 중요한 부도심 중 하나인 신촌을 재조명하는 기획전 ‘청년문화의 개척지, 신촌’을 2018년 8월 22일(수)부터 10월 21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seoul.kr/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신촌 지역의 공간 변화와 인문지리적, 사회문화적 특성을 고찰하고 근대학문, 서구문물, 민주화운동, 대안예술 등 신촌을 통해 유입되었거나 시작된 새로운 문화를 살펴 볼 예정입니다.
 또한 청년문화의 전성기였던 1970~90년대를 중심으로 문청(문학청년)들의 아지트였고 대안음악의 중심지였으며 패션의 메카였던 신촌의 면모를 살펴봅니다.


신촌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것은 조선시대 이후입니다.
 조선 건국 당시 무악산(현재의 안산) 지금의 신촌 일대는 유학자이자 풍수지리가였던 하륜(河倫)이 새로운 수도로 강력하게 주장한 지역으로, 이때부터 ‘새터말(新村)’이라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이러한 풍수적 이점이 작용하여 지속적으로 조선왕조의 관심지역으로 남게 됩니다.
 조선왕조는 이 지역에 연희궁(衍禧宮), 서잠실(西蠶室), 의열묘(義烈墓) 등을 두어 중앙조정과 밀접하게 관련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신촌이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발전하는데 명실상부 가장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 대학의 설립은 일제강점기부터입니다.
 1917년 연희전문대학과 1935년 이화여자전문학교가 이전한 이후 신촌은 대학촌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이후 서강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등 인근의 크고 작은 대학이 자리 잡았는데 대학촌에 모인 청년들은 새로운 문화에 개방적이고 도전적인 신촌문화를 구성하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신촌(新村)’이란 ‘새롭게 형성된 마을’, ‘새마을’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지명답게 신촌은 새로운 문물, 문화 등을 받아들이고 토착화시켜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산실(産室)로서 기능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연희전문학교, 이화여자전문학교가 자리 잡으면서 신촌은 서구 근대 학문과 사상이 유입되는 창구가 되었고 광복 이후에도 오랫동안 신촌은 최첨단의 유행이 가장 먼저 유입되는 곳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원두커피, 언더그라운드 음악, 패션, 사회문화운동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대안적인 문화가 수없이 시도되었고,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신촌의 음악다방, 록 카페, 라이브 카페, 소극장, 서점 그리고 음반 가게 등 수많은 장소들이 문화 아지트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의 주체는 신촌의 청년들이었습니다.
 신촌에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을 비롯하여 매 순간 최첨단의 유행을 좇는 젊은이들, 상업무대 밖의 비주류 예술가들, 신촌에 모여든 젊은이들에게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청년 운동가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신촌문화의 주인공이었습니다.


1960년대부터 신촌은 문인예술가들에 의해 새로운 아지트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신촌에서 유명했던 곳은 이화여자대학교 근처에 있던 ‘빠리다방’, ‘빅토리아다방’ 등 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문인들 간의 만남과 함께 원고 청탁, 원고료 지불, 필자 추천 등 모든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문인 뿐만 아니라 연극,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결합하여 연극공연, 전시회 등을 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신촌을 배경으로 유신체제 아래 청년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 '바보들의 행진'이 제작된 곳도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청년문화의 중심지 중 한 곳이었던 신촌 일대의 음악다방(음악감상실)에서는 포크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1980년대는 카페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당시에는 이러한 신촌의 음악 공간들을 발판으로 성장하였거나 재기를 노리기 위해 찾아온 가수들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신촌의 라이브 카페는 1990년대 들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춤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록카페라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변화하여 신촌을 벗어나 전국 각지로 빠르게 확산되어 갔습니다.

1960년대 비약적인 경제성장으로 이대 앞에는 양장점, 양품점, 양화점, 양산집, 미장원, 구두수선집 등 젊은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상업 및 서비스 점포가 밀도 높게 분포하게 됩니다.
 때문에 이 시기부터 이대 앞은 많은 여대생들은 물론이고 전국적으로 옷과 구두를 구입하는 곳으로 명성을 높였습니다.

