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유차4

[경기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 8천대분 추가, 1월 26일부터 다시 지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이 몰려 예산이 소진된 경기도 수원과 안성, 포천, 광주시가 2017년 1월 26일부터 보조금 지원을 재개합니다. 경기도는 지난 2017년 1월 24일 환경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노후경유차 8천대 분에 해당하는 국비 66억 8,9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1월 25일 발표했습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추가 보조금은 폐차 보조금 사업을 시행하는 도내 28개시 중 지난 2017년 1월 23일 기준으로 폐차 보조금 신청율이 40퍼센트(%)를 넘는 16개 시에 배정됩니다. 16개 시는 고양, 과천, 광명, 광주, 김포, 남양주, 동두천, 부천, 수원, 안성, 안양, 용인, 의정부, 평택, 포천, 화성 등입니다. 경기도는 보조금 신청이 이미 완료.. 2017. 1. 26.
환경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 수도권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합의, 협약식 개최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는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계적 추진과 인센티브 지원에 합의했습니다. 2016년 8월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경필 경기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이날 오전 7시 30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이번 협약은 수도권 내 운행 중인 노후경유차 관리를 강화해 수도권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18년 과천시, 수원시 등 서울 인근 17개시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대기관리권역 전 지역(28개시)으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가 확대됩니다.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Low Emission Zone : LEZ)는 경기도내 28개 시.. 2016. 8. 4.
[국토교통부]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으로 경유차 감축, 전기차.수소차 확산, 생활환경 개선 등 추진 2016년 6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과 관련,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민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소관 추진대책으로 경유차 감축 및 전기·수소차 확산, 생활주변 미세먼지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 경유차 감축 - 유가보조금 지원대상을 CNG 버스로 확대 수도권의 미세먼지(PM2.5) 발생원의 29%를 차지하는 경유차 감축 정책의 일환으로, 경유 버스의 단계적 CNG(압축천연가스) 전환을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추진합니다. 경유 노선버스를 CNG 버스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버스를 CNG 버스로 교체(대·폐차)하는 경우, 교체비용 지원을 확대(환경부)하고, .. 2016. 6. 4.
[국토교통부] 아우디 폭스바겐사 경유차 연비 조사 계획 국토교통부는 환경부 조사결과 발표에서 티구안(유로5) 차량에서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장치의 설치가 확인됨에 따라 문제차종에 대하여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장치가 연료소비율에 미치는 영향성을 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환경부 자료를 토대로 티구안에 대한 시험실과 실도로 상 시험 자료를 분석하여 2015년 12월 중순까지 연비 상관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만약 연비와 상관성이 있을 경우 조작설치 의심차량과 동종인 신차의 리콜 전.후 시험실 연비를 측정하여 공인연비(신고연비)와 비교할 예정입니다(2016년 상반기). → 공인연비 보다 -5% 초과시 안전기준 위반에 해당 조사결과 연료소비율이 기준을 위반할 경우 과징금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 2015.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