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업종별 상권분석모델 개발' 치킨.호프, 한식.백반, 카페.커피전문점 85,554개 업소 대상
경기도가 빅파이(Big-Fi) 프로젝트를 통해 200억 건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에서 치킨 매출이 가장 높은 곳은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일대 통닭골목이며, 커피전문점 매출이 가장 높은 곳은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식은 안양시 동안구 범계역 인근 업소의 매출이 가장 높았습니다. 경기도 통계 홈페이지 http://stat.gg.go.kr/ 경기도는 이와 같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주요 소비자 계층, 시간대별 매출, 유사업종 밀집정도 등을 알 수 있는 상권 분석 모델을 개발, 창업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2016년 3월 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내 한식·백반, 치킨·호프, 카페·커피전문점 등 3대 요식업종 85,554개 업소(한식 67,..
2016. 3. 3.
[서울시] 전통시장,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소상공인 대상 무료광고 지원
서울시는 보유중인 홍보매체를 개방하여 영세한 소상공인, 전통시장(재래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협동조합과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에 무료광고를 지원합니다. 내 손안의 서울 홈페이지 http://mediahub.seoul.go.kr/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기업․단체는 전문광고회사인 이노션월드와이드로부터 홍보 디자인 시안을 재능기부 받고, 서울시로부터 홍보물 제작을 지원받아 서울시 곳곳에 있는 시 보유 약 6천900면의 홍보매체에 광고하게 됩니다.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는 전동차 내부모서리, 출입문상단스티커, 승강장안전문과 지하철 승강장 및 전동차 내 모니터 등입니다. 홍보대상 선정을 위해 서울시는 2016년 3월 3일(목)부터 오는 4월 3일(일)까지 ‘서울시민 희망..
2016.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