1970~90년 격동기에 신촌은 사회변혁운동의 중심지이기도 했습니다.
 4·19 혁명 이후 이어진 한일협정반대, 베트남파병반대, 학원민주화를 외치는 크고 작은 시위에서 대학생들은 권력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주체로서 역할을 하게 되고 신촌은 그 중심지로 기능하였습니다.
 특히 1987년 연세대 앞에서 연세대 학생 이한열이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은 ‘6월 항쟁’이 전 국민적 저항으로 확대되는 기폭제가 되었고, 이를 통해 직선제 개헌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신촌의 학생운동권 출신 인사들은 대학가를 떠나 노동자, 도시빈민, 여성, 농민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한국 사회의 민주화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신촌은 이렇듯 청년들에 의해 늘 새로운 지역으로 거듭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신촌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홍대와 이태원 지역이 새로운 청년문화 중심지로 등장하고 지가와 임대료 상승으로 청년들이 떠나자 신촌은 고유의 색을 잃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는 신촌의 새로운 문화주체는 또다시 청년입니다.
 젊고 창의적인 청년들이 서대문구청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다시 신촌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지역민들과 협업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신촌다움을 부활시키고 청년문화의 핵심지로 재건하려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02-724-0274)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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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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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8년 8월 14일부터 2019년 6월 16일까지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특별전시실에서 제5회 특별전 ‘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을 개최합니다.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홈페이지 http://www.nnibr.re.kr/

이번 특별전은 인간과 생물의 상호관계 및 인문학적 소재 등과 연계하여 인류와 함께 한 생물을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생태 감수성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인류와 오랜 역사를 함께 한 생물과 가축, 구전되어 오는 절기·속담 속 생물 등을 박제표본과 모형으로 생동감 넘치게 연출하여 인간과 생물이 어떻게 함께 살게 되었는지를 알려줍니다.

특별전은 신화·벽화·절기 속 생물부터 가축, 기생충 등 생물 53종 64점의 생물표본과 모형을 전시합니다.
특히, 1999년 남북관계 정상화를 기원하며 북한에서 서울대공원에 기증한, 한반도에서 포획된 마지막 호랑이인 ‘낭림’의 박제표본도 전시됩니다.


전시관을 조명과 한지를 이용한 동굴 분위기로 연출하여 암석이나 동굴에 동물을 그리던 옛날로 온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민화풍의 그림과 어우러진 조상의 삶 속 동물, 집으로 들어온 동물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했습니다.

또한, 실감 나고 몰입도 높은 전시를 위해 영상, 미디어 기기 등을 활용한 체험코너 및 행사도 준비했습니다.
 시치미, 매방울, 눈가리개 등의 장비를 갖춘 매사냥 직전의 참매를 버렁이(매장갑) 위에 연출하여 사진 찍기 장소를 마련했고, 몸속 세균 및 일상 속 동물을 영상과 터치스크린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외에도 솔방울을 이용한 버드피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입니다.
  * 새가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솔방울 등에 먹이를 묻혀서 나무 등에 걸어두는 것

이번 특별전은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와 함께 한 생물을 조명하여 인간과 공존하는 생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생물다양성이 인간의 삶과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전시관 운영 시간
   전시관(상설·특별전시, 야외전시 등)은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다음 평일), 1월 1일, 설날·추석 전일 및 당일, 6월 3일(자원관 설립일)을 제외한 날에 상시 운영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000원,
 관람 시간은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입니다.

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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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도남동 산 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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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진귀한 자전거를 볼 수 있는 ‘세계 희귀 자전거 총집합’ 전시회가 경기도 과천 소재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 특별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전시회 이름처럼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자전거부터 최첨단 자전거까지 희귀자전거가 총출동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 http://www.sciencecenter.go.kr/scipia/

이번 전시회를 공동 주최하는 국립과천과학관과 송강재단은 2018년 7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로, 자전거 역사가 시작된 1817년 이래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기술발전을 통해 자전거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7월 27일(금) 오전 11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서울‧경기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50여명이 특별 초청되었으며, 대한자전거연맹 및 자전거 단체 인사들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강재단 이사장인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참여했습니다.

1,000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은 105대의 자전거로 빼곡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진귀한 자전거들로 1800년대 만들어진 자전거만도 38대에 이릅니다.
 전시되는 자전거는 모두 송강재단 구자열 이사장의 소장품입니다. 구 이사장은 2009년부터 대한자전거연맹 회장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초 자전거 드라이지네(1817년), 페달이 처음 부착된 벨로시페드(1867년) 등 초기 자전거들을 거의 다 볼 수 있습니다.
 뒷바퀴로 방향을 조정하는 까뮤 벨로시페드(1868년) 등 세계적으로 한 대 밖에 없는 자전거들도 다수 전시됩니다.
 1878년 파리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되었던 르나르 프레르 자이언트 하이 휠, 2인승 세 바퀴 자전거로 세계에서 가장 큰 소셔블 삼륜자전거(1875년) 등도 나옵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한 접이식 군용 자전거(1910년), 소방용 자전거(1925년)와 최근에 만들어진 대나무자전거(2011년), 8단 기어 접이식 자전거(2018년)도 눈길을 끕니다.

