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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마일리지3

[국토교통부] 2019년부터 첫 소멸 시작되는 항공마일리지, 다양한 활용방안 마련 2019년 1월 1일, 유효기간 10년이 만료되는 항공마일리지의 첫 소멸이 시작되면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항공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2008년 이전부터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양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마일리지 회원약관을 개정하여 항공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에서 2008년 7월부터 12월까지, 아시아나항공에서 2008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적립한 마일리지는 2018년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내년(2019년) 1월 1일 소멸됩니다. 2008년 7월 또는 10월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2018. 12. 5.
2019년 국적 항공사 마일리지 소멸 시작, 다양한 사용처 안내 예정 2018년에는 양대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소멸 예정일을 확인하고 보너스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마트·영화관 등 일상 속 마일리지 사용처를 통해 그 동안 적립했던 항공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부터 시작되는 항공마일리지 소멸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마일리지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항공사와 함께 마일리지 소멸안내 및 사용처 확대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먼저, 3년 이내에 소멸될 마일리지를 1마일 이상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항공사가 내년부터 이메일 또는 SMS 문자를 통해 연 1회 이상 소멸현황을 안내하도록 하였습니다. 양 항공사의 마일리지가 처음으로 소멸되는 점을 고려하.. 2017. 12. 21.
[국토교통부] 항공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등 편의성 향상 국토교통부는 2015년 12월 29일 제5차 항공정책고객위원회(이하 고객위, 위원장 이영돈 PD)를 열어 '고객위'의 지난 1년간 추진 성과를 정리하고, 항공마일리지 사용이 불편하다는 고객위의 제안에 따라 올해 3월부터 고객위-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국토교통부가 마일리지 활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자 협의해 온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항공정책고객위원회란 소비자 관점에서 항공정책을 제안.생산.발표(3D Printing 행정)하기 위해 다양한 항공이용자를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구성한 위원회입니다. → 이영돈 PD(위원장),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 이병남 대표, 장진영 변호사, 하이마일리지 고객, 여행사대표, 항공파워블로거, 한국소비자원 등으로 .. 201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