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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8

[교통안전공단] 상주시와 업무협약으로 교통안전교육센터에 제1호 푸드트럭 설치 운영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2016년 2월 1일(월) 상주시(시장 이정백)와 상주시 맞춤형 푸드트럭 1호를 교통안전교육센터(상주시 소재)에 설치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상주시청 홈페이지 http://www.sangju.go.kr/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http://www.ts2020.kr/ 상주시 맞춤형 푸드트럭은 공단 교통안전교육센터를 방문하는 전국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각종 식음료뿐만 아니라 곶감 등 상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농특산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농산물 직판장 형태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교통안전교육센터 푸드트럭이 활성화되면 상주시 청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FTA 확대로 밀려오는 수입 농산물과 경쟁하고 복잡한 유통구조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주 .. 2016. 2. 1.
[교통안전공단] 에코드라이브 교육효과 분석결과 발표, 사고 줄고 연비 올라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에코드라이브 체험교육을 받은 운전자에 대한 교육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로 인한 중상 이상의 부상자는 58% 감소했고 연비는 2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http://www.ts2020.kr/ 공단이 2014년 에코드라이브 체험교육을 이수한 서울시 버스운전자 3,197명(유효표본 3,186명)의 교육 전.후 12개월간(2013.3~2015.12)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건수는 45% 감소(708→390건)했고 중상 이상 부상자는 58% 감소(163→69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2015년 에코드라이브 체험교육을 받은 운전자 2,946명에 대해 ‘에코드라이브 교육평가시스템’을 통해 그 효과를 분석한 결과, 27.3.. 2016. 1. 19.
[교통안전공단] 에코드라이브 인지도 및 실천도 조사결과 발표, 모범 실천지역 '강원도'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지난해(2015년) 전국 성인 남녀 2,415명을 대상으로 에코드라이브 인지도 및 실천도를 조사한 결과, 에코드라이브를 가장 잘 실천하는 지역은 강원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http://www.ts2020.kr/ 먼저 에코드라이브 인지도는 전국 평균 63.1%(전년 대비 6.1%p 증가)로 남성(71.7%)이 여성(54.7%)보다 높게 나타났고,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67.4%), 30대(63.8%), 40대(62.1%), 20대(52.8%) 순이었으며, 지역별로는 강원(76.7%), 광주(70.4%), 대전(69.1%), 울산(68.5%)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에코드라이브 실천도는 전국 평균 71.5%(전체 11개 실천항목 중 실.. 2016. 1. 8.
[교통안전공단] 2016년에 달라지는 자동차검사제도 안내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2016년에는 자동차검사와 관련한 규제가 대폭 완화되는 한편, 자동차 안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http://www.ts2020.kr/ 규제완화 측면에서는 그동안 자동차소유자와 사업자에게 부담이 되었던 중형 및 사업용 대형 승합자동차의 6개월 검사주기 적용 차령을 5년에서 8년 초과로 완화합니다. 자동차정비업자에게만 허용하던 자동차튜닝을 특장차 제작자에게도 허용하는 한편, 택시 요금 변경 등으로 택시미터 검정을 받은 경우에는 자동차검사시에 받는 사용검정을 면제합니다. 안전강화 측면에서는 교통사고, 침수 등으로 수리비용이 보험가액을 초과하여 전손처리된 차량을 재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 ‘수리검사’를 받도록 .. 201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