구자열 이사장은 전시되는 자전거에 대해 “소장품 300여대 중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고 가장 귀한 자전거들을 골랐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관람객들이 자전거의 역사적 배경을 알고 자전거가 인간에게 주는 혜택을 체험하여 더 많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공개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전거를 움직이는 과학 원리와 가상현실(VR) 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들이 그린 자전거 그림을 미디어 월에서 볼 수 있습니다.
 1.5미터 높이 하이 휠(메이첵 하이 휠, 2005년)에 올라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이 마련되었습니다.
 19세기 자전거포스터 90여점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대행사로는 7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미래자전거 상상그리기 공모전'이 열립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들에게 과학 및 예술적 창의력을 자극하고 미래자전거에 대해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전시장 주변에선 대한자전거연맹이 14회에 걸쳐 ‘자전거 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생김새 알기, 교통신호 및 표지알기, 안전한 장비착용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지도합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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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과천동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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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1988 서울올림픽대회 개최 30주년을 맞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변화되는 서울의 반세기 역사를 회고하는 '88 올림픽과 서울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seoul.kr/

이번 전시는 88 올림픽 당시 의전용으로 실제 사용된 일명 ‘사마란치 콤비버스’와 김용래 전 서울시장, 이동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등 올림픽 관계자들이 박물관에 기증한 다수의 올림픽 관련 자료 등 유물 300여 점, 영상, 그래픽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장감, 시대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1981년 9월 30일, 제24회 올림픽 개최도시로 서울이 선정된 것은 서울 도시발전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사건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80년대에는 1986 서울아시아경기대회와 19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까지 대규모 국제대회가 연이어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도시계획은 ‘올림픽 대비’라는 특수한 목표를 설정하고 대규모 개발을 통한 체육시설과 도시기반시설 우선 확충 및 시민의 생활문화를 개선하는데 총력을 다하였습니다.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라는 88 서울올림픽의 표어처럼 이는 서울이 마주한 시대적 도전이었습니다.

88 올림픽과 서울 특별전은 올림픽 도전의 첫 발을 내디딘 1979년 10월의 ‘제24회 올림픽 유치 계획’ 공식 발표로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과 서울장애자올림픽의 성공적인 마무리까지 10년의 기간을 통해, 이 기간 동안 서울의 도시공간과 도시민들의 생활상 변화가 서로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시의 구성은 1부 - 1988, 올림픽과 서울, 2부 - 88 올림픽과 서울의 공간 변화, 3부 - 올림픽과 80년대 서울 문화 등 크게 3개의 주제로 나뉩니다.

