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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6

[서울시] 2016년도 '공공원룸주택' 200호 추가 매입해 공급 확대 서울시는 민간이 건설하는 원룸을 사들여 신혼부부, 여성안심, 청년 1인기업, 홀몸어르신 등 주거취약 계층에 맞춤형 공공원룸으로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원룸을 추가로 매입해 공공원룸주택 공급 확대에 나섭니다. 서울시와 SH공사(에스에이치공사)는 2016년 상반기에 이어 도시형생활주택(원룸) 200호(2016년 2차분)를 매입한다고 밝히고, 매도 희망자를 2016년 7월1일(금)부터 22일(금)까지 SH공사를 통해 모집합니다. 에스에이치공사(SH공사) 홈페이지 http://www.i-sh.co.kr/ 서울시는 지난 2012년 민간건설 도시형생활주택 제도 도입 이후 총 14회에 걸쳐 총 2,956호를 매입, 이 가운데 2,500호를 공공원룸주택으로 공급해 1~2인 가구의 주거난을 해소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 2016. 7. 2.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총 160개소로 확대, 2016년 6월부터 40곳 추가 운영 서울시 ‘여성안심택배’서비스가 도입 3년차 만에 총 누적 이용자 53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2016년 6월부터 기존 120개소에서 160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main/index.html 또, 현대H몰(www.hyundaihmall.com)과 NS몰(www.nsmall.com)의 주문서 작성 페이지에 여성안심택배함 주소록을 등록해 온라인쇼핑몰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현대홈쇼핑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용 방법은 주문서 작성 페이지에서 ‘안심택배’를 선택한 후 주소록 중에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안심택배함을 선택해 주문을 완료하면 됩니다. 기존 여성안심택배함 중 이용자가 많아 자주.. 2016. 5. 29.
[서울시] 위기가정 집중발굴할 더함복지 상담사 82명 선발, 2016 찾아가는 복지사업 본격 시행 서울시가 2016년 ‘찾아가는 복지’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미시행 자치구는 더함복지 상담사 82명과 함께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016년 2월 10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2016년 상반기에는 4개구 80개 동에서 ‘찾아가는 복지’가 시행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17개구 282동으로 확대되고, 더함복지 상담사가 나머지 8개구 142동의 위기가정을 찾게 됩니다. ‘찾아가는 복지’ 시행 자치구는 우리동네주무관, 복지플래너, 복지통장.반장 등이 집중투입되고, 미시행 자치구는 더함복지 상담사가 통.반장, 나눔이웃 등과 함께 발굴을 추진 중입니다. → 2017년 25개 자치구 전체 424개동에 찾아가는 복지 시행 전까.. 2016. 2. 9.
시정 40년 역사 담은 약 10만 점 서울사진, '서울사진 아카이브(기록보관소)' 공개 한국전쟁 당시 파괴됐던 한강부교의 복구를 알리는 1957년 한강부교 개통식 현장의 흑백사진부터 1988서울올림픽의 기대를 안고 서울시청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던 ‘올림픽 성화봉송 문화축제’의 흥겨움을 담은 총천연색 사진까지, 서울시가 격동의 시대를 겪어온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교통‧건설‧문화‧환경 등 다양한 시정현장 사진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서울사진아카이브(http://photoarchives.seoul.go.kr/를 구축, 2016년 2월 5일(금) 공개하고 98,900점 사진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아카이브(archive;기록보관소)는 중요한 가치가 있어 장기적으로 보존할 기록, 그리고 그 기록을 안.. 2016.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