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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관광지18

[경기도 파주] 임진각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 유료화 2달만에 방문객 3만명 돌파 국방부 출입(허가)절차 없이 민통선 내 임진강 경관을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관광시설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가 유료화 운영 후 2개월 만에 방문객 3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경기도는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가 지난 2017년 3월 1일부터 유료개장을 실시한 후 2개월 간 운영 결과 총 30,055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5월 3일 밝혔습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1일 평균 567명꼴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은 셈입니다. 특히 2개월 간 매출액이 5,662만 8천 원인 것을 감안, 이를 토대로 연간 매출액을 추정하면 매년 약 4~5억 원 규모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임진각 관광지는 월별, 주말, .. 2017. 5. 5.
[경기도] 2016년 12월 31일 파주 '임진각 제야행사' 취소 안내 경기도 파주시에서는 조류독감(AI) 확산을 우려하여 2016년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임진각 관광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제야행사를 전면 취소 했습니다. 파주시청 홈페이지 http://www.paju.go.kr/ 제야의 종 타종, 공연 등 '임진각 제야행사'는 취소되었지만 임진각관광지 출입은 가능하니 여행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경기도 파주시 2016. 12. 30.
[경기도 파주] DMZ 임진각 평화누리 내 독개다리, '내일의 기적소리' 스카이워크로 새단장 별도의 출입절차 없이 DMZ 민통선(민간인통제선) 내 임진강 경관을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관광시설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가 2016년 12월 21일 오전 11시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 개장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란 도 균형발전기획실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심진선 1사단 작전 부사단장, 고은 시인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습니다. ‘내일의 기적소리’는 한국 분단의 역사적 상징물인 ‘독개다리’를 길이 105m(미터), 폭 5m 규모로 복원, 연간 6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임진각 관광지의 볼거리·즐길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입니다. ‘독개다리’는 본래 파주시 문산읍 운천리와 장단면 노상리를 잇는 경의선 상행선 철도노선으로, 한국전쟁(6·25전쟁) 당.. 2016. 12. 21.
[경기도] 임진각 평화누리 관광지 확대개발 계획 고시 경기도는 2015년 12월 7일 '임진각.평화누리 관광지 확대개발 계획'을 고시했으며, 이에 따라 경기북부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가 가시화 되었습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12월 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확대개발이 지정된 임진각·평화누리 관광지는 경기도가 지난 2005년 조성한 평화누리공원 1백만4천㎡와 파주시가 1991년에 조성한 임진각관광지 9만5천㎡로 구성돼있으며, 연간 6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경기북부의 대표적 관광지입니다. 특히, 판문점과 도라전망대 등 DMZ 관광명소가 많아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문제는 협소한 주차공간과 혼잡한 진입도로로 인해 방문객들의 불편이 잇따랐다는 것입니. 특히, 평화누리 주변 토지는 그동안 개발이 지연됨.. 2015. 12. 9.