★ 제1부 : 1988 올림픽과 서울 - 국제사회로 도약하기 위한 시대적 도전
   올림픽 유치는 우리나라가 국제사회로 도약하기 위한 시대적 도전이었습니다.
   유치 과정에서 국내의 불안한 상황과 개최도시 서울시의 재정 문제 등으로 수차례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올림픽 불가론’이 우세한 가운데 전두환 대통령의 올림픽 유치 최종 결정으로, 경쟁도시 나고야와의 사활을 건 외교 전쟁 끝에 결국 올림픽 개최국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포츠 역사가 아닌 하나의 역사적 사건으로써 서울올림픽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한국은 이미 1966년, 1970 아시안게임 서울 유치로 국제사회에 첫 도전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한반도의 불안한 상황과 기반 시설·재정 부족의 이유로 1968년 대회 개최권을 반납하게 됩니다. 이 불명예스런운 경험은 국제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기반 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79년 10월 8일 정상천 서울시장의 올림픽 유치 공식 발표 후 뒤이어 10.26 사태와 12.12 사태가 연이어 일어나면서 유치 계획은 소강상태에 빠집니다.
   전두환 대통령의 올림픽 유치 재추진 지시에 서울시는 재정적인 문제로 ‘개최 능력 없음’을 통보하지만, 올림픽 유치는 강행되었습니다.
   1980년대는 86 아시아경기대회, 88 서울올림픽대회, 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 등 대규모의 국제 대회들이 연이어 개최되었고, 5공화국의 스포츠 육성 정책과 맞물려 스포츠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1986 제10회 서울아시아경기대회(1986. 9. 20 ~ 10. 5)는 27개국 4,839명의 선수가 참가하였고, 한국은 종합 2위의 성적을 얻었습니다. 86 아시안게임의 대회 운영 기술과 경험은 88 서울 올림픽의 성공에 확신을 주었으며, 국제대회의 시험무대로써의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1988 제24회 서울하계올림픽대회(1988. 9. 17 ~ 10. 2)는 16년 만에 동서 양 진영이 대부분 참가한 160개국 13,304명 참여로, 올림픽 역사상 최다 국가가 함께한 화합의 행사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종합 4위의 성적을 얻으며, 분단과 전쟁의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국제적 도시로서 도약하였습니다.
   19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1988. 10. 15 ~ 10. 24)는 앞선 서울올림픽의 운영시스템, 물자, 시설, 인력 등을 대부분 지원받아 패럴림픽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올림픽 개최지에서 올림픽 시설을 활용하기 시작한 첫 번째 패럴림픽이자 성화 봉송을 최초로 시작한 대회였습니다. 한국은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주요 유물은 올림픽 유치 및 개최를 주도했던 정부와 서울시의 공식·비공식 문서, 1981년 독일(서독) 바덴바덴 IOC총회 현장에서 재무 담당을 맡았던 전 서울시립대학교 이동(李棟) 총장의 기증자료, 1988년 서울시장과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던 김용래 전 서울시장의 기증자료가 전시되며, 올림픽 유치 확정 후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Juan Antonio Samaranch) IOC위원장 내한 당시 공식 의전 차량인 콤비버스가 야외에 전시됩니다.
   2018년에 신규 수증된 이동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기증 자료(이창 기증) 중 올림픽 관련 자료로 정상천 서울시장의 '올림픽 유치 계획 기자회견 발표문', IOC총회 영문 연설문, 박영수 시장의 귀국 기자회견 시 발표한 육필원고 소감문 등이 전시됩니다. 
   올림픽 공식 발표 이후 올림픽 준비에 힘쓴 서울시장은 모두 5명입니다. 그중 김용래 전 서울시장은 올림픽을 치르던 1988년 1년 동안 서울시장과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며 서울올림픽과 서울장애자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2016년 서울역사박물관에 2,000여 점 기증된 자료(김환석 기증) 중 올림픽 관련 자료만 엄선하여 약 50여 점 정도가 전시됩니다.
   콤비버스는 1987년 ㈜아시아자동차에서 제작된 올림픽 의전용 차량입니다. 사마란치 IOC위원장, 대회조직위원장, 각 국제 경기연맹 회장 등 국내외의 많은 귀빈들이 서울과 지방의 각 경기장 및 행사장을 직접 순회하면서 대회 준비부터 종료시까지 탑승했던 차량입니다.

