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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책12

[서울문화재단] 2016년 서울시창작공간 입주예술가 통합 공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서울시 창작공간에 입주하는 국내 예술가 100여 명(팀)과 해외 예술가 20여 명(팀)을 오는 2016년 2월 3일(수)부터 공개 모집합니다.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www.sfac.or.kr/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신당창작아케이드(공예, 디자인), 연희문학창작촌(문학), 성북예술창작센터(예술치유), 잠실창작스튜디오(장애인 예술)의 지원기간은 오는 2월 3일(수)부터 19일(금)까지이며, 해외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희문학창작촌과 서울무용센터(무용)는 수시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한편 금천예술공장(시각예술)은 국내외 예술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이후부터 지원이 가능합니다.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인 ‘서울시 창작공간’은 버려진 공간을 재활용해 예.. 2016. 1. 28.
[문화체육관광부] 2016년에 전국 395개 도서관에서 책이음 서비스 운영 예정 문화체육관광부는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에 참여하는 공공도서관이 2016년에는 395개 관으로 늘어난다고 발표했습니다. 책이음 서비스 홈페이지 http://libraryone.nl.go.kr/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st.go.kr/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책이음 서비스에 2015년 서울시, 경기도, 세종시 등 지방자치단체 3곳의 100여 개 공공도서관이 새롭게 참여했습니다. 먼저 서울시에서는 서울도서관을 포함하여 동대문구, 은평구, 중랑구 3개 지역의 16개 공공도서관이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경기도에서는 용인시, 안산시, 화성시, 김포시, 하남시, 포천시, 파주시 7개 시의 80개 도서관이 참여해 21개 시군 지역의 155개 도서.. 2016. 1. 4.
201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문화체육관광 정책 소개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 및 정책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st.go.kr/ 문체부는 새해 바뀌는 정책으로 문화영향평가제 본격 시행, 문화접대비 세제 개선, 박물관 및 미술관 안전관리 강화, 공립박물관 대상 평가인증제도 본격 운영, 문화창조융합벨트의 본격 가동, 수업지원목적 보상금 시행, 뉴스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및 대국민 서비스 시행, 엘리트체육-생활체육 통합을 통한 스포츠 선진화 기반 마련, 관광호텔 건립 규제 완화, 외국인 관광객 세금 환급 편의(소액물품 사전 면세제도 도입) 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상호 교류의 해가 올해에는 프랑스에서 각종 기념행사가 개최된 데 이어 내년.. 2015. 12. 28.
[문화체육관광부] 미생, 로보카폴리 등 '201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수상자 확정, 12월 8일 시상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월 8일(화)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상은 2015년 한 해 동안 우리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우수 콘텐츠와 그 제작자 및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st.go.kr/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해외진출유공포상,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표창), 애니메이션 대상, 캐릭터 대상, 만화 대상(시상) 등 5개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통합 시상식입니다. 해외진출유공포상은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콘텐츠산업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 2015.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