★ 제2부 : 88 올림픽과 서울의 공간 변화 – ‘올림픽 대비’ 도시공간 개조사업  
   1970 아시안게임 반납을 계기로 강남 개발에는 국제 스포츠대회를 고려한 도시설계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1970년대부터 잠실지구 개발로 ‘올림픽타운’의 기반을 다졌고, 지금의 송파구 방이동의 몽촌토성 일대는 역사성과 체육·문화를 주제로 한 대단위 체육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한강은 종합개발사업으로 시민공원 조성, 수질 개선 등을 통해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정비되어 서울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주요 경기 시설과 도심 지역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간선도로, 교량, 지하철 2·3·4호선 등 도시 연계망(네트워크)도 확장되었습니다.
 올림픽 대비를 위한 도시개발은 서울 도심내 불량주택지구개발도 포함합니다. 불량주택 철거 과정에서 정착민들의 주거권 박탈과 폭력적 철거가 원인이 되어 도시철거민투쟁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잠실은 조선 초기 국립 양잠소인 잠실도회(蠶室都會)가 설치되었던 곳으로, 뽕나무가 무성하던 한강의 섬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1971년 공유수면 매립사업과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새로운 시가지로 개발되었고, 국제 대회 개최를 위한 종합경기장, 아파트단지, 상업시설이 들어서 잠실은 ‘또 다른 강남’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또한 방이동 일대는 1982년 '86 아시아, 88 올림픽대회 총합계획’과 함께 세부적인 건설 방안이 확정되어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체육학교, 공원, 몽촌토성과 야외 공연장 등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체육문화시설단지인 올림픽공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한강은 1982~1986년에 추진된 ‘한강종합개발계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합니다. 서울올림픽을 통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므로, 한강 개발을 통해 새롭게 정비된 한강과 발전된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한강의 물줄기는 펴지고, 사계절 일정한 수량이 유지되었으며, 수질은 개선되어 맑은 물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물의 공원’이라는 표현과 함께 유람선과 수상 레저·스포츠 시설 등을 즐길 수 있는 한강 둔치가 조성되었습니다.
  1980년대에는 서울올림픽대회 대비 차원에서 주요 간선도로와 교량들을 신설하거나 확장하고, 88 서울올림픽 개최지인 강남과 잠실지구와의 연결 강화 등을 주요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986년에는 서울의 동서를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인 올림픽대로가 개통되었고, 동부외곽 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본격적으로 정비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1985년 잠실, 강남, 강북을 연결하는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이 건설되고, 서울을 X축으로 연결하는 3호선과 4호선도 198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올림픽대회 개최 시 전 세계에 보여 질 선진적인 도시 서울의 모습을 위해 도시개조사업을 착수하였습니다.
 판자촌에 대한 대대적인 철거가 이루어졌으며 해당지역의 거주민들은 제대로 된 보상 없이 타지로 내몰려 철거반대투쟁을 시도하는 등 상당한 사회적 갈등이 일어나는 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성화봉송로와 태릉국제사격장 인근의 상계동과 김포공항, 올림픽대로의 인근 마라톤코스에 자리하고 있던 목동이 그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이 코너의 주요 전시물은 섬이던 잠실이 육속화(陸續化)되고 잠실종합경기장과 올림픽공원이 조성된 것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항공사진 슈퍼그래픽, 1950~60년대 한강 개발 전 생활상과 1980년대 한강종합개발사업 이후의 변화된 한강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대형 영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제3부 : 올림픽과 80년대 서울 문화 - 격동의 80년대, 서울 살이의 변화
   올림픽 유치가 확정된 것은 1980년 5월 민주화운동과 함께 제5공화국 군사정권이 들어선 때 였습니다. 새 정권은 국민의 정치적 관심 환기를 위해 프로스포츠(전문체육) 육성, 해외여행 자유화, 야간 통행금지 해제, 교복 자율화 등 여러 가지 해금 정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1980년대 중반 ‘3저 호황’ 시기를 맞아 고도성장을 이루며 대량 소비의 시대가 열렸고, 컬러 TV(텔레비전) 방송 등 대중매체의 발달로 가전제품 보급률이 상승하였으며, 마이카 시대 등 새롭고 개성적인 대중문화가 유행하였습니다.
 1979년 10.26 사태로 오랜 유신체제가 막을 내렸으나 뒤이어 12.12 사태로 신군부세력이 정권을 장악함으로써 제5공화국이 시작되었습니다.
 1980년대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6.10 민주화운동 등 국민들의 민주적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이 격화되었던 시기였습니다.
 정부는 국민의 관심을 분산시켜 정당성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서울이 88 서울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된 때를 전후하여 TV 컬러 방송과 프로스포츠 개시, 야간 통행금지 해제, 중고등학교 교복 자율화, 성인영화 검열 기준 완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1980년대 대량 소비시대에 접어들면서 눈에 띠는 현상은 자동차 판매와 등록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자동차는 대중이 소비능력을 갖춘 시대의 상징과도 같았습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자동차 생산시대가 시작되고, 기아산업의 브리사와 현대의 포니 등 소형 국민차들이 출시되면서 자동차 보유 대수는 1980년대 초반까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부터는 자동차 판매와 등록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마이카 시대’와 ‘오너드라이버’라는 신조어를 유행시켰습니다. ‘자동차 문화’가 생기면서 교통체증, 교통사고 등 사회문제가 새롭게 대두되었습니다.
  88 서울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체육(스포츠)은 시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하고, 잇달아 프로축구, 프로씨름, 프로농구 등이 시작되면서, 프로스포츠는 국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주는 중요한 볼거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1980년 12월 1일 TV 컬러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TV 상품광고들은 색채로 사람들을 유혹하기 시작했고, 색채 영화도 VCR 테이프로 복제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색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영상 기기와 영상 미디어 제작, 유통 산업이 특수를 누렸으며, 관련 기술도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1980년대 내내 대중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사람과 시간, 공간과 매체가 모두 늘어났습니다.
 국민 소득수준 향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자유시간이 증대되자 여가의 가치관에도 변화가 왔습니다.
 1982년 1월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고, 같은 해 8월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되면서 여가문화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일일 생활권이 가능해지고 정보 교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면서 각종 레저스포츠(여가체육활동)와 국내 여행뿐만 아니라 해외여행도 일반화되었습니다.
  주요 전시물은 ‘마이카 시대’의 선도적인 차종 모델인 ‘브리사(Brisa)’(서울특별시 문화본부 박물관과 소장)와 80년대 대중매체 및 각종 해금 조치 관련 공문서들이 소개됩니다.
  기아산업(현 기아자동차)의 브리사(Brisa)는 최근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한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주인공이 타고 광주를 누비던 택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문의전화 02-724-0274

출처 : 서울특별시





Posted by 초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